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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 삶의 변화로 수원 대전환 완성하겠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 삶의 변화로 수원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이재준 시장은 “민선 9기 수원은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가’를 시정의 기준으로 삼겠다”며 “매달 나가는 생활비가 줄고, 소상공인의 장사가 더 나아지고, 좋은 일자리가 생겨야 시민은 ‘달라졌다’고 느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바꿔 나가겠다”며 ‘1049’, ‘2700’, ‘140’ 3개의 숫자를 제시했다. 1049는 교통‧교육‧의료 3대 생활비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있는 5인 가구가 1년에 줄일 수 있는 생활비(1049만 원)이고, 2700은 민선 8기에 수원시가 갚은 채무액(2700억 원)이다. 140은 민선 9기 수원시가 실행하고 관리할 세부과제 개수(140개)이다. 민선 9기 비전인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위한 시정 목표로는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의 생활비를 줄이고, 삶의 여유를 늘리겠다”며 “또 수원에 사람이 오고, 머물고, 지역에서 돈을 쓰고, 다시 찾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와 기업이 모이고, 투자가 이어지고, 그 성장이 다시 좋은 일자리와 시민의 기회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의 일하는 원칙으로는 시민에게 묻고, 시민 목소리에서 정책을 시작하는 ‘경청‧소통’, 시민 삶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성과로 보는 ‘시민 체감’, 오늘의 선택과 투자가 수원의 미래로 이어지도록 하는 ‘미래 책임’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들으며 정책을 계속해서 점검하고 평가하고, 고치겠다”며 “시민과 함께 반드시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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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 결의대회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용인시 및 성남·용인·수원·화성 4개 시 시민연합회와 함께 1일 오후 1시 분당구 대장근린공원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4개 시 시민연합회 대표와 시민 등이 참석해 경기남부 광역교통망 확충을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성남, 용인, 수원, 화성을 연결하는 총연장 50.7㎞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4개 시가 공동으로 진행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높은 경제성이 확인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들은 공동건의문에서 “경기남부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첨단산업 거점이지만, 이를 연결하는 광역교통 인프라가 매우 부족해 광역철도망 확충이 시급하다”며 “420만 시민과 대한민국의 첨단산업을 이끄는 산업 인재들이 극심한 교통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국가전략 인프라로 적극 추진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달라”고 촉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4개 시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시민연합회 대표의 서명이 담긴 공동건의문은 이달 중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매일 용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에서 허비되는 시민들의 시간을 되찾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혈맥을 뚫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가적 과제”라며 “경기남부 420만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성남시와 용인시, 수원시, 화성시가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동건의문을 낭독한 이상원 시민연합회 성남공동대표는 “매일 서울과 경기남부를 오가는 수많은 시민들이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국토교통부가 420만 시민의 절박한 목소리에 응답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성남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용인·수원·화성시와 지속적인 공동 대응을 이어왔다. 2023년 9월 4개 시 공동으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2024년 5월 4개 시 시장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하는 등 정부에 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다. 신 시장도 2024년 11월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했으며, 이후 국토교통부 방문과 장관 서한 전달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알려왔다. 올해 8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도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성남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신속한 추진에 대비해 철도건설기금 3000억원을 조성했으며, 민선9기 4년간 1000억원을 추가 조성해 총 4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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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등 4개 도시 420만 시민의 염원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야”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성남시 대장동 대장근린공원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용인· 성남·수원·화성 시민연합회 대표들과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111만 용인 시민을 비롯해 4개 도시 420만 시민의 염원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4개 도시 시민들이 겪는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4개 도시는 민선 8기 때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구상하고 국토부 등 정부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며 “비용 대 편익 값이 1.2로 경제성이 높다고 확인된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신설되면 출퇴근 시간대에 많이 막히는 용서고속도로의 혼잡 문제도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4개 대도시의 교통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종사하는 인력들도 크게 늘고 있는 만큼 4개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건설은 빠를수록 좋다”며 “용인특례시는 성남ㆍ수원ㆍ화성시와 함께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사업이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며, 4개 시 420만 시민과도 힘을 모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열린 공동 결의대회는 지난 9월 3일 4개 시 시민단체 대표들이 이상일 시장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 실현을 위해 관련 지방정부가 더욱 노력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시장은 이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 시장에게 연락을 취해 공동 입장 발표를 제안했고, 신 시장도 좋다는 뜻을 밝혀 공동 결의대회가 열리게 됐다. 이ㆍ신 시장은 이날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시민연합회(용인·성남·수원·화성) 대표 4명을 비롯한 4개 도시 시민과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구했다. 두 시장과 4개 도시 시민연합회 대표는 공동 건의문을 이달 국토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시장 등은 공동 건의문에서 “성남 판교에서 용인·수원을 거쳐 화성으로 이어지는 경기남부 일대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첨단산업 거점이자 나라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이 일대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빠르게 늘어나고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이들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 인프라는 매우 부족해 4개 도시 시민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급증하는 대도시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철도망 확충이 시급하다.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반도체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국가전략 인프라로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 등은 “국토부와 관계기관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용인·성남·수원·화성시와 적극 협의하고 필요한 행정적 조치를 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이 민선 8기 때부터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역에서 수서역, 성남 판교, 용인시 신봉·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으로 이어지는 50.7km의 철도 신설 사업이다. 4개 도시에 22곳의 정거장을 설치하는 이 노선 신설 사업비는 5조 2750억 원으로 추정된다. 4개 도시 공동 용역 결과 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B/C) 값은 1.2로, 경제성이 좋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초인 2022년 10월부터 성남, 수원, 화성과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의 대안으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문제를 논의해 왔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위해 민선 8기 시장 재임 중에 국토부 장·차관을 수차례 만나 사업의 당위성과 경제성을 강조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올해 1월엔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당시 국토부 장관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등 시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자료를 건네고 국토부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8월 대통령 주관 국정설명회 참석에 앞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용인의 철도사업과 도로망 확충 사업 자료를 정부에 제출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필요성 등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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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어르신이 기품 있는 노후 누리도록 도정 세심히 살필 것"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 "안정적 복지 재원 위해 지방세제 개편 필요"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이 당당하고 기품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 지사를 비롯해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시·군 지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추 지사는 축사에서 노년의 존엄과 사회적 연결을 강조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노년을 당당하게 보내시려면 아플 때 국가와 사회가 존엄을 지켜드려야 한다"며 "한 분 한 분이 외롭지 않고 사회적 연결고리가 끊기지 않도록 해 '이제 아파도 안심해도 되겠구나' 하고 느끼실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돌봄 정책의 성과도 언급했다. 추 지사는 "통합돌봄은 치료뿐 아니라 복지제도와 생활지원까지 연계하는 것"이라며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이 집에서 의사의 왕진과 건강관리를 받는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르신들이 경기도에서 당당하고 기품 있는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도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취득세 의존 구조로는 복지 재원 안정성 한계" 추 지사는 이날 안정적인 노인복지 재원 확보를 위해 취득세 중심의 현행 지방세제를 개편해야 한다는 입장도 거듭 밝혔다. 추 지사는 "경기도 전체 예산 42조 원 가운데 5조 원 이상을 어르신 복지에 투입하고 있으며, 돌봄과 복지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 도 세수는 부동산 거래에 따른 취득세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복지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1,400만 도민의 도정을 제대로 운영하고 늘어나는 복지 수요를 감당하려면 낡은 지방세제를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0세 어르신에 청려장 전달… 유공자 14명 표창 기념식은 어르신의 사회 참여와 역할을 다짐하는 '노인강령'과 노인 존중 및 복지 증진 의지를 담은 '경로헌장' 낭독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2명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靑藜杖)이 전달됐다. 청려장은 명아주 줄기로 만든 지팡이로, 통일신라 시대부터 장수한 노인에게 하사하던 전통에서 유래했다. 또한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 어르신 등 14명이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2026-10-01 정서영 기자 -
GH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사전검토’ 사업 사후 모니터링으로 공공건축 품질 높인다
사전검토 거친 119안전센터 증축공사 3개소 사후 모니터링 실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사전검토를 거쳐 준공된 119안전센터 증축공사 3곳을 대상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점검 결과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공유하고 향후 소방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6개월간 진행된 이번 모니터링은 센터가 제시한 사전검토 의견이 실제 설계 발주 및 시공 현장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검증하고자 추진됐다. 센터는 제출된 설계도서와 심의 자료를 정밀 검토한 뒤 직접 공사 현장을 찾아 검토 의견 반영 여부를 살폈다. 또 시설을 상시 이용하는 근무자 인터뷰를 진행해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는 사전검토 의견서 내용의 적정성과 건축물 품질 확보 기여도를 평가해 추후에는 의견서가 구체적으로 작성될 수 있도록 신청기관 제출 양식을 보완하는 등 개선안을 도출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속 자문위원이 시·군 119안전센터 증축공사의 건축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적정 사업비와 공사 품질을 확보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계획단계에 머물던 사전검토 제도를 실제 현장 시공과 이용자 관점까지 확장해 실질적인 품질 개선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전검토’와 ‘사후 모니터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2019년 개소한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공공건설·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핵심 기능으로 수행하며 올해 상반기까지 누계 1,008건의 검토를 마쳤다. 앞으로도 사전검토와 자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합리적인 예산 편성 지원과 설계 품질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앞으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소방시설 개선 공사의 품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26-10-01 정서영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가 사회복지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
수원특례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사회복지의 가치와 수원 돌봄의 미래’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9월 29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사회복지의 가치와 수원 돌봄의 미래’를 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3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고,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인공지능(AI)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상영했다.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의 가치와 수원 돌봄의 미래’를 주제로 공모전을 열어 우수작 6점을 선정했다. 이날 대상 남재혁 씨, 최우수상 강민형 씨, 우수상 마음샘정신재활센터 당사자 홍보단 작품 등 3점을 선보였다. 빛누리아트홀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신용회복위원회 사업, 좋은이웃들 사업 등을 알리는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스타필드수원과 삼성전기가 후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행 4년 차를 맞은 수원새빛돌봄은 시민 생활과 맞닿은 복지 안전망으로 자리 잡으며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체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함께해 주셨기에 안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합당한 존중과 보람이 돌아가고, 든든한 복지와 따뜻한 돌봄이 시민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수원시가 사회복지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정서영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 선임
“지방정부 자율성·재정 권한 대폭 강화해야…지역 현장 목소리 중앙 정책 반영에 최선”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9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을 맡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개최된 민선 9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최대호 시장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하여 중앙정부 및 국회를 상대로 지방분권과 실질적 자치권 확보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된 전국 단위 협의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선임 소감을 통해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재정 권한을 대폭 강화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중앙 정책에 확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편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수호를 위한 대응 의지를 밝히며 김병내 대표회장과 함께 협의회 차원의 건의문을 마련하기로 했다.
2026-09-30 정서영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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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성·이상호 성남시 양당 대표의원, 성남시 생활권재개발 관련 주민간담회 공동 주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과 국민의힘 이상호 대표의원은 1일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생활권 재개발사업 주민간담회를 공동 주관하고,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7일 최종성 대표의원이 생활권 재개발 주민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의 후속 논의로 마련됐다. 당시 주민들이 제기한 임대주택 비율과 사업성, 고도제한 등 주요 현안을 담당부서와 함께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이번에는 이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성남시 관계부서가 함께 참여해 쟁점별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은행1·금광2구역, 상대원1·3구역, 태평1구역 주민들과 성남시 도시정비국장, 재개발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임대주택 비율과 사업성, 위례삼동선, 고도제한 및 정비구역 지정 등을 논의했다. 은행1·금광2구역 주민들은 높은 임대주택 비율에 따른 사업성 저하와 조합원 분담금 증가 우려를 제기하며, 민간 재개발의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기준과 사업성 보완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집행부는 현재 12%인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10%로 조정하는 내용이 행정예고됐으며, 오는 10월 중 변경고시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다만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에 따라 추가되는 임대주택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른 기준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상대원1·3구역 주민들은 향후 대규모 정비사업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위례삼동선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특히 원도심의 부족한 철도교통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향후 재개발에 따른 교통수요가 예비타당성조사 등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태평1구역 주민들은 45m 고도제한에 따른 사업성 저하와 정비구역 지정 문제를 제기했다. 집행부는 현재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며, 용역 결과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원도심 재개발이 사업성 측면에서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서민들이 안정적으로 재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찾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재개발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충분히 살펴보고 관련 법과 제도의 범위 안에서 가능한 방안을 최대한 찾아야 한다”며 “주민 건의사항을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생활권 재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정서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 ‘2026 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개최...‘AI 혁신도시 성남, 미래를 플레이하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예술과 기술의 융합이 펼치는 색다른 미래로 탐험을 떠난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은 ‘AI 혁신도시 성남, 미래를 플레이하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판교역 광장, 탄천, 성남아트센터, 성남종합운동장 등 성남 전역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기존의 ‘성남페스티벌’이 첨단 기술의 도시 성남의 특성을 살려 ‘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로 재탄생한다. 특히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글로벌 산업·문화 도시, 성남’을 비전으로, 혁신 기술을 시민의 즐거운 경험과 산업 교류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판교에서는 기술의 현장을 직접 만나고, 탄천에서는 기술이 예술적 감동과 놀이의 즐거움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하며, 성남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성남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테크아트 축제장으로 확장한다. 축제의 시작은 판교역 광장이다. 23일(금)에는 로봇 출연 개막 퍼포먼스와 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식+판교테크콘서트’를 비롯해, 첨단기술과 혁신 트렌드를 조망하는 ‘컨퍼런스 SN26’, 성남을 대표하는 혁신 테크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크 팝업존’, 기업인과 시민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내년 축제 아이디어도 개진하는 ‘소통 라운지’ 등이 운영된다. 24일(토)에는 테크아트 인플루언서와 함께 기술과 예술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이어진다. 축제의 핵심 무대 중 하나인 탄천에서는 첨단기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탄천의 물길과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멀티쇼’를 비롯해, AI로 생성한 영상과 미디어아트를 대형 LED 화면으로 감상하는 ‘미디어 캔버스’, 자연과 디지털 기술이 관객과 교감하는 ‘디지털 가든’, 로봇·AI·XR 등을 직접 체험하는 ‘테크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여기에 카약체험, 탄천마켓, 글로벌푸드 등 시민들이 축제를 일상처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테크놀이터’에서는 로봇 체험과 XR·AI 체험, 스마트 로봇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사람과 로봇이 함께 달리고 춤추는 참여형 콘텐츠와 XR 퍼포먼스 등 기술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성남아트센터 성남큐브미술관에서는 기술과 예술의 새로운 만남을 보여주는 융복합예술전이 열린다. 2026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증발 시대의 예술: Art in the Age of Vaporization’, 2026 성남 작가 조명전4 ‘오상민: 과자의 집’ 등을 통해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의 열기는 본 도심으로 이어진다. 25일(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가수 김원준, 이재훈이 함께하는 ‘뮤직페스타’를 비롯해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독서골든벨 등 놀이와 스포츠, 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에 앞서 24일(토) 성남시청에서는 ‘제2회 성남시×KAIST AI 경진대회’, ‘제17회 성남시 청소년 창의과학축제’, ‘제4회 성남 어린이 그림대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성남뮤직페스티벌’(24일 탄천)과 매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드론라이트쇼’(24일 탄천, 25일 성남종합운동장)가 성남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은 단순히 기술을 보여주는 축제를 넘어 기술과 예술, 사람과 도시가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판교의 혁신적인 기술과 성남의 문화예술 역량을 연결해 성남만의 차별화된 테크아트 축제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정서영 기자 -
용인특례시, 14일 하반기 일자리박람회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광장에서 ‘2026년 하반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용인특례시 핵심 산업 분야인 ‘반도체 산업관’이 신설됐다. ㈜테스, 주성엔지니어링㈜, ㈜서플러스글로벌 등 지역 핵심 반도체 업체를 포함해 11개사가 참여한다. 일반 채용관에는 엔지니어링 서비스 업체인 ㈜서용엔지니어링, 산업용 로봇제조 업체인 ㈜케이엔알시스템, 삼성전자 제품 배송설치 업체인 ㈜삼우에프앤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31개사가 참여한다. 총 42개 기업은 이날 현장 면접을 통해 총 2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반도체 측정과 공정 체험,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화장, 광학문자인식(OCR)을 활용한 이력서 작성 등이 운영돼 구직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진로 성향 검사, 지문 인적성 검사, 기질·성격검사(TCI) 활용 나의 직무 강점 찾기 등 구직자의 직무 적성 파악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인공지능(AI), 유통·물류 등 8개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가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관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두 차례의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반도체 산업관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10-01 정서영 기자 -
고양시, 2026년 기후환경학교 수료식 성료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 기후환경학교’ 수료식을 열고 6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기후환경학교는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전환’을 주제로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인류세와 기후위기, 기후리스크, 대발생 생물과 생태계 변화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환경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고,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의 삶과 선택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후환경학교에는 시민과 공직자 등 19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99명이 수료 기준을 충족했다. 수료식에서는 올해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수료생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전달했다. 특히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기후환경학교에 4회 이상 참여한 시민 5명을 대표 수료자로 선정해 수료증을 전달하며 꾸준히 환경교육에 참여해 온 시민들을 격려했다. 정재선 고양시 기후환경국장은 “지난 6주 동안 기후와 환경에 대해 함께 배우고 고민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이미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교육은 당장의 변화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20년, 30년 뒤 우리 사회와 미래세대의 삶까지 내다보며 준비하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우고 느낀 내용이 가정과 직장, 지역사회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고, 오늘의 수료가 배움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실천의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까지 내다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민들이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후환경학교를 비롯한 생애주기별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30 송신혜 기자 -
[기획] 디엠지(DMZ)에서 펼쳐지는 6년근 인삼의 향연, 건강·평화·경제를 잇는 '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가을볕이 비스듬히 내려앉는 임진각. 철책과 평화를 상징하는 풍경 사이로, 땅의 시간을 묵묵히 견딘 6년근 인삼 향이 번진다. 분단의 이미지가 짙은 접경지에서 ‘한 해 농사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장이 다시 열린다. 10월 17~18일, 임진각광장과 평화누리 일원에서 ‘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가 개최된다. 파주의 대표 농산물인 장단삼백(쌀·콩·인삼)과 6년근 파주개성인삼을 전면에 내세운 참여형 축제로, 건강과 지역경제, 디엠지(DMZ) 평화관광 자원을 한 무대에 엮어낸다. 올해 주제는 ‘함께 달리고, 함께 즐기고, 다시 뛰는 파주개성인삼축제’다. ‘분단의 상징’이었던 접경지역을 단순한 ‘경계의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오가며 머무는 활력의 공간으로 바꾸고 지역 농업과 관광을 함께 키우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축제의 중심은 ‘6년근 파주개성인삼’이다. 축제에 출하되는 인삼도 6년근만 엄격히 선별해 선보이며, 파주시가 재배·수확·선별·봉인 전 과정을 관리하는 체계를 갖춰 소비자의 신뢰를 높였다. 단순히 좋은 인삼이 아닌 파주시가 관리한 믿고 살 수 있는 인삼인 셈이다. 파주개성인삼은 장단면과 감악산 일대에서 생산된다. 여름에는 비교적 서늘하고 겨울에는 온화한 편인 지역 특성이 재배 환경으로 작용하면서, 향이 진하고 조직이 치밀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인삼을 주인공으로 파주시는 올해 축제를 ‘볼거리·먹거리·놀거리’가 가득한 체험형 콘텐츠로 재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넓혔다. 먼저 ‘장단삼백요리 전국 경연대회’가 축제의 무대를 연다. 전국 25개 팀이 참가해 장단콩, 개성인삼, 한수위 파주쌀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특산물을 ‘구경거리’가 아니라 ‘맛’으로 체감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임진각의 밤 풍경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 ‘달빛극장’도 마련된다. 낮의 축제가 장터와 체험 중심이라면, 밤에는 영화 상영을 통해 임진각 일대를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장하는 시도이다. 상영작은 가족 관람이 가능한 작품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먹거리·체험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인삼비빔밥 만들기’와 ‘인삼건강마라톤’을 비롯해 ‘파주개성인삼전시관’, 인삼 활용 메뉴를 선보이는 ‘파주개성인삼개발요리 전시관’이 운영되고, 거리·무대 공연 등 문화예술 행사가 더해진다.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에 머무를 이유를 만든 것이다. 먹거리 공간에서는 6년근 인삼을 활용한 인삼요리와 함께 파주 농특산물·가공품·향토음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파주개성인삼 및 가공품 직거래 판매장, 파주 농특산물 판매점도 마련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강화한다. ‘인삼 명인을 찾아라’ 프로그램은 등급별 우수 작품을 선정하고 현장 경매까지 이어져, 축제의 현장성을 살리는 장치가 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새 전시 콘텐츠로 ‘허준 약방 한방촌’을 선보였다. ‘동의보감’의 역사성과 인삼 문화를 한 공간에서 풀어내는 체험형 전시로, 초가집 2동을 전통 약방과 인삼차 시음 공간으로 나눠 운영된다. 인삼차 시음 외에 약초를 다듬는 작업도 상시 시연해 ‘약초가 약이 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보여준다. 풍성한 즐길 거리에 더해 현장 편의도 보강했다. 유모차 동반 가족이나 어르신도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행사장 주요 지점을 순환하는 순환 열차인 ‘투어링카’를 운영하고, 저속 운행 등 안전 요소를 반영해 축제장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파주개성인삼축제가 ‘건강한 장터’로 자리 잡은 배경에는 지역경제 효과도 있다. 매년 축제 기간 총 10톤의 인삼과 청정 농특산물을 시중 대비 15~20% 낮은 가격으로 직거래 판매하여 판로 확대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송호철 도시농업과장은 “파주개성인삼축제는 단순히 인삼을 파는 자리가 아니라, 농민들이 6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키워낸 결실을 시민과 나누는 자리”라며 “올해는 체험 프로그램을 늘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파주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장단삼백을 전면에 내세운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임진각 안보·평화 관광자원과 연계해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복합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넓혀, 단순한 농업 행사를 넘어 지역 문화의 장(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2026-09-30 송신혜 기자 -
'2026 이천펫축제', 10월 24~25일 이천도자예술마을서 개최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주말을 준비했다. 이천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에서 '2026 이천펫축제'를 개최한다. 2026 이천펫축제는 축제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류형 축제장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걷고, 뛰고, 배우고, 먹고, 쇼핑하며 하루를 꽉 채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구성했다. “캣통령에게 직접 듣는다” 개막식 토크콘서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행사는 10월 24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개막 행사에서는 ‘캣통령’으로 알려진 김명철 수의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반려동물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참여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반려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축제 첫날을 유쾌하게 열어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걷고, 뛰고, 배우고… “댕댕이와 함께라면 하루가 짧다!”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예스파크 곳곳에서 펼쳐진다. 학암천 펫워크 산책교실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걸으며 올바른 산책 방법을 배울 수 있고, '댕댕이 가을운동회'에서는 ‘이리와’, ‘물 지키기’, ‘함께 달리기’, ‘장애물 달리기’ 등 총 4개 종목을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AI 행동교정’, ‘반려동물 미용’ 등 5종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반려동물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는 재미를 더한다. 축제장에는 약 150㎡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도 조성된다. 반려견이 목줄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며, 그동안 보호자는 나들이 쉼터(피크닉존)에서 여유롭게 쉴 수 있다. 출출해질 때는 축제장 먹거리 구역(푸드존)(푸드트럭 약 10개)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벼룩시장(플리마켓)부터 장기자랑·○× 퀴즈까지… 볼거리도 ‘펫펫!’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20여 개 규모의 벼룩시장(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멍냥이 장기자랑 콘테스트', 'OX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돼 관람객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또 축제장을 넘어 이천 곳곳으로 발걸음을 넓힐 수 있도록 '이천관광홍보'와 '이천스탬프 투어'도 함께 운영한다. 방문객이 축제와 관광을 다 같이 즐기며 이천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예스파크가 통째로 가을 놀이터로… 승마 체험·62마켓까지 풍성 한편 이천펫축제와 함께 예스파크 자체 행사인 '예술로 가을산책'도 개최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방문객은 예스파크 내 '62마켓', '가마마을 쎄러데이마켓', '사부작마을 펫이벤트', '회랑마을 도자마켓' 등에도 참여할 수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이천도자예술마을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또 말산업특구로 지정된 이천시의 특색을 살린 승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축제 방문객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승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천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올해 이천펫축제는 반려동물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예스파크의 문화·예술 콘텐츠와 지역 관광을 하나로 연결해 ‘축제에 왔다가 이천을 더 오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천펫축제 참가 신청은 이천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사전에 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올해 이천펫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넘어, 이천의 관광과 문화, 지역 상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가족, 연인, 친구 그리고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올가을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천펫축제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9-30 최주철 기자 -
과천시의회 청년일자리 연구모임, 부천 우수사례 찾아 과천형 모델 모색
부천 청년일자리 지원공간 찾아 상담·기업 연계 등 운영사례 확인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 과천시의회 ‘과천시 청년일자리 정책 연구모임(대표의원 이주연)’이 9월 29일 부천시 청년일자리 지원공간을 찾아 우수사례를 살피고, 과천 지식정보타운과 연계한 청년일자리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방문과 함께 중간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 진행한 연구내용과 향후 추진방향을 점검했다. 연구모임은 부천 청년리더#, 원미청정구역, 오정청년공간 등을 방문해 청년 대상 상담과 취업 지원, 기업 연계, 공간 운영사례 등을 확인했다. 기존 청년공간과 일자리 지원 기능을 연계한 사례를 살피며 과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과천시 기업정책과장, 일자리센터장 및 50플러스센터장 등이 함께 참여해 우수사례와 운영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과천 청년일자리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확인하는 등 방문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연구는 과천 청년과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 간 인재수요와 역량의 미스매치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둔다. 연구모임은 청년 수요와 지역 일자리 현황 등을 바탕으로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지원체계와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운영모델, 관련 조례 개정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향후에는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재수요와 교육수요를 조사해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컨설팅, 상담, 교육수요 연계 등의 기능을 구체화한다. 연구모임은 10월 기업 인터뷰 등을 거쳐 연구내용을 보완하고 11월 최종보고회에서 최종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주연 대표의원은 “타 지자체의 운영모델을 직접 확인하면서 청년과 기업을 지속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상시 창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을 위해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보다 더 투입할 필요성을 느꼈다”며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진단과 사례들을 바탕으로 과천의 여건에 맞는 과천형 모델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관련 조례를 검토해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사항은 조례 제·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태훈 의원은 “부천 사례를 보며 기업 발굴·매칭 기능이 별도로 갖춰져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의 수요와 청년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와 운영 근거를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지희 의원은 “현장에서 청년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공간과 상담 방식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 연구 결과가 좋은 제안에 그치지 않고 과천의 여건에 맞는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사업 반영 방안을 꼼꼼히 살피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전했다.
2026-09-30 정서영 기자 -
고양시, 2026 글로벌 도시 지속가능성 지수(GDS-I) 아시아·태평양 2위 달성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23일 발표된 '2026 글로벌 도시 지속가능성 지수(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Index, 이하 GDS-I)'에서 고양시가 총 81개 도시 중 ▲세계 23위, ▲아시아·태평양 권역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의 올해 종합 달성률은 ▲82.12%로, 전년(81.65%)보다 상승했다. 아시아·태평양 권역에서는 권역 1위인 호주 시드니(87.06%)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3위 멜버른(81.41%)을 앞섰다. 세계 순위는 지난해 15위에서 올해 23위로 조정됐으나, 달성률은 오히려 상승된 결과다. 참여 도시 전체 평균이 지난해 66.77%에서 74.27%로 7.50%p 상승했고, 2년 연속 참여한 도시 89%의 점수가 상승된 것으로 볼 때 도시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재단은 유관기관과 협력 아래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GDS-I 지표에 부합하는 실천력을 강화하는 등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공급망(Supplier) 부문은 88.46%로 전년(82.05%)보다 6.41%p 올라 4개 부문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향상됐다. GDS-I란 세계 주요 마이스(MICE)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국제 지수로, 올해 평가는 환경과 사회, 공급망, 도시마케팅 전담조직 등 4개 부문 74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지속가능성이 글로벌 MICE 산업의 핵심 경쟁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세계 주요 도시들이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지표로 꼽힌다. 고양시는 2017년 국내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GDS-I 평가에 참여해 올해 10년째를 맞았다. 첫 해 30.24%이던 종합 달성률은 올해 82.12%로 51.88%p 오르며, 10년에 걸쳐 지속가능성 역량을 키워 왔다. 더불어 2022년과 2023년에는 2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권역 1위에 올랐고, 영국 BBC의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5개 도시'에도 소개되는 등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재단은 올해 3월 '고양특례시 MICE 지속가능성 2차 5개년 계획(2026~2030)'을 수립하는 등 지속가능한 MICE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부터 추진해 온 1차 전략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글로벌 지속가능 관광 흐름을 반영했다. 고양시는 MICE 산업을 매개로 지역경제 성장과 환경적 가치 창출, 사회적 포용을 함께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지난 10년간 국제 기준에 따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하며 역량을 키워 왔다”며 “공급망 부문에서 확인한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 내년 평가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송신혜 기자 -
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 마무리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여주시의회는 9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23일간 진행된 '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조례안 24건과 규칙안 3건을 원안가결하고 조례안 1건은 보류했으며, 동의안 4건과 의견청취 1건은 모두 원안가결했다.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는 흥천면 문화복지센터 부지 확장 및 주차장 조성 등 2건의 토지 신규취득에 대해 원안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가결하여, 기정예산 1조 785억 2300만 원 대비 11.50% 증액한 1조 2025억 4800만 원으로 확정했다. 이 외에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6건은 원안가결됐다. 이번 회기 중 실시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시정요구 7건, 처리요구 60건, 개선요구 274건 등 총 341건의 감사결과 및 처리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여주교도소 공공하수 연결사업 사례에 대해 관련 규정 위반 사실을 지적하고, 즉각적인 조례 개정을 통해 여주시 재정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조치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박두형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정해진 기간 중에 몰아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의정활동의 일상 중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의장으로서 저의 소신이다”라고 강조하며,“혹여 정해진 기간 중 진행되는 일정 중에 다소 미진하게 보인 점이 있었다면, 시민과 언론의 고견을 경청하여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정된 문제의 시정과 개선은 이제 집행부의 몫이다. 지적된 사항이 기록으로만 남는다면, 감사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행정사무감사의 지적사항과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시정 및 개선하여 그 결과를 의회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란다. 우리 의회는 행정이 시민을 위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끝까지 지켜보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9-29 최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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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6년 연속 정상 지켜낸 건 선수들의 뜨거운 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 6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완벽한 우승이자, 역대 최대 득점과 역대 최대 점수 격차라는 기록까지 함께 써 내려간 값진 성과다. 대회 기간 내내 현장을 지킨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만나 이번 우승의 의미와 소감을 들어봤다. Q.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우승 소감은? "경기도가 종합우승 6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되어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큰 기쁨과 감격을 나눕니다. 특히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우승을 이뤄내며, 역대 최대 득점과 경쟁 시·도와의 역대 최대 점수 격차라는 값진 성과까지 만들어냈습니다. 이는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와 지도자, 가족과 가맹단체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만들어 낸 자랑스러운 결실입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추미애 경기도지사께서는 평소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하는 경기도'를 강조하며, 더 많은 장애인이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가겠다는 뜻을 밝혀왔습니다. 이번 6연패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장애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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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 시대, 경영학의 경쟁력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 —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 김세환 학과장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소통 능력이 빛을 발합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강의실 문을 열면 풍경부터 다르다. 야구 유니폼을 입은 채 노트북을 펼친 학생, 베트남·미얀마·네팔·몽골에서 온 유학생들, 그리고 일반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져 팀 과제를 논의한다.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의 강의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축소된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이다. 이 다양성을 경쟁력으로 바꾸고,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 그것이 신안산대 경영학과의 오랜 지향점이다. 디지털 전환과 AI가 산업 지형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지금, 이 학과는 어떤 답을 내놓고 있을까.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이끌고 있는 김세환 학과장을 만났다. 01 — 강의실의 다양성이 곧 경쟁력 Q1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는 어떤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른 대학 경영학과와 차별화되는 강점은 무엇인가요? 강의실에서 이론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나가서 바로 제 몫을 해낼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강의실의 다양성'입니다. 일반 학생들은 물론, 땀 흘리며 운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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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6연패 향한 담금질 끝났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사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오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종합우승 '6연패'를 목표로 최종 담금질을 마쳤다. 폭염과 폭우 등 악조건 속에서도 훈련을 이어온 선수단의 각오를 들어보기 위해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만났다. ■ "29개 종목 962명, 최정예로 꾸렸다" 백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에 경기도 선수단이 29개 종목, 962명(선수 584명, 지도자 및 관계자 378명) 규모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종목별로 치열한 선발전을 거친 최정예 선수들이 각자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훈련을 적극 추진하며 모든 출전 준비를 이상 없이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폭염과 폭우라는 여러 난관 속에서도 선수단 전원이 치열한 훈련 과정을 묵묵히 견뎌내며 서로를 격려해 경기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며 "이번 무대에서 경기도의 당당한 기상과 스포츠 정신을 유감없이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 "짧은 준비기간에도 값진 땀…선수 한 분 한 분 세심히 살피겠다" 백 사무처장은 선수단과 도민들에게 먼저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대회는 예년보다 한 달가량 일찍 개최돼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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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 장관 만나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일자리·주거 따로 놀아…물량 넘어 삶의 질까지 함께 설계해야”
(비전21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일자리와 주거를 함께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 공급물량을 중심으로 한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경기도의 산업·일자리·교통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거와 자족기능을 함께 조성하자는 전략이다. 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하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달라진 산업·일자리 구조를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에도 함께 반영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는 서울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서울 집값이 많이 올라 공급 대책을 세우면 신규택지 공급을 경기도가 떠안게 된다”며 “그러다 보니 경기도 나름의 도시 비전을 가지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도시계획 정책을 펴야 하는데 정부의 공급 물량 목표만 따라가게 된다. 경기도의 도시계획 비전을 전개할 여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추 지사는 “서울에 일자리가 있고 경기도에 집이 있다. 일자리와 주거가 따로 놀고 있기 때문에 교통수요를 가중시키고 교통 대책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따로따로인 정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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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비전21뉴스) 경기도는 10월 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열고, 민방위의 역사와 역할을 되짚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방위 발전 유공자 표창, 초청공연 등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민방위 발전과 지역 안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 등 22명에게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통·리 민방위대 1만 6,381개, 기술지원대 34개, 직장민방위대 992개 등이 있으며 약 92만 명의 민방위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민방위대원들은 평상시 각자의 생업에 종사하면서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통해 비상 및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유사시 주민대피 지원과 피해복구, 구호활동 등 현장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조장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업무대행은 “민방위대는 지난 51년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안보·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방위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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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보병사단 독수리봉사단, 국가유공자에 따뜻한 명절 온정 전달
(비전21뉴스) 경기복부보훈지청은 육군 제1보병사단 독수리봉사단(포병여단 629포병대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과거 제1보병사단에서 복무했던 선배 국가유공자의 배우자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생전에 제1보병사단에서 복무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선배 국가유공자와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독수리봉사단은 고인이 된 선배 국가유공자의 배우자를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며, 선배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독수리봉사단은 그동안 생활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 가정을 대상으로 지붕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특히 집수리 봉사 이후에도 명절마다 해당 가정을 찾아뵙고 위문하는 등 한 번의 봉사로 끝나지 않는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위문 역시 명절을 맞아 선배 국가유공자의 배우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독수리봉사단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명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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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보육교사 출산·육아휴직 눈치 없이 쓰는 제도 돼야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이 보육교사의 출산ㆍ육아휴직을 개인과 어린이집의 부담에 맡기지 않고 공공이 책임지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2일, 안양시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저출산 시대, 보육교사의 출산 및 양육 휴가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포럼’에서 종합토론 좌장을 맡아 보육 현장의 출산ㆍ육아휴직 실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새롬지방자치경영협회와 SGN뉴스가 주최한 이날 포럼에서 김세라 숭의여대 겸임교수의 주제발표를 비롯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 그리고 교사ㆍ학부모 대표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 김 교수는 출산ㆍ육아휴직 제도 확대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실제 활용에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대체인력 부족과 동료 교사의 업무 부담, 어린이집 원장의 운영 부담, 휴직 교사의 심리적 부담과 복직 문제를 제도 활용을 가로막는 ‘네 가지 벽’으로 꼽았다. 이채명 의원이 진행한 종합토론에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체교사 인력풀을 직접 확보하는 ‘육아휴직 공공책임제’를 비롯해 담임을 맡지 않는 정규 교사가 상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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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훈 의원, 화성 솔빛유치원 현장 점검... '보도블록 정비·보건인력 공백 해법 찾겠다'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화성3)은 2일 화성 솔빛유치원을 방문해 유아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솔빛유치원은 19학급 규모의 단설유치원이다. 이날 방문에는 원장과 원감, 행정실장,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시설 현황을 설명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다. 가장 시급한 문제로는 유치원 내 보도블록이 꼽혔다. 참석자들은 보도블록의 기울기가 맞지 않아 비가 오는 날에는 물이 고여 통행이 불편하고, 표면이 울퉁불퉁해 아이들이 걸려 넘어지는 안전사고도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해당 구간을 직접 살펴본 뒤, 보도블록 교체에 필요한 교육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용기 국회의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설과 관련해서는 이 밖에도 가스히트펌프(GHP) 방식 냉난방기, 물놀이터 등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보건인력 배치도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됐다. 솔빛유치원에는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보건교사가 배치되어 있으나, 내년부터는 보건교사가 없게 된다. 참석자들은 유아는 자주 아프고 다치는 일도 많은 만큼 아이들을 돌볼 보건교사가 계속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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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AI의정지원, 기술 도입보다 실제 업무효율 높이는 것이 중요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AI 바이브코딩 워크숍 우수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AI 기술이 실제 의정지원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 활용과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5~6월 진행된 ‘AI 바이브코딩 워크숍’의 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의회 업무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무처 직원들이 직접 기획·개발한 프로토타입 가운데 조례 검토와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지원부터 표창·예산관리까지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5종의 우수 시스템이 이날 공개됐다. 박 의원은 특히 조례 검토와 행정사무감사 자료관리 등 실제 의정지원 업무와 밀접한 시스템에 주목하며, AI 활용의 성과를 단순히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거나 도입하는 것에 두기보다 실제 업무 과정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개선되는지를 중심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AI를 잘 활용하면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를 효율화해 정책지원관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료 분석과 정책개발 등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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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범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소형주택 인센티브 현실화·특별건축구역 지정...성남 재개발 사업성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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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장 눈부신 쉼표! 아프리카여행, 남미여행, 유럽여행의 특별함 셀라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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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갤러리832’, 강남 상위 0.01% , 최고층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 완성… 소수 VIP 한정 특별 입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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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재개발원, ‘지자체 HRD 콘테스트’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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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행복한 여성합창단,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무대 노래로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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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 시대, 경영학의 경쟁력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 —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 김세환 학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