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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갤럭시 스마트태그3 국내 동시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7일 국내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2026년 10월 7일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국내에 선보인다. 이들 신제품은 최신 AI 기능과 뛰어난 성능, 사용 편리성에 초점을 맞춰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대화면과 휴대성, 멀티태스킹 최적화를 앞세웠다. 울트라 모델은 14.6인치 대화면에 두께 5.1mm, 한번 충전으로 최대 23시간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S12+ 모델은 5.3mm의 얇은 두께와 553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하였으며 21시간 동안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갤럭시 AI 기술을 탑재해 나우 넛지 및 필기와 드로잉에 최적화된 S펜을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로 어도비 포토샵도 탑재했다. 가격은 메모리와 저장공간에 따라 갤럭시 탭 S12 울트라가 189만 9,700원부터 301만 8,400원까지, 갤럭시 탭 S12+는 154만 9,900원에서 206만 9,100원 사이에 판매된다. 출시 기념으로 10월 31일까지 구매 고객에게는 삼성 AI 구독 6개월 무료 혜택을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로 제공하며, 최대 20%의 구독 요금 할인도 지원한다. 이밖에 OTT 서비스(디즈니+, 웨이브, 티빙 중 택1) 3개월 이용권, 구글 AI 프로 6개월 구독권, 윌라·한컴독스·예스24 크레마클럽 이용권 등 총 16종의 콘텐츠 혜택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AR 스크린 프로텍터 증정과 슬림 키보드 북커버 50% 할인, 프로 키보드 또는 북커버 30% 할인 중 한 가지 선택이 가능하며, 우수 후기 작성 시 올리브영 5만원권 등 추가 경품도 마련돼 있다. 한편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작고 가벼워진 디자인과 최대 790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로 일상 소지품과 반려동물 위치 확인에 더 편리해졌다. 60m 이내에서 물건의 정확한 방향과 거리를 알려주는 컴퍼스 뷰와 내 근처 탐색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과 연동해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iOS 기기와도 호환되어 범용성이 뛰어나다. 제품은 화이트와 블랙 2종 단품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만 4,000원, 화이트 2개·블랙 2개가 포함된 4개 묶음은 15% 할인된 14만 9,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블랙, 라벤더, 블루, 민트, 화이트로 구성된 실리콘 케이스, 캐리어용 루프 케이스, 반려동물용 펫 네임택 케이스, 자전거용 케이스 등 실용적이고 다양한 액세서리를 함께 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S26 FE 구매 고객에게 갤럭시 스마트태그3 및 케이스 패키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후 우수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호텔 숙박권, 올리브영 5만원권, 커피 쿠폰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대화면과 AI 기술로 뛰어난 생산성을 제공하고, 스마트태그3는 위치 확인 기능으로 생활의 안전과 편리함을 더한다며 차별화된 혜택과 함께 갤럭시 생태계 경험을 넓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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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확산 유해진 출연 광고 줄줄이 종료
영화 암살자(들) 스틸컷 최근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점차 거세지는 가운데, 주연 배우 유해진이 모델로 활약해 온 한 증권사의 광고 캠페인이 최근 종료됐다. 2026년 10월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는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광고를 준비 중이나, 이번 조치가 영화 논란과 맞물리면서 배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증권사 측은 캠페인 종료가 사전에 예정된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으나, 시기적으로 영화에 대한 비판이 출연진에 대한 불매 운동으로 확산되던 시점과 겹쳐 논란과의 연관성 여부가 업계 내외부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유해진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패스트푸드 브랜드 공식 SNS 계정에도 항의성 댓글이 폭주하면서, 해당 업체들은 게시물의 댓글 기능을 차례로 제한하는 등 대응책에 나섰다. 영화 암살자(들)은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배우들이 출연한 스릴러 장르 영화로,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배후 가능성을 추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봉 직후 이 영화가 실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특정 배후를 암시한다는 정치권 및 일부 관객들의 비판이 일었고, 제작사 측은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거나 특정 결론을 의도하지 않았다며 해명했지만 여론의 불만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논란이 커지면서 영화의 공식 홍보와 행사는 차질을 빚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암살자들의 공식 일정이 제작사 요청으로 전면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결국 흥행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까 우려되는 분위기다. 영화 관련 비판과 출연 배우들의 상업 활동에까지 확산된 여파는 국내 영화계는 물론 광고, 방송계에도 영향을 미치며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앞으로 극장가 흥행 결과와 함께 업계 전반의 대응도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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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북미 대형 AI 데이터센터 초고압 변압기 1812억원 수주
LS일렉트릭 부산 초고압 변압기 사업장 전경 LS일렉트릭이 북미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1억3,341만 달러(약 1,812억 원) 규모의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전력기기 산업에서의 확고한 경쟁력을 대외에 인정받았다. 이번 초대형 프로젝트는 북미 전역에 걸쳐 AI 컴퓨팅 인프라를 위한 데이터센터와 함께 관련 발전 및 송·변전 인프라 구축을 포괄하는 사업으로, LS일렉트릭은 2030년까지 9개의 주요 변전소에 첨단 345kV 초고압 변압기를 순차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최근 북미 지역에서는 AI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기가와트(GW) 단위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변압기, 배전반, 차단기 등 송·배전 전력 인프라 구축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초고압 변압기 부문뿐만 아니라 고압·저압 배전 시스템을 아우르는 종합 전력 솔루션 역량을 국내외에 재차 입증하게 되었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최첨단 전력 계통 관련 프로젝트에서 지속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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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오는 27일 출시
삼성전자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Galaxy Buds On) 삼성전자가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안전성을 갖춘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Galaxy Buds On)을 2026년 10월 1일 공개하고, 27일 국내에 첫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로 귀에 걸어 사용하는 클립형 디자인을 채택해 장시간 착용에도 귀에 부담이 적으며 야외 활동 시에도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어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갤럭시 버즈 온은 평소 깊은 몰입이 필요할 땐 커널형 갤럭시 버즈를, 산책이나 러닝 등 주변 환경 인지가 중요한 활동 중에는 클립형 ‘버즈 온’을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 큰 장점이다. 착용감을 위해 다양한 귀 형태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피커와 배터리 배치를 최적화했으며, 압력을 고르게 나누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균형 잡힌 밴드 탄성으로 활동적인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자랑한다. 편리한 조작도 강점이다. 이어폰 뒷면을 가볍게 터치하는 동작만으로 음악 재생이나 통화 제어가 가능해 간편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음질 측면에서는 귀를 막지 않는 디자인의 한계도 혁신 기술로 극복했다. 저음역대를 보강하는 트윈부스트 스피커(TwinBoost Speaker)를 적용했고, 외부 소음에 따라 자동으로 음량을 조절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특히 새어나가는 소리를 줄이는 누음 저감(Audio Leakage Reduction) 기술을 최초 적용해 도서관이나 카페 같은 공공장소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성능 면에서 스냅드래곤 S7 1세대 사운드 플랫폼을 탑재했으며 효율적인 클래스 D 앰프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9.5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통화 품질도 업그레이드됐다. 3개의 마이크와 골전도 기반 진동 센서가 외부 소음과 진동을 효과적으로 줄여 강풍이 부는 야외나 소음이 많은 실내에서도 선명한 음성을 전달한다. 갤럭시 버즈 온은 또한 갤럭시 AI와 연동해 음성 명령만으로 대화, 메모, 알림 확인 등 다양한 핸즈프리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가 이어폰 뒷면을 길게 눌러 즉시 녹음하는 퀵 보이스 메모와 음성 검색 기능도 매우 유용하다. 머리 움직임을 인식하는 헤드 제스처(Head Gestures) 기능도 탑재되어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고개를 끄덕이거나 흔드는 동작으로 전화를 받고 끊거나 알림을 해제할 수 있다. 제품은 충전 케이스만 열면 갤럭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과 자동으로 연동되며, 별도 앱 설치 없이도 음량과 음질을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국내 출시 가격은 29만 9,000원이며, 블랙 단일 컬러로 먼저 공개된 후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CX실장 김정현 부사장은 갤럭시 버즈 온은 사용자 일상생활에 최적화된 설계로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편안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용자의 니즈를 고려한 혁신적 오디오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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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이옥섭 감독 2022년 혼인신고 사실 뒤늦게 공개
나무엑터스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2022년에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약 3년 가까이 결혼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점에 대해 누리꾼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0월 1일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오랜 기간 연인으로 서로를 의지해왔고, 2022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되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을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 소개하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인 두 사람은 2013년 첫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해 2020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2년 뒤인 2022년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되었다. 다만, 결혼식은 따로 올리지 않았고 혼인신고 사실 역시 공개하지 않아, 현재도 별도의 예식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공개 연애는 했지만 왜 결혼 사실은 숨겼는지 궁금하다, 그동안 계속 연인으로만 알았다, 왜 4년이나 결혼을 공개하지 않았나는 의문과 결혼은 개인 사생활로 알릴 의무가 없다, 오랜 연애 끝에 조용히 가족이 된 모습이 아름답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공존하고 있다. 특히 이옥섭 감독은 혼인 신고를 한 이듬해인 2023년 한 콘텐츠 인터뷰에서 구교환과 딱 10년 전에 만났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긴 인연을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시 장항준 감독 등이 결혼을 권유했지만 이옥섭 감독은 혼인신고 사실을 별도로 알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영화 4학년 보경이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애다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메기 등 다수 작품에서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함께 작업하며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 2X9HD 제작팀을 함께 운영하며 연인뿐 아니라 동료로서 긴 시간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의 관계는 프라이빗한 결혼이라는 선택이 자연스러운 배경으로 이해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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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1300대 드론쇼 빛의 향연을 즐겨보자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포스터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경남 진주 남강과 진주성 일대가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과 K드라마가 함께하는 축제 도시로 탈바꿈한다. 진주시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진행하며, 9일부터 18일까지는 개천예술제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KDF)이 차례로 이어진다. 먼저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로서 첫선을 보이는 해로, 임진왜란 당시 남강에 띄운 유등이 지닌 평화와 희망의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강과 진주성 일대를 아름답게 물들인다. 축제 개막일에는 30개 읍면동 시민이 참여하는 상징 등 퍼레이드, 1300대 드론이 펼치는 라이트 쇼, 다채로운 불꽃놀이가 남강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진주의 대표 캐릭터 하모와 아요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대화형 유등으로 새롭게 탄생해 축제 방문객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며 다국어 음성 시스템이 설계돼 외국인 관광객 1만 명 유치를 목표로 글로벌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개천예술제는 올해 75회째를 맞아 전국 단위 예술 경연과 공연 규모를 확대했다. 전국 휘호 대회와 남가람가요제, 전국 시 낭송 대회 지역 예선 등이 다양한 곳에서 열리고, 30개 팀 1,7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공공기관 캐릭터 퍼레이드를 추가해 관람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또한 한옥 짓기, 활쏘기, 전통 혼례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KDF)은 10월 9일부터 17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장대동 남강변에서 펼쳐진다. 매일 오후 8시 30분 KDF 콘서트가 열리고, 10일에는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가 개최된다. 이밖에도 최신 드라마를 소재로 한 전시와 포토존, AI 숏폼 드라마 제작 현장, 지역 가수와 버스킹 공연, EDM 공연 등이 어우러진 드라마 스크립트와 KDF 뮤직 페스타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진주시는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풍물시장 바가지요금 문제와 위생 점검, 물가 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명품 축제로 인정받은 첫 해인 만큼, 방문객 안전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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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태안 해상변전소 프로젝트 본계약 체결
HD현대중공업 CI HD현대중공업이 국내 해상풍력 사업에서 거점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2일, HD현대중공업은 인천 송도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을 통해 태안풍력발전과 함께 태안 해상변전소 설계·조달·제작·설치·시운전 일괄 수행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태안풍력발전 프로젝트는 싱가포르의 재생에너지 기업 뷔나에너지(Vena Energy), 덴마크의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 CIP), 그리고 한국의 발전 공기업 한국서부발전이 합작해 추진하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 사업입니다. 태안 해상변전소는 태안군 가의도리 인근 해상에 설치되며, 500M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육지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HD현대중공업은 해상풍력 발전기의 전기를 고압으로 승압하는 설비 구축 전 과정을 책임지게 되며, 국내 해상풍력 인프라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올해 3월 사전 설계 계약에 이어 7월 우선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인정받은 HD현대중공업은 이번 본계약 체결로 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또한 지난 2025년 노르웨이선급(DNV) 인증 시험을 통해 500MW급 해상변전소 모델의 기본설계 검증을 획득했고, 8월에는 상세설계 검증까지 마쳐 국제 안전 규정과 표준에 부합하는 설계 완성도를 국내 최초로 입증했다. HD현대중공업은 해양플랜트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해상풍력 사업에 적극 활용하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태안 프로젝트를 출발점으로 뷔나에너지, CIP, 한국서부발전 등과 협력을 바탕으로 후속 해상풍력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은 이번 계약 체결은 HD현대중공업의 해상변전소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첨단 해상풍력 인프라 구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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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에 방산용 희토류 사마륨 금속 생산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LSCV) 전경 LS에코에너지가 비중국권 최초로 방산용 희토류 금속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26년 9월 30일,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호찌민 LSCV 부지에 연간 약 240톤 규모의 사마륨(Samarium) 금속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규모는 116억 원이며, 12월 시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마륨 금속은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자력을 유지하는 SmCo(사마륨-코발트)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로, 전투기와 미사일 등 항공우주·방산 분야에 필수적인 고내열성과 높은 안정성이 요구되는 부자재다. LS에코에너지가 생산하는 사마륨 금속은 연간 약 700~1,000톤 규모의 SmCo 영구자석 생산에 투입될 수 있는 물량이다. 이번 사업은 미국 국방부가 2027년 1월부터 국방 조달용 SmCo 영구자석의 공급망 규제를 원료 단계까지 확대하는 가운데, 비중국 사마륨 공급망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 추진되어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투자는 LS에코에너지와 호주 희토류 기업 라이너스(Lynas) 간 협력의 결실로, 지난 7월 양사가 각각 3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상호 인수하며 긴밀한 동맹을 구축해 온 결과다. 라이너스가 희토류 원료 공급을 담당하고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금속 생산을 맡아, 최종적으로 LS전선의 영구자석 공장에 공급하는 구조로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중국 이외 지역의 탄탄한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LS에코에너지는 앞으로 사마륨 외에도 디스프로슘(Dy), 터븀(Tb),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등 희토류 금속 생산 품목을 확대하며 다양한 고부가가치 소재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희토류 자원의 부족 문제를 안고 있는 한국이 고부가가치 소재·부품 제조역량을 키워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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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값 하락에도 치킨값 인하 없다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 / 핀디그뉴스 DB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인 BBQ, BHC, 교촌치킨, 푸라닭, 노랑통닭, 네네치킨, 처갓집, 지코바 등은 대표 메뉴 가격을 대체로 2만원 초중반대에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 배달비 4,000~5,000원이 더해지면 소비자가 실제 부담하는 가격은 3만원을 넘기는 경우도 적지 않아, 소비자의 체감 비용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치킨 업계는 최근 일부 식재료 가격 안정화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하를 신중히 검토하는 분위기다. 튀김용 식용유와 밀가루 등 원재료뿐 아니라 임대료, 인건비, 전기료, 세금, 그리고 배달 플랫폼 수수료 등 다양한 비용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프랜차이즈의 구조상 본사가 일괄적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실제 판매가격은 가맹점주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특성도 한몫하고 있다. 한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치킨 가격은 단순 원자재 가격의 변동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며 해외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해바라기유 가격은 국제 정세에 크게 영향을 받고, 과거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에도 공급 불안으로 가격이 급등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이 지속 증가하며 특히 포장 주문에도 6% 정도의 수수료가 붙는 등 가맹점주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일부 매장에서는 배달앱 가격이 매장 가격보다 더 높게 형성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간 수익 배분 구조상 가격 조정은 단순한 결정이 아니며, 인상 또는 인하 시 부담 주체에 대한 협의가 필수라는 점도 가격 인하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최근 치킨 가격은 여러 차례 인상된 바 있다. BBQ는 2024년 6월 평균 6.3% 인상했고, BHC는 2023년과 2025년에 각각 주요 제품 가격과 해바라기유 공급 가격을 대폭 올렸다. 교촌치킨은 2025년 11월 일부 서울 매장과 배달앱에서 순살 메뉴 가격을 2,3000원에서 2,5000원으로 인상했다. KFC코리아는 최근 23종 제품 가격을 평균 2.8% 올렸고, 맘스터치 역시 3월부터 43개 품목의 가격을 인상하는 등 전체적인 가격 상승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소비자단체는 원가 상승을 감안하더라도 가격 인하 논의가 부족한 현황을 비판하며, 치킨 가격의 적정성을 가늠할 수 있게 관련 원가 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소비자협회 심현두 대표는 원자재인 식용유 가격이 안정됐음에도 가격 인하 논의가 거의 없고 소비자 부담이 커진 것은 아쉬움이라며, 채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인건비, 임대료, 배달비 구조도 소비자 가격에 추가되는데, 이 복잡한 비용 구조 개선 없이는 가격 인하가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배달 플랫폼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간 비용과 수수료 체계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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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KTX 최종 종합시험운행 돌입 곧 부산·목포 2시간대 생활권
인천발 KTX 노선도 / 인천광역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305만 인천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인천발 KTX 개통을 앞두고,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오는 9월 17일부터 최종 단계인 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9월 16일 밝혔다. 이번 종합시험운행은 실제 영업운행과 동일한 조건에서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신호·전력 등 철도의 핵심 시스템부터 역사 및 승강장 등 이용객 편의 시설까지 모든 부분을 종합 점검하는 절차다. 운행 일정은 17일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10월 중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을 포함한 단계별 과정이 엄격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 연결 구간인 3.19km를 신설하고 송도역, 초지역, 어천역 등 기존 역 3곳을 증축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이다. 9월 16일 기준 공정률은 약 86%로, 8월까지 노반, 궤도, 시스템 등 주요 공사를 마쳤으며 연말 개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시험운행과 안전점검 과정에서 미비점이 확인되면 시민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보완 조치를 철저히 실행할 방침이며, 이에 따라 개통 일정이 1~2개월가량 조정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이와 더불어 실제 영업운행 전 투입 열차 대수, 운행 횟수, 시간표 등 구체적 운행계획도 곧 확정된다. 국가철도공단과 코레일은 선로 여건과 기존 열차 운행 스케줄을 면밀히 검토해, 최적의 운행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인천발 KTX 개통 시, 인천과 경기 서남부권 주민들의 광역 교통 편의는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인천에서 출발해 부산까지 약 2시간 30분, 목포까지 약 2시간 10분 만에 도달 가능해져, 전국 주요 도시들이 반나절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9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종합시험운행은 인천발 KTX 개통이 가시권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의미 있는 단계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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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로보틱스 공모가 1만8000원 확정 경쟁률 1109대 1
빅웨이브로보틱스 로고 피지컬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가 2026년 9월 15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마치고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5000원~1만8000원)의 최상단인 1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2255개 기관이 참여해 약 110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제출한 가격의 약 93.83%가 희망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해 강한 투자 열기를 반영했다.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전체 신청 수량 기준 약 18.14%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약 288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849억원으로 추산된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높은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산업용 휴머노이드 사업과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성을 핵심 투자 가치로 인정받으며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모주 상장을 주관한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창립 5년 만에 매출 연평균 성장률 147.8%를 기록하고,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점, 그리고 솔링크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사업 구조 전환과 산업용 휴머노이드 매출 가시화가 긍정적 평가의 배경이라 설명했다. 2026년 7월 기준 빅웨이브로보틱스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솔루션 매출 비중이 21.2%로 신규 진입 1년 만에 주력 매출 축으로 성장했으며, 미국 디트로이트 현지에서 첫 프로젝트 수주와 70억원 이상 파이프라인 확보까지 이뤄내면서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및 신규사업 확대에 42억원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마케팅에 165억원 ▲구독형 서비스형 로봇(RaaS) 디바이스 확보에 8억원 ▲운영 프로세스 고도화에 12억원 등 전략적 목적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빅웨이브로보틱스 김민교 대표는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주신 기관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산업용 휴머노이드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국내 성공 모델인 RaaS 비즈니스 모델을 세계 시장으로 확대해 인더스트리얼 AI 분야의 표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빅웨이브로보틱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실시하며, 29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은 유진투자증권이 단독으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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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대형 LNG운반선 4척·원유운반선 2척 12억 달러 수주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20만㎥급 대형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4척과 원유운반선 2척을 총 12억 달러(약 1조6476억원)에 수주하며 조선업 슈퍼사이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9월 14일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상선 부문에서만 73억 달러를 수주, 지난해 실적을 넘어 작년 목표 대비 28%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주한 20만㎥급 LNG운반선은 삼성중공업이 기존에 주력해온 17만4000㎥급보다 화물창 용적이 커, 동일량 LNG 수송 시 운항 횟수를 줄여 단위 수송 당 높은 효율성을 확보한 모델이다. 최근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등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요구가 확대되면서, 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서 LNG운반선 59척이 발주되는 등 시장 회복세가 뚜렷하다. 삼성중공업은 2026년 들어 LNG운반선 18척(부유식 저장·재기화설비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4척, 컨테이너운반선 4척, 원유운반선 14척 등 총 42척을 수주하며 시장 선도력을 강화했다. 해양 부문에서도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2기를 44억 달러에 수주해 올해 해양 수주 목표 82억 달러의 54%를 달성했다. 조선과 해양 부문을 합친 누적 수주량은 올해 44척, 117억 달러(약 16조 원)로 연간 목표 139억 달러의 84% 수준에 이르렀다. 삼성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조선 빅3인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도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조선 빅3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수주 잔액은 1453억 9500만 달러(약 224조 원)로, 2014년 이후 처음으로 200조 원 선을 넘어섰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대형 LNG운반선 수주는 고객의 장거리 수송 요구 사항에 부응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에 맞는 편의성 강화와 수익성 고려를 바탕으로 선별적 수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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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채용공고 항공우주 분야 인재 모집한다
현대로템 채용공고 항공우주 분야 인재 모집한다 현대로템이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9월 8일 회사 측은 항공우주 분야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되어 이달 20일까지 현대로템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 받고 있으며, 이후 인·적성 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채용 대상은 덕티드 램제트 엔진, 극초음속 엔진, 메탄엔진, 추진기관 시스템 시험설비 등 항공우주 분야에서 총 14개 직무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직무별 상세한 업무 내용과 자격 요건은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현대로템은 이번 채용과 연계해 미래 인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9월 중 주요 대학과 대학원 연구실 방문을 통한 채용 설명회 등을 진행해 예비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고 인재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로템이 항공우주 분야에 별도 채용을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며, 이는 급성장하는 항공우주 산업 내 정체성 강화와 핵심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유도무기용 덕티드 램제트, 극초음속 엔진 개발 프로젝트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개발한 메탄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고성능 메탄엔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추진기관 시스템 시험설비 역시 누리호 프로젝트 등에서 입증된 기술력으로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올해 조직 개편을 통해 항공우주개발센터 내 우주모빌리티팀을 신설하는 등 연구개발 조직을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기존 방산 조직에 항공우주 사업을 추가해 AD(Aerospace·Defense) 명칭을 사용하는 등 항공우주 사업 강화 의지를 명확히 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3월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과 함께 항공우주 생산기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도 체결해 2034년까지 약 3,000억 원을 투입, 생산과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종합 항공우주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는 무한한 하늘과 우주를 향하는 현대로템의 항공우주 사업은 첨단 기술 혁신의 산실이라며, 차세대 항공우주 기술을 선도하고 국내 산업 생태계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갈 미래 우수 인재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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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기업은행 채용공고, 2026년 하반기 정규직 15명 선발
IBK기업은행 전경 IBK기업은행이 전문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9월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디지털·IT와 금융 두 분야에서 총 15명을 선발하는 규모로 진행되며, 각 분야별로 특화된 인재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IT 분야에서는 △IT 사업 관리·컨설팅 △플랫폼 아키텍처 설계·운영 △사이버위협 분석·대응 등 3개 부문에서 6명을 모집한다. 금융 분야 역시 △글로벌 투자금융 △글로벌 금융(통번역사) △자금운용 △보험계리사 △공인회계사(KICPA) 등 5개 세부 분야에서 9명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관련 업무 경험자 또는 해당 분야 전문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자들은 9월 4일부터 21일까지 IBK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실기 시험과 면접 시험을 거쳐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특히, 기업은행은 석·박사 학위 및 해당 업무 경력 등을 충실히 평가해 경력에 맞는 과장급 채용도 적극 검토하고 있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IBK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우수한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차별화된 역량을 지닌 전문가들이 대거 합류해 혁신을 가속화하고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수시 채용을 통해 미래 금융 시장을 선도할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채용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 지원 방법 등은 IBK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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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태국 항공 정비기업 TAI와 군용기 MRO 사업 협력
서명식에 참석한 조현철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부서장(오른쪽), 피분 워라완쁘리차 TAI 대표(왼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태국 국영 항공 정비 전문 기업 TAI(Thai Aviation Industries)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항공정비(MRO)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에 따라 양사는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태국군 군용기 정비 역량을 강화하며 동남아군 수리·정비 시장 확대를 추진하게 된다. 2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조현철 부서장과 TAI 피분 워라완쁘리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우선 태국 육군의 주력 헬기인 UH-60 블랙호크 창정비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추후 태국군이 보유한 다양한 군용기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대한항공은 군용기 정비 공정의 표준화 및 기술 교육을 TAI에 지원해 현지 정비 역량을 고도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TAI는 태국군 항공 전력의 유지보수를 총괄하는 국영기업으로, 탄탄한 정비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대한항공의 세계적 기술력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50여 년간 5,500대가 넘는 군용기 창정비와 성능개량 경험을 축적한 국내 유일의 MRO 전문 기업이다. UH-60 헬기 관련 사업은 1991년부터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가 담당해왔으며, 최근 성능개량 수주를 받는 등 기술력과 노하우가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K-모빌리티(MRO) 기술을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대한항공과 TAI의 상생을 통해 항공 MRO 시장에서 동반 성장을 이루고, 향후 글로벌 방산산업에서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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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태안 해상변전소 프로젝트 본계약 체결
HD현대중공업 CI HD현대중공업이 국내 해상풍력 사업에서 거점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2일, HD현대중공업은 인천 송도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을 통해 태안풍력발전과 함께 태안 해상변전소 설계·조달·제작·설치·시운전 일괄 수행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태안풍력발전 프로젝트는 싱가포르의 재생에너지 기업 뷔나에너지(Vena Energy), 덴마크의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 CIP), 그리고 한국의 발전 공기업 한국서부발전이 합작해 추진하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 사업입니다. 태안 해상변전소는 태안군 가의도리 인근 해상에 설치되며, 500M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육지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HD현대중공업은 해상풍력 발전기의 전기를 고압으로 승압하는 설비 구축 전 과정을 책임지게 되며, 국내 해상풍력 인프라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올해 3월 사전 설계 계약에 이어 7월 우선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인정받은 HD현대중공업은 이번 본계약 체결로 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또한 지난 2025년 노르웨이선급(DNV) 인증 시험을 통해 500MW급 해상변전소 모델의 기본설계 검증을 획득했고, 8월에는 상세설계 검증까지 마쳐 국제 안전 규정과 표준에 부합하는 설계 완성도를 국내 최초로 입증했다. HD현대중공업은 해양플랜트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해상풍력 사업에 적극 활용하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태안 프로젝트를 출발점으로 뷔나에너지, CIP, 한국서부발전 등과 협력을 바탕으로 후속 해상풍력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은 이번 계약 체결은 HD현대중공업의 해상변전소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첨단 해상풍력 인프라 구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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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셀트리온과 2조원 규모 오송 의약품 생산시설 구축 투자협약 체결
청주시 셀트리온과 2조원 규모 투자 협약 기념 촬영 / 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2026년 10월 2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셀트리온 본사에서 충청북도, 셀트리온그룹과 약 2조 원 규모의 의약품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셀트리온그룹은 흥덕구 오송읍 일원에 의약품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건설하게 되며, 1단계 사업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1조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과 원가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그룹은 오송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바이오 분야 국가기관, 다수 제약·바이오 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점, KTX오송역과 경부·중부고속도로 등 뛰어난 교통망, 그리고 인근 계열사 생산시설과의 연계 시너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송을 전략적 입지로 평가했다. 이번 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오송지역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인프라가 크게 확대될 뿐 아니라, 지역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사업 참여 기회와 성장 발판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과 지역 기업 간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강화도 추진돼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클 전망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생산거점 구축이 아니라 지역 기업이 셀트리온과 동반 성장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주에서 생산된 의약품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현장의 문제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구체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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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하나금융타운 완성, 청라국제도시에 금융·IT 전문인력 4,000명 집적
인천광역시 제공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하나금융그룹이 15년에 걸쳐 추진해 온 투자유치 프로젝트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2026년 10월 2일 청라국제도시에서는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가 개최되어, 2012년 첫 협약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됐던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의 완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등 주요 내·외빈과 그룹 임직원 약 350명이 참석해 청라 헤드쿼터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은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그리고 그룹 간 오랜 신뢰와 협력의 결과물로, 인천시는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하나금융그룹은 단계별 투자 실행으로 약속을 지켜왔다. 2017년 금융 IT 인프라를 집적한 통합데이터센터 개관, 2019년 글로벌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하나글로벌캠퍼스 운영 개시, 그리고 올해 5월 준공된 그룹 헤드쿼터와 9월부터 본격 이주가 이루어지면서 하나금융타운이 완성됐다. 현재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10개 관계사 직원 약 2,200명이 청라 헤드쿼터로 순차 이전 중이며, 통합데이터센터의 상주 인력까지 합치면 총 약 4,000명의 금융 및 IT 전문 인력이 이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헤드쿼터 개관이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청라국제도시의 산업과 지역경제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 인천 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포함해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마련하며, 기술 기반 중소기업 대상 1,500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역시 청라에 집적된 금융·IT 전문인력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핀테크, 블록체인, 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 유치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과의 뛰어난 접근성,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외국계 기업과 해외 금융기관 유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국제기구 및 기후금융 기반과 청라 지역 민간·디지털 금융 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확장하고 지속 성장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지속된 투자유치 노력 끝에 하나금융타운이 완성되어 감회가 깊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상황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약속을 지킨 하나금융이 이제 인천의 든든한 미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기술이 융합되는 산업이 이곳 청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 결실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섬세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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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PVN과 8,400억원 규모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계약 체결
두산 CI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 국영에너지그룹(PVN)과 오몬(O Mon)3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2026년 10월 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8,400억 원에 달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현지 에너지 서비스 전문회사인 PTSC(PVN 자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발전소 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EPC(설계·조달·시공) 역무를 담당하며, 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도 직접 공급한다. 특히 베트남 가스복합발전소에 두산에너빌리티의 스팀터빈이 적용되는 것은 이번 오몬3가 처음이다.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는 지난해 수주한 ‘오몬4 발전소’와 같은 발전단지에 건설되며,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남서쪽으로 약 180km 떨어진 위치에 있습니다. 총 발전 용량은 1,155MW 규모이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전소가 준공되면 베트남 남부 지역의 전력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이성열 Plant EPC 영업총괄은 오몬4 프로젝트에 이어 오몬3 프로젝트까지 수주함으로써 베트남 가스복합발전 시장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베트남 남부 발전단지뿐 아니라 중북부 지역에서도 가스복합발전소 증설 계획이 있어, 이번 두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바탕으로 수주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까지 포함해 총 5건에 이르는 국내외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을 수주하며 약 3조 8,7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따내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공사(8,400억 원)와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5,300억 원)를 수주했으며, 8월에는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9,300억 원), 지난달에는 하동복합발전소(6,700억 원) 건설공사를 연이어 따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오몬3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수의 대규모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안정적 발전 설비 공급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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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상업지역 주상복합 주거 비율 확대 위해 용적률 완화
이해를 돕기위해 AI로 제작된 이미지 성남시는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건축물의 주거용 연면적 비율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허용 용적률 기준을 완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원도심 상업지역의 재개발 사업성을 개선하고 주택 공급 확대 및 상가 공실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성남시는 상업지역에서 주상복합건축물의 주거 비율이 높아질수록 용적률을 단계적으로 낮추는 방식을 적용해 왔다. 하지만 최근 변화하는 생활 패턴과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주거 수요 증가, 그리고 상업 지역 내 상가 공실 증대 등의 도시 여건 변화가 반영되어 이번에 용적률 완화가 결정된 것이다. 이로써 상업지역 내 토지 이용의 복합성과 효율성이 증진될 전망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일반상업지역 내 재개발 사업 시 주거용 연면적 비율이 기존 60%일 경우 용적률 최대 500%까지만 허용되었으나, 앞으로는 주거 비율이 80%인 경우에도 동일한 용적률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정비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도 주거 비율 80%인 주상복합건축물에 대해 최대 450%까지 용적률 적용 허용이 가능해져 건축 여건이 대폭 개선된다. 시는 이번 용적률 완화 조치가 현재 추진 중인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주거 비율 확대를 통한 사업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아울러 과도한 상업시설 공급에 따른 상가 공실 가능성을 줄이는 동시에 주택 공급을 확대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도시 여건과 주거 수요의 변화를 면밀히 반영하여 상업지역 내 토지 이용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뿐 아니라 시민 재산권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현실적이고 균형 잡힌 도시계획 제도를 마련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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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5개 구역 선정
분당 노후계획도시 전경 / 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2026년 9월 29일 올해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대상 구역과 물량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5개 구역, 총 1만3,429호로 당초 계획보다 1,429호가 늘어난 규모다. 선정된 5개 구역은 ▲17구역(이매촌1) 1,734호 ▲22구역(시범단지1) 4,200호 ▲33구역(파크타운) 3,025호 ▲34구역(푸른마을) 2,598호 ▲38구역(한솔마을2) 1,872호다. 시는 7월에 접수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와 정비계획서에 대해 관계 부서 협의와 자문위원회 평가를 거쳐 제안자들에게 검토 의견서를 통보했다. 9월 1일에는 보완된 특별정비계획서를 접수하고, 도시계획·건축·교통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층 평가가 이뤄졌다. 선정위원회는 사업 시행 적정성 등 총 6개 항목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했으며, 점수를 기준으로 적격한 5개 구역과 물량을 최종 선정했다. 일부 정비예정물량이 당초 계획치를 초과했음에도 객관적 평가를 존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남시는 선정된 구역을 대상으로 주민 공람 및 공고,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기관 협의, 경관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경기도 협의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이르면 12월 내 특별정비구역 지정 및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성남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2만5,000호 내외의 구역 선정을 위한 2027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계획을 9월 28일에 공고했다. 이 계획은 2027년 약 1만 호,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5,000호씩 약 1만5,000호를 사전에 예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해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혁신적인 제도다. 예비 특별정비구역 제도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하며, 주민들의 정비사업 추진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매년 별도 신청의 번거로움을 완화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2027년 특별정비계획안 자문은 내년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본안 접수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특별정비구역 선정과 예비 특별정비구역 제도 도입을 통해 구도심 재생 속도를 높이고, 분당 신도시의 지속가능한 주택 공급과 주거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후속 절차를 철저히 진행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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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역 노르웨이숲 더 스카이, 수인분당선 초역세권·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숭의역 노르웨이숲 더 스카이 조감도 금리 인상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아파트 분양 시장의 초기 자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인천 수인분당선 숭의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숭의역 노르웨이숲 더 스카이가 분양을 본격 시작한다. 숭의역 노르웨이숲 더 스카이는 총 324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35세대(전용면적 69㎡·84㎡), 주거형 오피스텔은 108실(84㎡ A·B타입)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과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이번 분양은 금융 조건 면에서 실수요자의 부담을 크게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차 계약금을 정액제인 500만 원으로 낮춰 초기 자금 확보 부담을 줄였고, 중도금 60%에 대해서는 분양사가 전액 무이자로 이자를 부담하는 파격 혜택을 제공힌다. 해당 조건 덕분에 수분양자는 입주 시점까지 추가 이자 부담 없이 자금계획을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수인분당선 숭의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며, 2027년 개통 예정인 KTX 송도역이 차량 10분 거리인 점이 큰 강점이다. 아울러 GTX-B 노선과 인천 순환 3호선 등 광역 철도망 계획도 인근에서 검토 및 추진 중이라 미래 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게 갖추어져 있다. 인근에 이마트, 인하대학교병원 등이 자리해 생활 편의성이 높고, 주변에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자녀 교육에도 유리한 환경이다. 또한 인근 일대에는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기준금리와 시중 대출 금리가 불안정한 시기에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와 계약금 500만 원, 중도금 무이자 같은 금융 혜택이 수요자에게 실질적인 부담 완화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견본주택은 제물포구 송림동 295-1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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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산지구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 분양 시작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 조감도 시티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구름산지구에 조성하는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이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구름산지구 내 930가구 규모의 시티프라디움 브랜드 타운 중 1차 공급 물량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2층까지 6개 동, 전용면적 59㎡에서 84㎡까지 총 426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9월 18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후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단지 내부는 실사용 면적 확대와 주차 공간 확보에 중점을 둔 설계가 눈에 띈다. 특히 전용 84㎡ D타입은 3면 발코니 특화 설계가 적용돼 전용면적 외에 최대 39.6㎡(약 12평)의 추가 서비스 면적을 확보해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타입별로 13평에서 20평가량의 서비스 면적이 제공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주차장 공간도 세대당 1.5대 분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어 야간 주차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반경 내에는 공립 밝은빛유치원, 서면초등학교, 안서중학교, 창의경영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최적화된 학구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인근 소하동 일대에 형성된 학원가와도 인접해 자녀 교육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교통 여건 역시 우수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가 정차하는 광명역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이용 시 제2경인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해 광역 교통망이 뛰어나다. 단지 주변에는 광명역세권의 대형 상업지구인 이케아, 코스트코, 중앙대학교 광명병원과 같은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하며, 소하동 구도심의 전통 상권도 함께 누릴 수 있어 다양한 생활수요를 충족하다. 청약 일정은 지난 18일 오픈을 시작으로 9월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해당지역, 10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10월 2일 2순위, 10월 12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1-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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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 창원 돝섬서 개최
2026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 포스터 /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와 손잡고 오는 10월 17~18일, 24~25일까지 총 4일간 마산만 해상 돝섬 일원에서 2026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 추억을 찾아 떠나는 돝섬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돝섬 고유의 해양 경관과 풍부한 자연 생태자원을 활용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여행객이 직접 체험하며 기억을 기록할 수 있는 취향과 경험 중심의 몰입형 관광을 표방한다. 돝섬만의 숨겨진 이야기와 매력을 발굴하고, 남해안의 대표 해양관광지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의 B2G 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관광 새싹기업 더가다가 주관해 아날로그 감성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청정한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레트로 감성 피크닉 Zone, 모바일 스크린과 섬 공간을 연결해 진행하는 Race247 오리엔티어링, 돝섬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스마트 미션투어, 아날로그 감성의 레트로 포토존과 수상한 매점 등이 마련된다. 특히 주말마다 돝섬의 계절 정취와 해양 경관을 극대화한 맞춤형 특화 이벤트가 펼쳐진다. 10월 17일 첫날에는 깊어가는 가을 감성을 담은 작은 음악회로 막이 오르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오락 활동과 18일에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하모니 콘서트가 개최된다. 24~25일에는 마산만 해상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돝섬요트데이가 방문객을 맞이하며, 전통과 현대의 어우러짐이 돋보이는 한복 큐레이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돝섬 정상에는 화려한 아스타국화가 만개해 방문객들이 프로그램 참여와 함께 가을의 낭만을 감상할 수 있다. 걷는 길마다 펼쳐지는 꽃길은 돝섬에서의 특별한 가을 여행을 완성시킬 것이다. 김영철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은 일상을 잠시 벗어나 자연과 문화를 온몸으로 체감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돝섬의 해양과 생태 자원에 최신 관광 트렌드를 접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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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1300대 드론쇼 빛의 향연을 즐겨보자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포스터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경남 진주 남강과 진주성 일대가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과 K드라마가 함께하는 축제 도시로 탈바꿈한다. 진주시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진행하며, 9일부터 18일까지는 개천예술제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KDF)이 차례로 이어진다. 먼저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로서 첫선을 보이는 해로, 임진왜란 당시 남강에 띄운 유등이 지닌 평화와 희망의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강과 진주성 일대를 아름답게 물들인다. 축제 개막일에는 30개 읍면동 시민이 참여하는 상징 등 퍼레이드, 1300대 드론이 펼치는 라이트 쇼, 다채로운 불꽃놀이가 남강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진주의 대표 캐릭터 하모와 아요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대화형 유등으로 새롭게 탄생해 축제 방문객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며 다국어 음성 시스템이 설계돼 외국인 관광객 1만 명 유치를 목표로 글로벌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개천예술제는 올해 75회째를 맞아 전국 단위 예술 경연과 공연 규모를 확대했다. 전국 휘호 대회와 남가람가요제, 전국 시 낭송 대회 지역 예선 등이 다양한 곳에서 열리고, 30개 팀 1,7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공공기관 캐릭터 퍼레이드를 추가해 관람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또한 한옥 짓기, 활쏘기, 전통 혼례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KDF)은 10월 9일부터 17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장대동 남강변에서 펼쳐진다. 매일 오후 8시 30분 KDF 콘서트가 열리고, 10일에는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가 개최된다. 이밖에도 최신 드라마를 소재로 한 전시와 포토존, AI 숏폼 드라마 제작 현장, 지역 가수와 버스킹 공연, EDM 공연 등이 어우러진 드라마 스크립트와 KDF 뮤직 페스타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진주시는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풍물시장 바가지요금 문제와 위생 점검, 물가 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명품 축제로 인정받은 첫 해인 만큼, 방문객 안전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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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천안흥타령춤축제 10월 1일 드디어 개막
2026 천안흥타령춤축제 포스터 국내 최대 규모의 춤 축제인 2026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천안 전역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축제는 천안종합운동장, 신부동 도심, 천안삼거리공원을 중심 무대로 삼아 다양한 장르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는 24개국 25개 팀이 참여하는 국제춤대회와 전국 최대 규모의 전국춤경연대회 청소년부와 일반부 본선 및 결선이 열려 세계 무대 못지않은 열기를 자랑한다. 실내테니스장에서는 16개국 대표들이 겨루는 CIDC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과 인기 e스포츠 리듬게임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이 개최된다. 특히 3일 밤에는 주무대에서 DANCEFLEX : EDM 흥 나잇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신부동 도심 일원에서는 10월 2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대규모 거리댄스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오후 7시부터 방죽안오거리에서 터미널사거리까지 약 550m 구간을 국내외 경연팀이 화려한 행진으로 물들인다. 이날 오후 4시에는 터미널사거리 무대에서 CIDC 대륙대항전 사전 행사도 진행돼 기대감을 높인다. 관람객을 위한 2,000석 규모의 관람석이 별도 마련되는 한편 안전을 위해 일정 구간 차량 통행이 단계별로 통제된다. 천안삼거리공원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해외팀 퍼레이드가 축제 기간 내내 열린다. 23개국 600여 명의 무용단이 600m 산책로를 따라 대규모 행진을 펼치는 장관을 연출하며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이곳 선큰광장에서 청소년 댄서들의 열띤 맞대결 스트릿댄스 팔도 대항전과 1대1 배틀인 CIDC 1on1 월드 파이널이 이어진다. 10월 4일에는 삼거리공원 순환로 600m 구간에서 천안의 전통 이야기를 담은 설화 마당극과 해외 무용단의 퍼레이드가 능소전과 결합해 축제의 문화적 깊이를 더한다. 마지막 날인 10월 5일에는 어린이 참여형 공연 몸치탈출 연구소와 전국 대학 치어리딩 대회 결선 무대로 다채로움을 완성한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주요 전철역과 버스터미널,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4개 노선이 순환 운행되어 누구나 쉽게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올해 축제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직접 춤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했다며 천안삼거리공원과 종합운동장, 그리고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춤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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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축제 10월 1일 개막 풍성한 가을 맞이
2026 김제 지평선축제 포스터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2026 김제 지평선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김제 지평선축제는 김제의 농경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통적인 체험 축제로, 특히 가을철 황금들녘과 벽골제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농촌의 옛 정취를 느끼면서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 축제는 전년과 달리 축제 공간을 대폭 확장하고,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과 미식 관광객까지 모두가 각자의 방식대로 즐길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방문객의 참여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기존 논 체험장 주변에서 운영되던 짚풀 체험이 지평선 짚 테마파크와 지평선 레저월드로 늘어나 넝쿨터널 근처까지 확대됐다. 이곳에서는 청소년과 젊은 층을 위해 짚 미로 탈출, 짚공 차기, 짚 새총 쏘기, ATV 체험과 디스코팡팡 놀이기구 등 전통 소재와 현대적 놀이시설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어린이를 위한 지평선 키즈파크도 별도로 마련돼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싱어롱쇼가 10월 5일 쌍룡무대에서 열린다.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노래와 춤을 즐길 수 있는 이 공연은 어린이 방문객에게 친근하면서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장 내 지평선 유니버셜 구역에는 캐치! 티니핑 포토존도 설치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싸리콩이 빌리지에서는 전통 아궁이를 이용해 직접 밥 짓는 체험과 김제 쌀로 만든 쌀피자, 쌀맥주, 세계 각국의 쌀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전통 농경문화와 현대 미식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많은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최첨단 체험도 눈길을 끈다. 드론 짚공 스타디움에서는 드론을 조종해 짚공을 골대에 넣는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전통 놀이와 최첨단 기술이 조화로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벽골제 제방에는 대형 자이언트 싸리콩이 조형물이 설치되고, 제방 뒤쪽에는 꽃과 포토존을 어우러지게 꾸민 단야의 꽃밭이 조성돼 가을 들녘과 함께 잊지 못할 사진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 단위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황금빛 지평선의 풍요로움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뜻깊고 특별한 가을 축제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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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이옥섭 감독 2022년 혼인신고 사실 뒤늦게 공개
나무엑터스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2022년에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약 3년 가까이 결혼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점에 대해 누리꾼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0월 1일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오랜 기간 연인으로 서로를 의지해왔고, 2022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되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을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 소개하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인 두 사람은 2013년 첫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해 2020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2년 뒤인 2022년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되었다. 다만, 결혼식은 따로 올리지 않았고 혼인신고 사실 역시 공개하지 않아, 현재도 별도의 예식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공개 연애는 했지만 왜 결혼 사실은 숨겼는지 궁금하다, 그동안 계속 연인으로만 알았다, 왜 4년이나 결혼을 공개하지 않았나는 의문과 결혼은 개인 사생활로 알릴 의무가 없다, 오랜 연애 끝에 조용히 가족이 된 모습이 아름답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공존하고 있다. 특히 이옥섭 감독은 혼인 신고를 한 이듬해인 2023년 한 콘텐츠 인터뷰에서 구교환과 딱 10년 전에 만났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긴 인연을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시 장항준 감독 등이 결혼을 권유했지만 이옥섭 감독은 혼인신고 사실을 별도로 알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영화 4학년 보경이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애다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메기 등 다수 작품에서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함께 작업하며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 2X9HD 제작팀을 함께 운영하며 연인뿐 아니라 동료로서 긴 시간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의 관계는 프라이빗한 결혼이라는 선택이 자연스러운 배경으로 이해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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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들, 유튜브 섭식장애 관련 규제 강화에 잇따라 수익 창출 중단 위기
유투버 살빼조(주연) sns 먹방 유튜버들이 최근 유튜브의 섭식장애 및 폭식 관련 콘텐츠에 대한 가이드라인 강화로 인해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 9월 17일 먹방 유튜버 살빼조는 자신의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현재 저의 채널 수익창출이 중단된 상태라며 유튜브가 폭식과 섭식장애 관련 영상에 대해 엄격한 규제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살빼조는 어떤 영상이 제재 대상이 될지 예측하기 어려워 영상 업로드를 잠정 중단한 상황이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먹방 유튜버 미소는 9월 15일 내가 4년치 유튜브 영상을 삭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라는 영상을 통해 올해 3월 중순, 유튜브로부터 가이드라인 위반 메일을 받고 수익 창출 기능이 일시 중지됐다고 전했다. 이후 4월 한 달간 유튜브와 수차례 소통하며 채널 내 667개 영상 전수조사를 실시한 끝에 339개의 영상을 삭제해, 콘텐츠를 대폭 정비해야만 했던 고충을 고백했다. 유튜브는 섭식장애를 조장하거나 미화하는 콘텐츠,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관련 영상에 대해 금지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폭식, 음식 숨기기, 완하제(설사약) 남용 등 섭식장애 행동을 모방하게 할 수 있는 구체적 내용은 광고 수익화 제한 대상이 되면서, 먹방과 건강 관련 콘텐츠 제작자들의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이런 분위기 속에서 먹방 업계의 유명 유튜버인 쯔양과 히밥 등도 이와 유사한 규제 상황에 대응하며 콘텐츠 방향성 재검토와 채널 운영 전략 변화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유튜브 측은 건강과 안전을 위한 가이드라인 강화 의도를 재확인하면서, 크리에이터들이 건강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청자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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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대화 도청 혐의 50대 여성, 경찰 수사 중
차은우sns 서울 용산경찰서는 2026년 9월 18일,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지인의 사적 대화를 엿보기 위해 카페 내 테이블 밑에 도청장치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여성 A씨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23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용산구 한 카페에서 도청장치를 테이블 아래에 설치하였으며, 30일 이를 회수하려다 경찰에 적발됐다. 사건 초기에는 긴급 체포되었으나 이후 석방되어 현재 불구속 상태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 대해 포렌식 수사를 실시하며, 도청장치의 입수 경로와 공범 가능성 여부 등 추가 범행 관계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건을 수사 중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면서도, 관련 법 위반 행위에는 엄정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사건은 연예계 유명인의 사생활을 무단으로 침해한 심각한 범죄로, 사생활 보호와 통신비밀보호법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팬들과 시민들은 갑작스러운 도청 사건 소식에 놀라움을 표하며,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을 기대하고 있다. 경찰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추가적인 사실관계와 A씨의 향후 법적 처리 상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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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 건강 문제로 새벽에 응급실 이송
청하 sns 가수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응급실에 이송되면서 9월 18일 경기대학교 제8대 관광문화대학 CO 학생회가 예정했던 축제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경기대 학생회는 공식 입장을 통해 금일 새벽 청하 아티스트가 건강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며 이에 따라 오늘 예정됐던 청하의 공연은 부득이하게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학생회는 공연을 기다려 주신 학우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 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청하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축제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근 청하는 다양한 행사와 페스티벌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경기대 축제 이후에도 9월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과 9월 26~27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OBJET K-POP FESTA 2026에 출연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응급실 이송으로 인해 향후 예정된 공연 일정에도 변동이 생길 가능성에 대해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청하 측은 경기대 축제 이후 일정에 관해 별도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 소식에 많은 팬과 관계자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으며, 청하의 건강 회복과 무대 복귀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