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민수 기자]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난적 중국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획득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1-0으로 따돌렸다. 한국은 지난달 29일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0-2로 져 사상 첫 결승 진출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동메달전으로 밀렸다. 하지만 중국과의 대결은 잡으며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8년 만이자 통산 4번째 동메달을 가져왔다. 한국은 그 사이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땐 8강 탈락한 바 있다. 아울러 한국은 중국과의 여자 축구 국가대표 간 맞대결에서 11년 만에 승리하는 기쁨도 누렸다. 이 경기 전까지 한국은 중국과 43차례 맞붙어 4번밖에 이기지 못했고, 2015년 8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에서 1-0으로 이긴 이후 11경기에서 5무 6패에 그치고 있었으나 아시안게임 메달이 걸린 중요한 일전에서 무승을 깨뜨렸다. 이날 한국은 최전방에 최유리(수원FC위민)를 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2선에는 손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이규운 회장)가 일본 가고시마현 이부스키시와 손잡고 마라톤을 통한 양국 간 관광 교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일본을 방문 중인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 이규운 회장은 지난 1일, 일본 가고시마현 이부스키시 관광협회 회의실에서 가와바타 노리히로(KAWABATA NORIHIRO) 이부스키 관광협회 전무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의 관광 및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교류의 중심에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양국의 스포츠 외교와 관광 홍보를 이끌 예정이다. 노다 피닉스호텔 회장 역시 이번 교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양측은 구체적인 상호 선수단 파견 계획도 확정했다. 먼저 2027년 개최 예정인 ‘제44회 이부스키 유채꽃 마라톤 대회’에 한국에서 10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기로 했다. 이 대회는 풀코스 12,000명, 12km 코스 2,000명 등 총 17,000여 명이 참가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지역 마라톤 축제다. 이에 화답해 이부스키시 측은 오는 3월 한국에서 열리는 ‘서울 벚꽃 마라톤 대회’에 일본 선수단을 파견하기로 합의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올가을 한강의 밤이 눈부신 빛의 예술로 물든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노들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수변 레이저·빛 미디어아트 축제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빛을 매개로 예술과 자연, 도시를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야간 미디어아트 축제다. 2023년 서래섬, 2024년 여의도, 2025년 뚝섬한강공원에 이어 올해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 중인 ‘노들 글로벌 예술섬’과 연계해 새롭게 변화한 노들섬에서 개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경관과 잊지못할 장소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빛의 서사시(Rhapsody of Light)’로, 한강의 물과 불, 토양, 공기, 생명의 에너지를 빛으로 풀어낸다. 지난 9월 18일 개장한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을 배경으로 첨단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레이저아트 전시의 아트디렉터는 회화·설치·영상·퍼포먼스를 넘나들며 활동해 온 동시대 작가이자 전시기획자인 김기라가 맡았다. ‘레이저아트’ 전시에는 대만의 아카 창(AKA Chang)(b.19
[TV서울=이천용 기자]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더블(2인조)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은 28일 오후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더블 준결승에서 베트남에 세트 점수 0-2(6-15 13-15)로 석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우리나라는 스트라이커 한예지와 피더(배구의 세터 역할)인 주장 이민주(이상 부산환경공단)를 선발로 내세우고 스트라이커 김세영(충남체육회)을 교체 멤버로 두고서 베트남에 맞섰다. 이번 대회에서는 4개국씩 2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동메달 결정전은 열리지 않으며 준결승에서 패한 두 팀에 모두 동메달을 준다. 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더블에서 메달을 수확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동메달 이후 16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다.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에서는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고, 이후 2018·2022 대회에서는 여자 레구가 세부 종목에서 빠졌다. 아울러 이번 대회 세팍타크로 종목에서는 단체전인 여자 팀 레구에 이은 한국의 두 번째 메달이다. 여자 팀 레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주최·주관한 제31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2026 영등포구민 노래자랑’이 지난 9월 1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영등포공원 특설무대에서 많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노래자랑 본선 무대는 KBS공채 22기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조윤호 씨가 입담과 재치 있는 진행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지난 8월 2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예선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18개 동 대표 참가자 18팀이 구민들 앞에서 자신들의 노래실력과 끼를 뽐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세대를 대표하는 연령대별로 구성돼 축제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작곡가 겸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김용섭 사무총장, KBC엔터테인먼트㈜ 김명수 대표이사, TV서울 나재희 보도국장이 심사위원을 맡아 박자, 음정, 가창력, 매너·호응 등을 공정하게 심사했다. 초대가수로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와 MBN ‘현역가왕전’에 출연해 실력파 가수로 등극해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가수 하이량,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의 자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가수 염수연,
[TV서울=이천용 기자] 가수 염수연은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사랑의 자리’를 열창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내 정상급 아샤 벨리댄스팀은 지난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소프라노 석수빈은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강 건너 봄이 오듯’을 부르며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가수 하승희는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영원한 사랑’을 열창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가수 신비는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