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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연구개발(R&D)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과제 수행체계부터 보다 세밀하게 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농기계처럼 실제 포장에서 반복적인 제작과 시험을 거쳐 성능을 완성해야 하는 분야에서는 연구기관이 일률적으로 개발을 주도하기보다 제조·시험 데이터를 축적한 기업이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맡을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농기계는 설계와 연구실 시험만으로 성능을 확정하기 어렵다. 같은 기계라도 토양 수분과 경도, 작물 상태, 작업속도, 트랙터 출력 등에 따라 작업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현장에서는 건조한
정책·이슈
이재학 기자
2026.09.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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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농기계 운전 자격 및 등록 제도’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경운기와 트랙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운전자 자격과 기계 등록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이 검토 대상에 올랐다.농촌진흥청은 지난 11일 K-농업과학기술협의체 ‘활력있는 농촌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기계 운전 자격 및 등록 제도 도입이 핵심 안건 가운데 하나로 다뤄졌다.농진청은 경운기와 트랙터 등 주요 6기종을 중심으로 농업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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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기자
2026.09.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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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병해충을 농업용 드론으로 방제할 때 적용되는 농약 등록기준이 구체화된다. 멀티콥터를 이용한 벼 방제 시 살포 물량은 10아르(a)당 3리터 이상으로 의무화되고, 기체는 20리터급 이상 사용이 권고된다.농촌진흥청은 무인항공기 크기와 살포 물량에 따라 달라지는 방제 효과를 반영해 벼 무인항공 방제용 농약 등록기준을 새로 마련하고 올해 안에 관련 고시를 개정한다고 밝혔다.농진청이 지난해 무인항공기 크기와 살포량별 벼멸구 방제 효과를 실증한 결과, 기체가 클수록 아래 방향으로 발생하는 하향풍이 강해져 약액이 벼 아랫부분까지 더 잘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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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기자
2026.09.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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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안이 22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농업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AI 농기계와 농업로봇, 자율농작업 분야 투자가 본격 확대된다.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7년도 예산안은 총 22조2,215억원으로 올해 20조1,362억원보다 2조853억원, 10.4% 증가했다. 정부는 농가 소득·경영 안전망 강화와 함께 농업 생산구조 혁신, AI·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에 재정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농기계 분야에서는 ‘농업 피지컬 AI’의 현장 확산이 눈에 띈다. 정부는 관련 실증·확산 사업에 20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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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기자
2026.09.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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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이 관리기부터 트랙터, 콤바인까지 직접 다루며 농기계 활용 능력을 겨루는 현장형 경진대회가 열린다. 단순한 운전 실력 경쟁을 넘어 실제 농작업에 필요한 기계 조작 능력과 안전수칙을 익히고,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는 오는 9월9일 센터 일원에서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를 개최한다. 올해 슬로건은 ‘두려움 대신 도전, 기술로 당당하게’로,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참여와 역할이 확대되는 변화에 맞춰 농기계 활용에 대한 자신감과 안전 운용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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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기자
2026.09.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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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기계 융자취급 판매시장이 지난해보다 한층 위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8% 감소했지만 융자취급 금액 감소폭은 3%에 그치면서, 전체 수요 감소 속에서도 고가 기종과 상위 사양을 중심으로 시장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특히 트랙터와 승용이앙기 등 주력 기종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콤바인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내 기종별 온도차도 뚜렷해지고 있다.1월부터 7월까지 주요 농기계 융자취급 실적은 총 1만3388대, 4069억6374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603대, 4197억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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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기자
2026.09.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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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협동조합의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단위 논의의 장에서 농기계 산업의 공동사업 모델이 주요 우수사례로 소개됐다.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충남 아산에서 ‘2026 중소기업협동조합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역할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단체와 중소기업협동조합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동사업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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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기자
2026.09.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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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을 통해 개발된 농기계가 실제 양산과 농가 보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이후의 사업화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농기계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에는 정책 지원이 집중되고 있지만 이후 현장실증과 제품 보완, 양산, 초기 판로 확보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는 중소 생산업체가 상당 부분 부담을 떠안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밭작물 농기계는 개발 이후 사업화 문턱이 높다. 지역마다 토질과 경사, 두둑 규격, 재배방식이 달라 시제품 개발 이후에도 반복적인 현장실증과 보완이 필요한 데다 시장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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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기자
2026.09.0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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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기자재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3500만 달러가 넘는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거래선 확보에 나섰다. 기업과 바이어의 상호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37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7월 21일 서울 용산에서 ‘2026년 K-AgroEX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에는 23개국 해외 바이어 51개사와 국내 농기자재 기업 71개사가 참여해 총 438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전체 상담액은 3548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현장에서는 총 30건, 373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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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기자
2026.08.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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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막고 고온 피해에 따른 농가 불안을 줄이기 위한 현장 대응이 강화되고 있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을 찾아 농작업 현장의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고온기 농작물 생육 안정을 지원하고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청장은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과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을 만나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농작업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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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기자
2026.08.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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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밭농업 기계화율이 67%까지 높아졌지만 농촌 현장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필요한 파종·정식과 수확 작업은 여전히 기계화의 사각지대에 머물고 있다. 밭농업용 농기계 보급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나 품종과 재배양식, 두둑 규격, 토양조건이 기계와 맞지 않아 실제 노동력 절감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농기계 공급에 초점을 맞춰온 기존 정책을 넘어, 기계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업기계화 시행계획’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논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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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기자
2026.08.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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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대리점의 인력난이 단순한 구인난을 넘어 지역 농업서비스 체계의 구조적 문제로 번지고 있다. 봄과 가을 농번기에는 농기계 고장과 긴급수리 수요가 야간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몰리지만, 대리점의 인력 운용과 지원제도는 연중 일정한 업무량을 전제로 한 평시 체계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본지를 비롯한 전문매체와 업계가 정비인력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지만, 최근 현장에서 나타나는 양상은 이전보다 복합적이다. 단순히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수준을 넘어 농번기 서비스 수요 집중, 숙련인력 고령화, 인건비 상승, 농지와 농업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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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기자
2026.07.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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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 농기계 융자취급 실적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다만 판매 수량에 비해 융자금액 감소 폭은 상대적으로 작아, 트랙터와 콤바인 등 고가 주력기종이 시장 하락을 일정 부분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다.농협자재부 농기계팀의 ‘2026년 주요 기종별 융자취급 관련 판매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주요 농기계 융자취급 실적은 총 1만2,002대, 3,595억4,577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756대, 3,647억8,275만원과 비교하면 수량은 754대, 금액은 약 52억4,000만원 감소했다. 수량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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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기자
2026.07.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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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기술의 국가표준을 전문적으로 심의하는 독립 체계가 처음으로 마련됐다. 농업기계와 정보통신, 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융합되는 가운데 장비와 플랫폼 간 호환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기술표준을 구축할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농촌진흥청은 지난달 산업표준심의회 표준회의의 심의·의결을 거쳐 농업 분야 최초의 기술심의회인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가 신설됐다고 밝혔다.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는 국가표준을 총괄하는 산업통상부의 범부처 위탁 체계에 따라 설치됐으며, 농진청이 주관해 운영한다.앞으로 농업용 전자통신 기술과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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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기자
2026.07.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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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이 농기계 판매 이후 발생하는 부품과 정비, 보증 연장, 장비 운영관리 서비스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AI 농업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반복매출 구조를 강화하고, 오는 2030년 부품사업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대동은 AI 농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율 농작업 장비 보급과 운영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대동의 AI 농업 플랫폼은 농업 데이터 수집과 AI 기반 영농 판단, 자율 농작업 수행, 장비 운영관리까지 농작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체계다. 회사는 이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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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기자
2026.07.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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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업기계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법 개정에 나섰다.윤 의원은 지난 25일 도로에서 운행되는 농업기계를 음주운전 단속 대상에 포함하고, 사고 발생 시 구조기관으로 자동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과 「농업기계화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재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금지 규정은 자동차와 자전거 등을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다. 반면 경운기, 트랙터 등 농업기계는 자동차의 범위에 명확히 포함되지 않아 도로 주행 중 음주운전을 하더라도 단속과
정책·이슈
이재학 기자
2026.07.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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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기계 시장의 중심축이 ‘전동화’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전체 보유 대수는 정체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전기 등 친환경 동력원을 사용하는 소형 농기계와 첨단 장비는 급증하며 시장 구조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조작이 쉽고 유지관리 부담이 적은 전동 장비가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체 보유 대수 정체… 기종별 흐름은 뚜렷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5년도 농기계 보유 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 기준 주요 농기계 16종의 국내 보유 대수는 총
정책·이슈
이재학 기자
2026.07.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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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종합보험이 실제 농작업 현장의 사고 유형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앙기와 콤바인 등 논 작업 장비가 작업 중 수렁에 빠진 뒤, 이를 꺼내는 과정에서 발생한 파손을 두고 보상 여부가 불명확해 농가와 대리점 모두 애로를 겪고 있다는 목소리다.농기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안전망이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보험은 들었지만 막상 사고가 나면 보상받기 어렵다”는 불만이 적지 않다. 논과 습지에서 작업하는 농기계 특성상 빠짐 사고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데, 빠진 기계를 트랙터
정책·이슈
이재학 기자
2026.07.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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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기계 업계에서 농협 중심의 농기계 유통구조를 둘러싼 문제 제기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낮추고 기계화 영농을 확대한다는 농기계은행사업과 임대사업의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현장에서는 농협의 농기계 영업 확대가 민간 대리점의 판매 기반과 서비스 생태계를 약화시키고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특히 농기계 시장 침체와 농촌 고령화, 정비인력 부족 문제가 맞물리면서 이 문제는 단순한 판매 경쟁을 넘어 농기계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농협이 농업인 지원기관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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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기자
2026.06.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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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규모의 농업 전문 전시회인 J-AGRI TOKYO 2026이 오는 10월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개최된다. 농업인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과제에 직면한 일본 농업의 현실 속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농업과 농업로봇, 자율주행 농기계, 디지털 농업 등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아시아 대표 농업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현재 일본 농업은 심각한 인력난과 고령화 문제를 겪고 있다.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일본의 핵심 농업 종사자
정책·이슈
이재학 기자
2026.06.04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