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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6-10-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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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KOSPI200 연동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출시

IBK기업은행 CI IBK기업은행이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장형 예금 상품 IBK지수연동예금(ELD) 26-2차를 2026년 10월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만기 유지 시 원금과 최소 이자를 보장받는 동시에 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IBK지수연동예금 26-2차는 상승낙아웃형 6개월과 안정상승추구형 6개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출시되었다. 상승낙아웃형 6개월은 KOSPI200 지수가 기준 대비 30% 이하 상승 시 연 1.0%에서 최대 연 9.1%까지 수익률이 변동한다.  다만, 지수연동기간 중 한 차례라도 지수가 30% 초과 시에는 연 1.0% 수익률만 확정 지급되며, 지수가 동일하거나 하락한 경우에도 1.0%가 보장된다. 반면 안정상승추구형 6개월은 낙아웃 조건 없이 지수 상승률에 비례해 연 2.0%에서 최대 연 5.0%까지 수익률을 제공한다.  지수가 40% 이상 상승 시 최고 5.0%를 받을 수 있으며, 상승하지 않거나 하락할 경우에도 연 2.0%는 보장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 및 기업 고객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두 상품에 모두 중복 가입 가능하며, 총 판매 한도는 200억 원이다.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판매 종료될 수 있으니 투자 희망자는 서둘러야 한다. 판매 기간은 10월 15일까지이며, 개인 고객은 지역 IBK기업은행 영업점과 i-ONE Bank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기업 고객은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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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조정대상지역 일시적 2주택자 매도기한 3년에서 2년으로 단축

이해를 돕기위해 AI로 제작된 이미지 2026년 10월 1일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1주택자가 주택 갈아타기 등 이유로 일시적 2주택자가 될 경우, 기존 주택을 2년 이내에 팔아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3년 매도 기한이 1년 단축되어 빠른 매물 출회가 예상되지만, 강화된 대출 규제와 실거주 의무로 자금 조달이 까다로워 대규모 매물 유입까지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정부는 지난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등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조정대상지역 일시적 2주택자 규정을 이달부터 개정 시행한다.  올해 8월 4일 이후 조정대상지역에서 2채 주택을 소유하는 경우, 종전 3년이던 기존 주택 처분기한을 2년으로 단축해 기존 집을 매도하지 않으면 1가구 1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와 종부세 특례 적용을 받을 수 없다.  다만 서울 내 1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외 신규 주택을 추가로 구매한 경우에는 종전처럼 3년 내 서울 주택 처분 요건이 유지된다. 이로 인해 갈아타기를 계획 중인 유주택자들이 기존 주택을 비교적 빠르게 매물로 내놓으면서, 매물 증가 효과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현행 대출규제 강화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취득 시 등기 완료 조건, 실거주 의무 등 잇단 규제 강화가 부담으로 작용해 대량 공급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워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과거에는 갈아탈 집을 먼저 마련한 후 기존 주택을 매도하는 역레버리지 전략이 활발했으나, 현행 대출 규제와 거래 절차 강화로 동시에 두 집을 처리하는 상황이 늘면서 일시적 2주택자가 되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최근 강남권 아파트 가격이 조정을 받고 있어 비강남권과 한강벨트 지역에서 강남 진입을 노리는 무주택자와 교체 수요자에게 매수 기회가 넓어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도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 아파트값은 급매 증가로 3년 8개월 만에 최대 낙폭인 0.42% 하락했고, 서초구도 7주 연속 가격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은행 김효선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강남권 이동을 목표로 하는 수요층 사이에서 기존 주택 매도 물량 확보가 매수 협상력을 키우는 긍정적 요인이라며 갈아타기 계획이 있다면 기존 주택 매도 시점과 가격 예측을 바탕으로 한 치밀한 자금 계획 수립이 더욱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우리은행 함영진 부동산리서치랩장은 강북권 신축 아파트의 가격이 20억원을 넘는 사례가 늘면서 신축 보유자가 일시적 2주택자 지위를 활용해 강남권으로 갈아타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며 이들은 평소보다 매물 출회를 앞당기거나 감내할 수 있는 가격조정 범위를 미리 설정하는 등 신중한 절세 전략을 갖추길 권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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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주 영산강축제 오는 7일 화려한 개막

2026 나주 영산강축제 포스터 가을의 깊은 정취와 함께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아름다운 가을과 다채로운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풍성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개막일인 10월 7일에는 창작 뮤지컬 공연과 함께 수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이날 무대에는 가수 박지현, 루나, 이충주, 뮤지컬 배우 홍지민 등이 참여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축제의 시작을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이어, 8일에는 뮤지컬 드라마쇼와 함께 아이비, 조권 마이클리가 출연하며, 9일에는 영산강 리버웨이브 워터쇼, 기리보이, 호미들, 위시스, 10일 포레스텔라, 김은경, 이호철이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폐막일인 11일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장엄한 에어쇼와 함께 불꽃쇼, 성리, 김연자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나주 영산강축제는 지난해 52만 명이 방문하면서 심각한 교통 정체와 주차난을 겪은 가운데, 나주시는 올해 축제장 방문객들의 쾌적한 이동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교통·주차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대책은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다.  셔틀버스는 한전KDN 앞, 나주시청 앞, 영산포둔치체육공원 등 3개 주요 거점에서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출발하며, 축제장까지 중간 정차 없이 약 15분 내외로 도착한다.  운행 경로는 일반 차량과 분리된 버스 전용 진출입로를 활용해 원활한 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축제 상황에 따라 추가 배차도 이뤄질 예정이다. 자가용 이용객을 위해 축제장 내부 8곳, 주변 11곳을 포함해 총 19개 주차장에 약 6,100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며 넉넉한 주차 여건을 마련했다.  다만 나주시는 혼잡한 시간대에는 축제장 진입이 1시간 이상 지연될 수 있으므로 셔틀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한편, 가을꽃으로 물든 영산강정원의 풍경은 올해 축제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다.  주황색과 분홍색 코스모스가 드넓은 들판을 아름답게 수놓고, 꽃길과 나무들이 완성하는 풍경은 깊어가는 가을을 더욱 감성적으로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안전도 대폭 강화했다.  주요 진입로별 차량 동선 분산으로 교통 체증을 최소화하며, 보행 동선과 야간 조명을 보강하고, 구급차와 의료진 및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작년과 같이 교통 정체와 주차난이 예상된다며 자차로 직접 축제장에 진입하기보다는 셔틀버스 정류장 주변에 주차 후 편리하게 이동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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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확산 유해진 출연 광고 줄줄이 종료

영화 암살자(들) 스틸컷 최근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점차 거세지는 가운데, 주연 배우 유해진이 모델로 활약해 온 한 증권사의 광고 캠페인이 최근 종료됐다.  2026년 10월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는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광고를 준비 중이나, 이번 조치가 영화 논란과 맞물리면서 배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증권사 측은 캠페인 종료가 사전에 예정된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으나, 시기적으로 영화에 대한 비판이 출연진에 대한 불매 운동으로 확산되던 시점과 겹쳐 논란과의 연관성 여부가 업계 내외부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유해진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패스트푸드 브랜드 공식 SNS 계정에도 항의성 댓글이 폭주하면서, 해당 업체들은 게시물의 댓글 기능을 차례로 제한하는 등 대응책에 나섰다. 영화 암살자(들)은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배우들이 출연한 스릴러 장르 영화로,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배후 가능성을 추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봉 직후 이 영화가 실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특정 배후를 암시한다는 정치권 및 일부 관객들의 비판이 일었고, 제작사 측은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거나 특정 결론을 의도하지 않았다며 해명했지만 여론의 불만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논란이 커지면서 영화의 공식 홍보와 행사는 차질을 빚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암살자들의 공식 일정이 제작사 요청으로 전면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결국 흥행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까 우려되는 분위기다. 영화 관련 비판과 출연 배우들의 상업 활동에까지 확산된 여파는 국내 영화계는 물론 광고, 방송계에도 영향을 미치며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앞으로 극장가 흥행 결과와 함께 업계 전반의 대응도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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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탄소중립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성남시가 오는 10월 20일 오후 6시까지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과 성남형 탄소중립 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시민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참신하고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탄소중립 정책에 반영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건물 에너지 절감 및 재생에너지 이용 △일회용품과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 및 재활용·재사용 △대중교통 활성화 및 친환경 교통 수단 확대 △도시숲과 녹지 등 탄소흡수원 보전 △폭염 등 기후위기 대응 방안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총 6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한 건씩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성남시 공식 홈페이지나 홍보물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정책 적합성, 창의성, 효과성, 실현 가능성, 지속성과 확산성 등을 종합 심사해 1차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1차 심사 통과작은 성남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 검증을 받으며 최종 심사에 반영된다. 최종 수상작 6건은 11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며, 상금은 총 170만 원 규모다. 최우수상 1명(또는 팀)에게 50만 원, 우수상 2명(또는 팀)에게 각 30만 원, 장려상 3명(또는 팀)에게 각 20만 원이 수여되고 모두 성남시장상이 함께 주어진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겪고 느낀 환경 문제에 대한 진솔한 생각과 제안이 지역 탄소중립 실천을 넓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 하나금융타운 완성, 청라국제도시에 금융·IT 전문인력 4,000명 집적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하나금융그룹이 15년에 걸쳐 추진해 온 투자유치 프로젝트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2026년 10월 2일 청라국제도시에서는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가 개최되어, 2012년 첫 협약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됐던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의 완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등 주요 내·외빈과 그룹 임직원 약 350명이 참석해 청라 헤드쿼터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은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그리고 그룹 간 오랜 신뢰와 협력의 결과물로, 인천시는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하나금융그룹은 단계별 투자 실행으로 약속을 지켜왔다. 2017년 금융 IT 인프라를 집적한 통합데이터센터 개관, 2019년 글로벌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하나글로벌캠퍼스 운영 개시, 그리고 올해 5월 준공된 그룹 헤드쿼터와 9월부터 본격 이주가 이루어지면서 하나금융타운이 완성됐다. 현재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10개 관계사 직원 약 2,200명이 청라 헤드쿼터로 순차 이전 중이며, 통합데이터센터의 상주 인력까지 합치면 총 약 4,000명의 금융 및 IT 전문 인력이 이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헤드쿼터 개관이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청라국제도시의 산업과 지역경제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 인천 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포함해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마련하며, 기술 기반 중소기업 대상 1,500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역시 청라에 집적된 금융·IT 전문인력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핀테크, 블록체인, 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 유치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과의 뛰어난 접근성,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외국계 기업과 해외 금융기관 유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국제기구 및 기후금융 기반과 청라 지역 민간·디지털 금융 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확장하고 지속 성장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지속된 투자유치 노력 끝에 하나금융타운이 완성되어 감회가 깊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상황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약속을 지킨 하나금융이 이제 인천의 든든한 미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기술이 융합되는 산업이 이곳 청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 결실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섬세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성남시, 상업지역 주상복합 주거 비율 확대 위해 용적률 완화

성남시는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건축물의 주거용 연면적 비율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허용 용적률 기준을 완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원도심 상업지역의 재개발 사업성을 개선하고 주택 공급 확대 및 상가 공실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성남시는 상업지역에서 주상복합건축물의 주거 비율이 높아질수록 용적률을 단계적으로 낮추는 방식을 적용해 왔다. 하지만 최근 변화하는 생활 패턴과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주거 수요 증가, 그리고 상업 지역 내 상가 공실 증대 등의 도시 여건 변화가 반영되어 이번에 용적률 완화가 결정된 것이다. 이로써 상업지역 내 토지 이용의 복합성과 효율성이 증진될 전망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일반상업지역 내 재개발 사업 시 주거용 연면적 비율이 기존 60%일 경우 용적률 최대 500%까지만 허용되었으나, 앞으로는 주거 비율이 80%인 경우에도 동일한 용적률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정비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도 주거 비율 80%인 주상복합건축물에 대해 최대 450%까지 용적률 적용 허용이 가능해져 건축 여건이 대폭 개선된다. 시는 이번 용적률 완화 조치가 현재 추진 중인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주거 비율 확대를 통한 사업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아울러 과도한 상업시설 공급에 따른 상가 공실 가능성을 줄이는 동시에 주택 공급을 확대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도시 여건과 주거 수요의 변화를 면밀히 반영하여 상업지역 내 토지 이용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뿐 아니라 시민 재산권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현실적이고 균형 잡힌 도시계획 제도를 마련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남시,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5개 구역 선정

성남시는 2026년 9월 29일 올해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대상 구역과 물량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5개 구역, 총 1만3,429호로 당초 계획보다 1,429호가 늘어난 규모다. 선정된 5개 구역은 ▲17구역(이매촌1) 1,734호 ▲22구역(시범단지1) 4,200호 ▲33구역(파크타운) 3,025호 ▲34구역(푸른마을) 2,598호 ▲38구역(한솔마을2) 1,872호다. 시는 7월에 접수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와 정비계획서에 대해 관계 부서 협의와 자문위원회 평가를 거쳐 제안자들에게 검토 의견서를 통보했다. 9월 1일에는 보완된 특별정비계획서를 접수하고, 도시계획·건축·교통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층 평가가 이뤄졌다. 선정위원회는 사업 시행 적정성 등 총 6개 항목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했으며, 점수를 기준으로 적격한 5개 구역과 물량을 최종 선정했다. 일부 정비예정물량이 당초 계획치를 초과했음에도 객관적 평가를 존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남시는 선정된 구역을 대상으로 주민 공람 및 공고,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기관 협의, 경관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경기도 협의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이르면 12월 내 특별정비구역 지정 및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성남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2만5,000호 내외의 구역 선정을 위한 2027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계획을 9월 28일에 공고했다. 이 계획은 2027년 약 1만 호,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5,000호씩 약 1만5,000호를 사전에 예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해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혁신적인 제도다. 예비 특별정비구역 제도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하며, 주민들의 정비사업 추진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매년 별도 신청의 번거로움을 완화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2027년 특별정비계획안 자문은 내년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본안 접수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특별정비구역 선정과 예비 특별정비구역 제도 도입을 통해 구도심 재생 속도를 높이고, 분당 신도시의 지속가능한 주택 공급과 주거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후속 절차를 철저히 진행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숭의역 노르웨이숲 더 스카이, 수인분당선 초역세권·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금리 인상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아파트 분양 시장의 초기 자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인천 수인분당선 숭의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숭의역 노르웨이숲 더 스카이가 분양을 본격 시작한다. 숭의역 노르웨이숲 더 스카이는 총 324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35세대(전용면적 69㎡·84㎡), 주거형 오피스텔은 108실(84㎡ A·B타입)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과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이번 분양은 금융 조건 면에서 실수요자의 부담을 크게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차 계약금을 정액제인 500만 원으로 낮춰 초기 자금 확보 부담을 줄였고, 중도금 60%에 대해서는 분양사가 전액 무이자로 이자를 부담하는 파격 혜택을 제공힌다. 해당 조건 덕분에 수분양자는 입주 시점까지 추가 이자 부담 없이 자금계획을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수인분당선 숭의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며, 2027년 개통 예정인 KTX 송도역이 차량 10분 거리인 점이 큰 강점이다. 아울러 GTX-B 노선과 인천 순환 3호선 등 광역 철도망 계획도 인근에서 검토 및 추진 중이라 미래 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게 갖추어져 있다. 인근에 이마트, 인하대학교병원 등이 자리해 생활 편의성이 높고, 주변에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자녀 교육에도 유리한 환경이다. 또한 인근 일대에는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기준금리와 시중 대출 금리가 불안정한 시기에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와 계약금 500만 원, 중도금 무이자 같은 금융 혜택이 수요자에게 실질적인 부담 완화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견본주택은 제물포구 송림동 295-1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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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셀트리온과 2조원 규모 오송 의약품 생산시설 구축 투자협약 체결

청주시는 2026년 10월 2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셀트리온 본사에서 충청북도, 셀트리온그룹과 약 2조 원 규모의 의약품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셀트리온그룹은 흥덕구 오송읍 일원에 의약품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건설하게 되며, 1단계 사업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1조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과 원가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그룹은 오송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바이오 분야 국가기관, 다수 제약·바이오 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점, KTX오송역과 경부·중부고속도로 등 뛰어난 교통망, 그리고 인근 계열사 생산시설과의 연계 시너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송을 전략적 입지로 평가했다. 이번 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오송지역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인프라가 크게 확대될 뿐 아니라, 지역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사업 참여 기회와 성장 발판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과 지역 기업 간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강화도 추진돼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클 전망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생산거점 구축이 아니라 지역 기업이 셀트리온과 동반 성장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주에서 생산된 의약품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현장의 문제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구체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청주페이 카드디자인 공모전 개최

청주시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청주페이 카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26년 9월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민선9기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 대표 상품권인 청주페이의 새롭고 독창적인 이미지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019년부터 발행된 청주페이는 7년 동안 기본 디자인을 유지해왔으나,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주만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고자 한다.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전문가 심사뿐 아니라 시민투표 결과도 반영하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의견이 실제 카드 디자인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모 과정은 1차 전문가 심사에서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지며, 10개의 후보작이 선정된다. 이후 청주페이 앱을 통해 시민투표를 실시하고, 전문가 점수와 시민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당선작 2건을 결정한다. 선정된 1등과 2등에게는 각각 300만 원,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12월 시상식이 개최될 계획이다. 당선된 디자인은 당선자 이름이나 이니셜이 각인되어 청주페이 카드로 제작, 배포될 예정이다. 공모에는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거소를 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청주시 누리집 공고문 확인 후 신청서와 동의서, 디자인 이미지를 경제일자리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청주페이를 사랑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공모전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청주의 정체성을 잘 표현하는 아름다운 디자인이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 천안흥타령춤축제 10월 1일 드디어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춤 축제인 2026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천안 전역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축제는 천안종합운동장, 신부동 도심, 천안삼거리공원을 중심 무대로 삼아 다양한 장르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는 24개국 25개 팀이 참여하는 국제춤대회와 전국 최대 규모의 전국춤경연대회 청소년부와 일반부 본선 및 결선이 열려 세계 무대 못지않은 열기를 자랑한다. 실내테니스장에서는 16개국 대표들이 겨루는 CIDC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과 인기 e스포츠 리듬게임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이 개최된다. 특히 3일 밤에는 주무대에서 DANCEFLEX : EDM 흥 나잇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신부동 도심 일원에서는 10월 2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대규모 거리댄스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오후 7시부터 방죽안오거리에서 터미널사거리까지 약 550m 구간을 국내외 경연팀이 화려한 행진으로 물들인다. 이날 오후 4시에는 터미널사거리 무대에서 CIDC 대륙대항전 사전 행사도 진행돼 기대감을 높인다. 관람객을 위한 2,000석 규모의 관람석이 별도 마련되는 한편 안전을 위해 일정 구간 차량 통행이 단계별로 통제된다. 천안삼거리공원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해외팀 퍼레이드가 축제 기간 내내 열린다. 23개국 600여 명의 무용단이 600m 산책로를 따라 대규모 행진을 펼치는 장관을 연출하며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이곳 선큰광장에서 청소년 댄서들의 열띤 맞대결 스트릿댄스 팔도 대항전과 1대1 배틀인 CIDC 1on1 월드 파이널이 이어진다. 10월 4일에는 삼거리공원 순환로 600m 구간에서 천안의 전통 이야기를 담은 설화 마당극과 해외 무용단의 퍼레이드가 능소전과 결합해 축제의 문화적 깊이를 더한다. 마지막 날인 10월 5일에는 어린이 참여형 공연 몸치탈출 연구소와 전국 대학 치어리딩 대회 결선 무대로 다채로움을 완성한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주요 전철역과 버스터미널,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4개 노선이 순환 운행되어 누구나 쉽게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올해 축제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직접 춤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했다며 천안삼거리공원과 종합운동장, 그리고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춤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시, 디아이동일㈜와 1,107억원 규모 이차전지 소재 생산시설 신설 투자협약 체결

청주시는 9월 16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충청북도, 디아이동일㈜와 이차전지 소재 생산시설 신설을 위한 1,107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아이동일㈜는 2028년까지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흥덕구 강내면 일대 약 4만3,269㎡ 부지에 카본 코팅 알루미늄박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건축면적은 약 1만6,500㎡ 규모로, 올해 말 착공해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AI 관련 데이터센터의 증가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시장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디아이동일㈜는 1955년에 설립된 중견기업으로, 섬유와 이차전지용 알루미늄박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이차전지 집전체용 알루미늄박 생산을 시작해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왔다. 더불어 디아이동일㈜는 지난해 3월 청주시와 2,200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고 알루미늄 압연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이 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후속 투자로 청주의 이차전지 관련 소재 생산기반이 더욱 강화될 뿐 아니라 기존 알루미늄 생산시설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또, 단계적인 인력 채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전망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디아이동일의 청주 알루미늄 압연공장 준공을 앞두고 사업 확장을 축하하며, 지역에 대한 믿음과 대규모 후속투자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계획된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충청북도와 함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투자협약식에 앞서 열린 충청북도 투자설명회에서는 청주시가 수도권 소재 기업 CEO 약 300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미래를 여는 청주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이 시장은 대한민국 중심으로서의 광역교통망,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인프라를 내세우면서 부지 확보, 인허가, 인력 확보 등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약속하며 청주에 대한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청주시-충청북도-㈜코스메카코리아, 2,000억 원 투자 협약 체결

청주시가 9일 충청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코스메카코리아와 함께 화장품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 이행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메카코리아는 2030년까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약 5만 8,863㎡ 규모의 부지에 최첨단 스킨케어 생산공장을 신설하며, 총 2,0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500명의 신규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을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달 즉시 착공에 들어가 2027년 1차 가동을 시작하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설과 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충북 음성에 본사를 둔 K-뷰티 선두주자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며 꾸준히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왔다.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글로벌 화장품 생산 역량을 크게 강화하고, AI 기반 첨단 생산시스템을 접목한 K-뷰티 첨단 생산거점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투자가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화장품 제조 기반 확장과 함께 지역의 K-뷰티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이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축사에서 코스메카코리아의 대규모 투자는 청주시가 K-뷰티 산업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도약할 중요한 이정표라며 투자와 신규 고용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청북도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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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주 영산강축제 오는 7일 화려한 개막

가을의 깊은 정취와 함께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아름다운 가을과 다채로운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풍성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개막일인 10월 7일에는 창작 뮤지컬 공연과 함께 수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이날 무대에는 가수 박지현, 루나, 이충주, 뮤지컬 배우 홍지민 등이 참여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축제의 시작을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이어, 8일에는 뮤지컬 드라마쇼와 함께 아이비, 조권 마이클리가 출연하며, 9일에는 영산강 리버웨이브 워터쇼, 기리보이, 호미들, 위시스, 10일 포레스텔라, 김은경, 이호철이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폐막일인 11일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장엄한 에어쇼와 함께 불꽃쇼, 성리, 김연자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나주 영산강축제는 지난해 52만 명이 방문하면서 심각한 교통 정체와 주차난을 겪은 가운데, 나주시는 올해 축제장 방문객들의 쾌적한 이동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교통·주차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대책은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무료 직행 셔틀버스다. 셔틀버스는 한전KDN 앞, 나주시청 앞, 영산포둔치체육공원 등 3개 주요 거점에서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출발하며, 축제장까지 중간 정차 없이 약 15분 내외로 도착한다. 운행 경로는 일반 차량과 분리된 버스 전용 진출입로를 활용해 원활한 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축제 상황에 따라 추가 배차도 이뤄질 예정이다. 자가용 이용객을 위해 축제장 내부 8곳, 주변 11곳을 포함해 총 19개 주차장에 약 6,100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며 넉넉한 주차 여건을 마련했다. 다만 나주시는 혼잡한 시간대에는 축제장 진입이 1시간 이상 지연될 수 있으므로 셔틀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한편, 가을꽃으로 물든 영산강정원의 풍경은 올해 축제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다. 주황색과 분홍색 코스모스가 드넓은 들판을 아름답게 수놓고, 꽃길과 나무들이 완성하는 풍경은 깊어가는 가을을 더욱 감성적으로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안전도 대폭 강화했다. 주요 진입로별 차량 동선 분산으로 교통 체증을 최소화하며, 보행 동선과 야간 조명을 보강하고, 구급차와 의료진 및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작년과 같이 교통 정체와 주차난이 예상된다며 자차로 직접 축제장에 진입하기보다는 셔틀버스 정류장 주변에 주차 후 편리하게 이동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제 지평선축제 10월 1일 개막 풍성한 가을 맞이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2026 김제 지평선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김제 지평선축제는 김제의 농경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통적인 체험 축제로, 특히 가을철 황금들녘과 벽골제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농촌의 옛 정취를 느끼면서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 축제는 전년과 달리 축제 공간을 대폭 확장하고,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과 미식 관광객까지 모두가 각자의 방식대로 즐길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방문객의 참여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기존 논 체험장 주변에서 운영되던 짚풀 체험이 지평선 짚 테마파크와 지평선 레저월드로 늘어나 넝쿨터널 근처까지 확대됐다. 이곳에서는 청소년과 젊은 층을 위해 짚 미로 탈출, 짚공 차기, 짚 새총 쏘기, ATV 체험과 디스코팡팡 놀이기구 등 전통 소재와 현대적 놀이시설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어린이를 위한 지평선 키즈파크도 별도로 마련돼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싱어롱쇼가 10월 5일 쌍룡무대에서 열린다.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노래와 춤을 즐길 수 있는 이 공연은 어린이 방문객에게 친근하면서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장 내 지평선 유니버셜 구역에는 캐치! 티니핑 포토존도 설치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싸리콩이 빌리지에서는 전통 아궁이를 이용해 직접 밥 짓는 체험과 김제 쌀로 만든 쌀피자, 쌀맥주, 세계 각국의 쌀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전통 농경문화와 현대 미식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많은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최첨단 체험도 눈길을 끈다. 드론 짚공 스타디움에서는 드론을 조종해 짚공을 골대에 넣는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전통 놀이와 최첨단 기술이 조화로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벽골제 제방에는 대형 자이언트 싸리콩이 조형물이 설치되고, 제방 뒤쪽에는 꽃과 포토존을 어우러지게 꾸민 단야의 꽃밭이 조성돼 가을 들녘과 함께 잊지 못할 사진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 단위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황금빛 지평선의 풍요로움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뜻깊고 특별한 가을 축제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그랜드 오픈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일원에 위치한 삼천 하늘채 라비엘이 2026년 9월 18일 그랜드 오픈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완산구 내 신규 분양이 오랜만에 이뤄지는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천 하늘채 라비엘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6개 동으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총 602가구 규모다. 이 중 116세대가 일반 분양 물량으로 나올 예정이며, 전용면적은 59㎡와 74㎡A·B 타입의 중소형 평형 위주로 선보여 실수요자의 선호를 반영했다. 특히 단지 주변에는 향후 10여 개 단지, 약 6,000세대에 달하는 재건축 정비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주거 인프라와 미래가치가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삼천 하늘채 라비엘의 가장 큰 매력은 뛰어난 학군이다. 전주의 대표 명문 고등학교인 상산고를 비롯해 삼천초, 효문중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초·중·고등학교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한 트리플 학세권 단지를 형성한다. 더불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삼천도서관까지 도보 이용이 가능해, 자녀들의 학습 공간 고민까지 덜어준다. 생활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완성된 원도심 입지에 자리해 신도시처럼 기반시설을 따로 기다릴 필요 없이 전북도청과 완산구청, 대형마트, 대형병원은 물론 서부시장과 농수산물시장, 우체국, 전주병원, 삼천동 주민센터 등 핵심 편의시설이 모두 가까이 있다. 주차 공간도 세대당 1.43대 수준인 총 864대를 확보해 차량 보유가 늘어나는 추세에도 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분양 일정은 9월 18일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9월 28일 특별공급, 9월 29일 1순위 청약, 9월 30일 2순위 청약으로 이어진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분양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주는 강한 청약 열기를 보이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여러 곳 지어온 코오롱글로벌의 신작 아파트 삼천 하늘채 라비엘에 문의가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세내로 285, 샘물빌딩 2층에 자리하고 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 생산라인 착공

삼성전자가 2026년 9월 21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 착공식을 진행하며, 핵심 성장동력인 HVAC 분야 강화에 본격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노태문 DX부문 대표이사 사장과 플랙트그룹 토비아스 케텔레 CFO,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성전자는 약 2,400억 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 제3 캠퍼스에 연면적 2만 1,800㎡(약 6,600평) 규모의 첨단 HVAC 생산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며, 2028년 초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 이번 신규 생산라인은 플랙트그룹의 15번째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한국과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및 배터리 등 첨단 제조시설, 대형 상업시설의 냉난방·공조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적 역할을 맡게 된다. 신규 생산라인에서 생산할 주요 제품은 냉각수 분배장치(Coolant Distribution Unit, CDU), 팬 월 유닛(Fan Wall Unit, FWU), 컴퓨터룸 공기 처리장치(Computer Room Air Handler, CRAH), 대형 건축물용 공기조화기(Air Handling Unit, AHU) 등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산업현장에 요구되는 고성능 냉각 및 중앙공조 장비다. 삼성전자는 이번 라인 구축을 기점으로 축적된 제조 역량과 첨단 기술을 활용해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더욱 강화하고, 제품 개발부터 생산, 설치, 유지보수까지 긴밀히 연계된 사업 체계를 운영해 고객 요구에 빠르고 세밀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착공부터 완공, 양산 안정화 단계 전반에 걸쳐 안전 관리도 철저히 시행하며, 지역 우수 인재 채용 및 육성,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노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힘쓸 방침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사장은 이번 플랙트그룹 신규 생산라인 착공은 HVAC 사업 도약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광주사업장을 AI 가전과 차세대 HVAC 솔루션 생산을 아우르는 첨단 제조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 진안 홍삼축제 마이산 일원에서 18일 개최

전북 진안군이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특구로서 자랑하는 진안홍삼의 우수성과 건강 가치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제10회 진안홍삼축제를 2026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홍삼의 매력에 삼(蔘)며들다!라는 슬로건 아래, 홍삼을 소재로 한 체감형 건강축제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의 전야제인 17일에는 진안고원시장에서 우화한 야시장이 열리며, 시장 천변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홍삼빛 낙화놀이가 펼쳐져 가을밤 낭만을 더한다. 축제 첫날인 18일에는 대동 퍼레이드와 길놀이, 대동농악 한마당으로 축제 문을 열고, 밤에는 홍삼, 진안을 깨우다 개막 퍼포먼스로 열기를 고조시킨다. 19일에는 진안홍삼을 접목한 국민 간식 홍삼 인(in) 떡볶이 행사가 펼쳐져 놀랍고 색다른 홍삼 미식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개그맨 정성호가 진행하는 웃음치유 토크콘서트와 국민 트로트 명가들이 함께하는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이 이어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번 축제의 신선한 프로그램으로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마이산을 배경으로 요가와 명상을 즐기는 홍삼웰니스 타임이 마련되어 몸과 마음의 치유를 지원한다.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힐링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 여행으로 축제의 건강 이미지를 한층 넓혔다. 홍삼의 제조 과정과 가치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홍삼명인교실도 올해 새롭게 선보이며, 진안 홍삼명인의 생생한 강의와 함께 직접 증삼과정을 체험하는 심화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홍삼이 되는 전 과정과 맛·향·색·품질에 영향을 주는 핵심 요소를 직접 경험하며, 수료증과 홍삼 2뿌리를 선물로 받아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더불어 홍삼깍두기 담그고 나누GO 행사에서는 333명이 동시에 홍삼을 넣은 깍두기를 직접 만들어 일부를 기부하며 지역 특산물 홍삼에 나눔의 의미를 담았다. 바비큐, 홍삼한우, 홍삼 수육, 홍삼 닭발, 홍삼 크림새우, 홍삼 수제맥주 등 다양한 먹거리도 축제장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하츄핑 포토존, 어린이 놀이터, 키즈카페, 달고나부터 키캡, 슬라임, 종이집 만들기 체험, 색칠놀이 등 다채로운 어린이 콘텐츠와 청소년 맞춤형 K팝 공연, 홍삼버스킹, 홍삼 서커스 등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특히 마을에서 놀자 프로그램을 통해 봉곡, 하가막, 마조, 상백, 신덕, 상가막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지역 특색 문화 체험을 제공, 관광객들에게 진안의 일상과 전통을 경험할 기회를 마련한다. 각 마을의 핑퐁올림픽, 율무 인절미 떡메치기,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활쏘기, 짚새끼 꼬기 등 정겨운 프로그램이 화합과 지역 자긍심을 높이는 장이 된다. 아울러 축제장 내에서는 홍삼, 수삼과 진안 지역 특산 농축산물 구매 시 구매액의 20%를 진안고원행복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더한다. 멜론, 사과, 고구마, 고춧가루 등 신선하고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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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 창원 돝섬서 개최

창원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와 손잡고 오는 10월 17~18일, 24~25일까지 총 4일간 마산만 해상 돝섬 일원에서 2026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 추억을 찾아 떠나는 돝섬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돝섬 고유의 해양 경관과 풍부한 자연 생태자원을 활용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여행객이 직접 체험하며 기억을 기록할 수 있는 취향과 경험 중심의 몰입형 관광을 표방한다. 돝섬만의 숨겨진 이야기와 매력을 발굴하고, 남해안의 대표 해양관광지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의 B2G 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관광 새싹기업 더가다가 주관해 아날로그 감성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청정한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레트로 감성 피크닉 Zone, 모바일 스크린과 섬 공간을 연결해 진행하는 Race247 오리엔티어링, 돝섬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스마트 미션투어, 아날로그 감성의 레트로 포토존과 수상한 매점 등이 마련된다. 특히 주말마다 돝섬의 계절 정취와 해양 경관을 극대화한 맞춤형 특화 이벤트가 펼쳐진다. 10월 17일 첫날에는 깊어가는 가을 감성을 담은 작은 음악회로 막이 오르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오락 활동과 18일에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하모니 콘서트가 개최된다. 24~25일에는 마산만 해상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돝섬요트데이가 방문객을 맞이하며, 전통과 현대의 어우러짐이 돋보이는 한복 큐레이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돝섬 정상에는 화려한 아스타국화가 만개해 방문객들이 프로그램 참여와 함께 가을의 낭만을 감상할 수 있다. 걷는 길마다 펼쳐지는 꽃길은 돝섬에서의 특별한 가을 여행을 완성시킬 것이다. 김영철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은 일상을 잠시 벗어나 자연과 문화를 온몸으로 체감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돝섬의 해양과 생태 자원에 최신 관광 트렌드를 접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1300대 드론쇼 빛의 향연을 즐겨보자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경남 진주 남강과 진주성 일대가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과 K드라마가 함께하는 축제 도시로 탈바꿈한다. 진주시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진행하며, 9일부터 18일까지는 개천예술제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KDF)이 차례로 이어진다. 먼저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로서 첫선을 보이는 해로, 임진왜란 당시 남강에 띄운 유등이 지닌 평화와 희망의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강과 진주성 일대를 아름답게 물들인다. 축제 개막일에는 30개 읍면동 시민이 참여하는 상징 등 퍼레이드, 1300대 드론이 펼치는 라이트 쇼, 다채로운 불꽃놀이가 남강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진주의 대표 캐릭터 하모와 아요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대화형 유등으로 새롭게 탄생해 축제 방문객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며 다국어 음성 시스템이 설계돼 외국인 관광객 1만 명 유치를 목표로 글로벌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개천예술제는 올해 75회째를 맞아 전국 단위 예술 경연과 공연 규모를 확대했다. 전국 휘호 대회와 남가람가요제, 전국 시 낭송 대회 지역 예선 등이 다양한 곳에서 열리고, 30개 팀 1,7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공공기관 캐릭터 퍼레이드를 추가해 관람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또한 한옥 짓기, 활쏘기, 전통 혼례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KDF)은 10월 9일부터 17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장대동 남강변에서 펼쳐진다. 매일 오후 8시 30분 KDF 콘서트가 열리고, 10일에는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가 개최된다. 이밖에도 최신 드라마를 소재로 한 전시와 포토존, AI 숏폼 드라마 제작 현장, 지역 가수와 버스킹 공연, EDM 공연 등이 어우러진 드라마 스크립트와 KDF 뮤직 페스타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진주시는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풍물시장 바가지요금 문제와 위생 점검, 물가 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명품 축제로 인정받은 첫 해인 만큼, 방문객 안전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특례시, 양곡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업무협약

창원특례시는 9월 28일 양곡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전용 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에 따라 기존에 경남은행과 농협으로 한정되었던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 기관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방보조사업자들이 더 다양한 금융기관 중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고 금융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려는 목적이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9월 10일까지 참여 희망 금융기관을 공개 모집하였으며, 신청 기관들의 자격 요건과 경영 상태를 꼼꼼히 검토한 결과 양곡새마을금고를 협약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방보조사업자들은 기존에 지정된 시 금고인 경남은행과 농협뿐만 아니라 양곡새마을금고의 모든 지점에서도 지방보조금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금융서비스가 기대된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사업자들의 금융기관 접근성이 향상되고 업무 효율성 역시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보조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제도의 지속적인 보완과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에 총력, 대구광역시 정책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는 9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정책세미나에 참석해 하빈IC 신설을 포함한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집중 설명하며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이진숙, 정희용, 송언석, 안호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시와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관했다. 세미나에서는 국가 간선도로망 동서 3축 중 유일하게 단절된 무주~대구 구간의 조속한 건설 필요성을 정부와 국민에게 알리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호남을 잇는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균형 발전을 실현하자는 취지다. 행사 현장에는 무주~대구 고속도로 구간 해당 지역 국회의원들과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국토교통위원회 유의동 위원장 그리고 대구시 소속 김승수·이인선 국회의원이 미리 참석해 연대 의지를 다졌으며, 대구시와 대구정책연구원 등을 포함해 총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무주~대구 고속도로로 영호남 방위산업 공급망 강화, 새만금~포항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연계, 전북-경북-대구를 잇는 물류·관광 벨트 조성, 광역생활권 확대를 통한 인구 감소 지역의 활력 회복 등 다방면에서 기대되는 효과를 공유했다. 특히 대구시는 달성군 하빈면으로 이전 예정인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과 연계한 하빈IC 신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전국 3위 규모의 대형 공영도매시장인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스마트 물류체계 적용을 목표로 이전 계획을 추진 중이며, 고속도로와 접목해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무주~대구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이동 시간은 약 100분에서 50분으로 절반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전북 동부권 주민들의 대구 의료·쇼핑·문화시설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광역생활·경제권이 확장되고, 영호남 교류 및 협력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전북 무주군에서 경북 김천, 성주, 칠곡을 경유해 대구까지 약 84.1km 왕복 4차로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약 6조 3,997억 원으로 추산된다. 현재는 예비타당성조사 절차가 진행 중이며, 대구시는 올해 4월부터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 및 공동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정책세미나로 영호남 국회의원과 3개 시·도, 지자체가 뜻을 모아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했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간 이동 편의 향상, 산업 발전 가속화, 영호남 상생 협력에 실질적 기여를 하도록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창원특례시, 마산해양신도시 가포지구 산업 및 주차장 용지 공개 경쟁 입찰 실시

창원특례시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으로 조성된 가포지구 내 산업 용지 5필지와 주차장 용지 1필지에 대해 공개 경쟁 입찰 분양을 추진한다고 2026년 9월 23일 밝혔다. 이번 분양 대상 토지는 마산합포구 가포동 669번지 외 5필지로, 1종 항만 배후 단지 내에 위치해 항만 물류와 밀접한 산업 활동에 적합한 입지를 자랑한다. 지난 3월 도시계획시설(항만) 결정에 맞춰 대로변 완충 녹지 일부가 해제되어 입지 여건이 크게 개선되었고, 입주 기업의 원활한 운송 환경 마련을 위해 진출입로 개설 시 공유재산 사용 허가도 가능하도록 절차를 마련해 기업들의 접근성이 강화되었다. 분양 자격은 「항만법」 제69조에 따른 1종 항만 배후 단지 입주 조건(수출입 실적 등)을 갖추고 가포지구 지구 단위 계획에 부합하는 시설을 조성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에서 공개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낙찰자는 최고가 입찰자이며 입찰 보증금은 입찰 금액의 10%다. 분양 일정은 9월 28일(월)부터 10월 13일(화)까지 입찰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10월 14일(수) 개찰,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입주 계약 신청서를 받고, 10월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입주 자격을 심사한다. 11월 3일(화) 최종 대상자가 선정돼 통보되고,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매매 및 입주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온비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성민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분양을 통해 항만 연계 산업단지 활성화는 물론 지역 내 생산과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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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제가을꽃축제 다채로운 볼거리 가득하다

강원도 인제군의 대표 가을 축제 2026 인제가을꽃축제가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18일간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방문객 30만명을 넘어선 이 축제는 인제군을 대표하는 가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올해는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장은 행복하길, 사랑하길, 소통하길, 힐링하길 등 네 가지 테마 공간으로 나뉘어 조성된다. 먼저 행복하길 구역에는 국화와 구절초 등 가을꽃 약 2만 주와 함께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박인환 낭만정원이 들어서 문학적 감성을 더한다. 사랑하길 코너는 3만 1천㎡ 규모로, 마편초, 구절초, 맨드라미, 피튜니아, 해바라기 등 다양한 가을꽃이 만발한 꽃의 향연을 선사하며 곳곳에 포토존과 경관 조형물을 설치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화 분재 전시장 역시 마련돼 가을꽃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 소통하길 공간은 수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폭포와 수상 조형물, 느린 우체통 등 자연과 어우러진 편안한 휴식의 공간을 꾸몄으며, 힐링하길 구역에서는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숲 카페, 트리하우스, 트리 클라이밍, 작가정원, 공동체 정원, 유아 숲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방문객을 기다린다. 축제장 내에는 농특산물과 국화 판매장, 푸드트럭 등 현지 먹거리와 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거리공연, 가위바위보 대회, 특별공연과 각종 SNS 후기 이벤트, 도장 찍기 여행, 전국 사생대회 등 참여형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된다. 한편, 인제군은 축제 기간 중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가을꽃축제장과 인근 여초서예관, 백담사 등을 연계한 시티투어 특별노선도 운영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관람 환경과 체험 콘텐츠를 한층 보강해 관광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주 삼토페스티벌 농업인들의 축제 이달 11일 개최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강원도 원주시가 2026년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농업인의 날 삼토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토페스티벌의 삼토(三土)는 흙 토(土)자가 세 번 겹친 뜻으로,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축제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도시민,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연, 체험, 나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주요 행사로는 삼토시니어모델 선발대회, 청소년 끼 자랑 경진대회, 삼토노래자랑,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 게임 등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 산물을 활용한 삼토쿠킹클래스가 마련되어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농산물로 만든 111.1m 길이의 가래떡 나눔과 대형 가마솥에서 갓 지은 밥을 함께 나누는 가마솥 밥 나눔, 전통 떡메치기 체험을 통한 인절미 나눔 등 대표적인 나눔 행사도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연자방아 돌리기, 토토미 사랑의 씨앗 모으기, 허수아비 만들기 등 옛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움을, 어른들에게는 고향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낮 시간대 각종 체험과 행사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저녁에는 삼토노래자랑과 삼토콘서트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농업인 라운지와 어린이들을 위한 가상현실(VR) 체험, 미니 동물농장, 모래놀이터, 전통놀이 체험 공간 등 휴식과 즐길 거리를 확충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기획됐다. 또한 먹거리 부스에서는 우수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농산물 알뜰경매가 진행되며, 축제 캐릭터 힘찬이를 빚어 농산물과 교환하는 특별 체험 행사도 마련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행사장 내 주제관에서는 농업인의 날의 역사와 원주시의 농업 변화·미래 비전을 소개하며, 농작업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안전 관련 전시와 나비·꿀벌 등 곤충 전시도 함께 전개된다. 원주시는 농업을 일상의 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체험, 먹거리, 공연을 한데 엮어 시민과 농업인이 상생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농업인에게는 자긍심과 위로를, 시민에게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날 발상지로서 갖는 상징성을 되새기고, 농업인과 시민 모두가 함께 협력하며 성장하는 도농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농업의 풍요롭고 소중한 가치에 공감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다채로운 야간 공연과 불꽃 드론쇼 준비 완료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 화려한 야간 볼거리가 어우러진 체류형 야간 축제 형태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4일 무대에는 감성 보컬리스트 정인이 올라 따뜻하고 깊은 음악으로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25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마지막 날인 26일은 레게 음악의 대명사 스컬&하하가 무대를 장식해 여름밤의 여유와 낭만을 배가시킨다. 특히 25일 밤에는 수백 대의 드론이 펼치는 불꽃 드론쇼가 삼척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드론들의 정교한 퍼포먼스와 불꽃이 어우러져 축제의 백미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 내에는 10여 개의 푸드 부스가 마련되어 관람객이 공연을 즐기며 다양한 미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세심하게 배치하였다. 음악과 먹거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또 해변 곳곳에는 삼척의 청명한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며, 대형 무대와 최첨단 음향·조명 시스템도 갖춰져 모든 관객이 해변 공연장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홍천 찰옥수수 축제 다채로운 공연과 신선한 먹거리로 찾아온다

강원도 홍천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홍천 찰옥수수 축제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홍천읍 갈마곡리 토리숲 공원에서 열린다. 30년째 맛있는 즐거움!을 표어로 내건 이번 축제는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야외 물놀이 존과 냉방 휴식 공간을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즐거운 시간을 보장한다. 축제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첫날인 금요일에는 식전 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메인 무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토요일에는 대금 연주, 요들송, 지역 예술 단체들의 공연과 초청 가수 무대가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 날인 일요일 오후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옥수수 빨리 먹기 대회가 열려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운다. 신선함을 자랑하는 미백찰과 흑점찰 등 고품질 홍천찰옥수수를 현장 직거래 장터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무거운 옥수수는 행사장 내 택배 접수처를 이용해 원하는 주소로 편리하게 배송 가능하다. 먹거리 부스도 대폭 확대되어, 찐옥수수뿐 아니라 옥수수 아이스크림, 팥빙수, 핫도그, 갓 구운 빵 등 다양한 디저트와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성인 방문객을 위한 전통 동동주와 수제 맥주도 마련되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교통 편의를 위해 도시산림공원 주차장과 홍천강변 둔치에 대규모 임시 주차장이 마련되며, 안내 요원이 배치되어 원활한 주차와 현장 안내가 이뤄진다. 대중교통 이용객은 홍천종합버스터미널 하차 후 택시를 통해 기본요금 수준으로 행사장에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풍부한 옥수수 물량 확보를 위해 오전 시간대 방문을 권장하며, 여름철 야외 행사인 만큼 햇볕을 가릴 모자나 양산 등의 준비가 쾌적한 축제 즐기기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262가구 이달 분양 시작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일원에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가 이달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2개 동, 전용면적 59㎡와 84㎡ 타입으로 구성된 총 262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다.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와 4Bay 맞통풍 구조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거실과 주방, 각 공간별 활용도를 극대화한 설계로 현관 팬트리, 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세대창고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포함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였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돼 여가 생활과 커뮤니티 활동도 지원한다. 또한 아름다운 조경과 공원형 단지 조성으로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이 조성된다. 입지 면에서는 단지 바로 앞 MS마트를 비롯해 하나로마트, 손흥민체육공원, 춘천성심병원, 구봉산카페거리, 후평동 상권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인근에 밀집해 있다. 교통 면에서는 경춘선 춘천역을 이용해 환승 없이 서울 청량리역까지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 및 외출이 편리하며, 향후 역세권 개발, 동서고속화철도, GTX-B 노선 연장사업 등 대규모 교통 호재도 기대된다. 또한 소양강과 만천천 산책로가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장학초, 강원중, 춘천여고, 강원고 등 교육기관 역시 인접해 자녀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면 소재 아파트로서 농어촌 특별전형 대상이 되는지 여부도 청약 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춘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제2거두 일반산업단지, 다원지구 등 주요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도 상당히 기대된다. 청약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인 춘천시 및 강원도 거주 수요자가 1순위 자격을 갖추며, 다주택자 및 세대원도 1순위 청약 대상에 포함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의 위치는 근화 사거리 구 터미널 자리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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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식당의 강경책 술은 손님이 직접 사오세요

제주 지역 한 식당이 기존 주류 도매업체의 높은 납품 가격과 거래처 변경 거부에 따라 주류 판매를 중단하고, 손님이 직접 술을 사 와서 마시도록 영업 방식을 바꿨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주류 유통 관행 문제가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 해당 식당 업주 B씨는 약 10년간 거래한 주류업체로부터 비싼 가격에 술을 공급받아왔으며, 거래처 변경을 시도했으나 제주 지역 다른 주류 도매업체들로부터 거래 거절을 당했다고 밝혔다. 존재하는 암묵적인 관행, 즉 서로의 거래처 침범 금지를 상도덕이라 여기며 신규 거래를 저지하는 행태가 문제로 지적됐다. 이와 관련해 최근 제주에서 8년 이상 거주 중인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해당 사연을 소개하며 도매업계의 불공정한 거래 관행에 대해 비판했다. 이 글은 도매업계의 납품가 인상과 거래 제한이 결국 식당과 소비자의 부담으로 이어지는 현실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B씨는 결국 주류 판매를 포기하고, 손님들이 외부에서 직접 주류를 구입해 오는 자가주류 반입 영업 방식을 도입했다. 식당 내 안내문에는 이 같은 운영 방식과 고객에게 불편을 끼친 데 대한 사과 내용이 담겼다. 이번 문제는 제주 지역 주류 도매업계의 거래 제한 관행이 지난 5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은 사안과도 연관돼 있어, 유통 관행 개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제주도 일자리 박람회 이달 25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일 잡(Job)고, 희망 잡(Job)고라는 슬로건 아래「2024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씨패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도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자리다. 이번 박람회는 제주반도체, 제주신화월드, 스타벅스 등 호텔, 정보통신기술(ICT), 항공운송서비스, 관광(테마파크), 의약품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의 4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제주지역 협약형 특성화고 산업체인 한화시스템 및 JDC 등 채용예정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기업별 부스에서는 구인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일대일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구직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취업 관련 서류를 지참해 희망하는 기업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미래산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제주도의 주력 신산업 관련 정보와 관련 기업의 채용정보도 제공한다.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입사서류 클리닉은 물론, 인공지능(AI) 모의면접, 정장 대여, 헤어·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면접코칭 외에도 퍼스널컬러 진단, 걱정인형 만들기, 성격유형검사(MBTI)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도내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청년, 중장년, 여성, 노인, 장애인)를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제도를 소개하는 한편, 제주도의 일자리 정책을 홍보하고 업종별 직무컨설팅을 진행해 구직자들의 취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여기업이나 채용 관련 상세한 정보는 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운영기관인 ㈜씨패스로 하면 된다. 김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도내 구직자들이 지역 일자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직적인 채용 기회를 확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 고용 정보를 널리 알리고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허브동산 아가판서스 여름 수국 축제 개최

제주 서귀포 표선면에 위치한 제주 허브동산이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두 달여간 여름 수국 & 아가판서스 축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수국을 볼 수 있는 축제가 제주 곳곳에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더욱 풍성해진 다양한 색깔의 수국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로 아가판서스 축제도 함께 볼 수 있다. 아프리카 백합이라고 불리는 아가판서스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매력을 갖고 있는 꽃으로, 여름에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또 다른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가판서스는 사랑의 방문, 사랑의 편지, 사랑의 소식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연인과 데이트 코스로 추천한다. 허브동산은 낮에는 꽃구경, 밤에는 빛 구경이라는 테마로 저녁에는 제주 야간 명소로도 유명한 관광지다. 500만 개 이상의 LED 조명으로 이뤄진 별빛 축제가 365일 진행 중이다. 당일에 한 해 입장권 지참 시 저녁에도 재입장 가능하며, 이 밖에도 직접 재배한 허브차 무료 시음, 황금 족욕, 미니 골프, 동물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수국 & 아가판서스 축제에 맞춰 SNS 인증샷 이벤트,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선착순 공급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에 선보이는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아파트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되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현장은 수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보이며 아파트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아파트 단지는 수요자들의 열정적인 성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차 계약금을 1,000만 원 정액제로 진행되며, 2차 계약금은 자납 또는 대출을 이용시 5%의 이자 지원이 제공됩니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비용도 무상으로 제공하며 수요자들의 부담을 대폭 줄였습니다. 분양가도 매우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이 진행중입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425만 원으로, 이는 지난해 기준 제주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대 입니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분양가는 7억 원대로 책정되었습니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아파트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 총 12개 동, 728가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면적 84A,B,C 119A,b ,124 타입 등 다양한 면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타입이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공원 조망권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납공간과 함께 대형 타입에는 서재와 알파룸이 추가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자연 테마 정원과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제주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1,331대의 넓은 주차 공간을 확보해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셔틀버스 2대도 무상으로 제공되며, 각동 지하에는 다양한 물품의 보관이 편리한 계절 창고도 제공 됩니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하나로마트 제주점과 도보 10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하며, 제주항 연안 여객터미널과 제주국제공항, 제주대학고 사라캠퍼스, 국립제주박물관, 화북공업단지, 동광초등학교, 일도 체육공원, 사라봉,우당도서관, 제주지방법원, 제주시청,제주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제주시 도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 첫 제일풍경채 브랜드 단지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제주삼다수 삼다코지 카페 잔망루피 프로모션 팝업 행사

제주삼다수가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홍대에 있는 제주삼다수 플래그십스토어 ‘삼다코지’에서 제주삼다수 X 잔망루피 프로모션 팝업 ‘잔망루피 스노우 빌리지 in 에코제주’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팝업은 13일 공개한 ‘제주삼다수 - 잔망루피 컬래버레이션 화보’에 이어, 제주 자연의 맑고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나아가 2030 고객들과 지속 가능한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주간에 진행되는 만큼 겨울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제주의 정취를 ‘에코제주’를 콘셉트로 표현해냈다. 서울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에 자리 잡은 제주삼다수 플래그십스토어 ‘삼다코지’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1층에는 제주도에서 수거된 페트병을 활용한 자원 순환형 화학적 재활용 페트인 ‘제주삼다수 CR-PET’ 제공 부스를 마련했다. ‘제주삼다수 CR-PET’는 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수거된 페트를 활용해 제작한 화학적 재활용 페트로, 이를 통해 분리배출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2층에는 지속 가능한 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한 친환경 전시 부스 및 잔망루피 스노우 빌리지 콘셉트의 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 마치 크리스마스를 맞은 제주에 온 듯한 분위기를 구현해냈다. 현장 이벤트를 통해서는 잔망루피 포토 카드부터 미니 에코백 등 잔망루피 협업 굿즈뿐 아니라 다양한 제주삼다수 굿즈도 증정한다. 팝업 행사 기간은 12월 23~24일 이틀간 진행되며, 친환경 굿즈는 내년 1월 10일까지 전시된다. 이와 함께 제주삼다수는 잔망루피 프로모션 팝업을 기념해 제주삼다수 공식 소셜 미디어(SNS) 채널에서 온 · 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와 잔망루피 프로모션 팝업을 통해 제주삼다수가 전하는 친환경적 메시지를 2030 소비자를 대상으로 더 재치 있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이번 팝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이번 잔망루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을 사랑하는 2030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굿즈도 출시했다. 제주삼다수 - 잔망루피 협업 굿즈는 △미니 에코백 △스테인리스 텀블러 △업사이클 키링 총 3종으로, 소비자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돕는 제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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