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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neoalexandria.com collected 2026-09-24 14:49:36 UTC 139,062 bytes, 4 lines download raw bytes

1import{_ as H}from"./Dqp_x35-.js";import{_ as q,a as M,b as D,c as B}from"./CoiwuPl0.js";import{e as f,a4 as x,c,o as l,a,d as e,h as r,E as L,k as $,J as A,D as p,K as G,u as Z,i as h,b as j,w as V,Z as E}from"./DzstUiHR.js";import{_}from"./DlAUqK2U.js";import{u as S}from"./BE4dRPMq.js";const N={class:"inner"},O={class:"section__title magazine__detail"},T={class:"magazine__buttons"},W=f({__name:"Content2502",setup(g){const o=x("shareMagazine");return(d,s)=>(l(),c("div",null,[a("div",N,[a("div",O,[s[2]||(s[2]=e(" Magazine _ 여름호 ",-1)),a("div",T,[(l(),c("svg",{onClick:s[0]||(s[0]=(...i)=>r(o)&&r(o)(...i)),class:"magazine__share-button",xmlns:"http://www.w3.org/2000/svg",width:"24",height:"24",viewBox:"0 0 24 24",fill:"none"},[...s[1]||(s[1]=[a("path",{d:"M9 13.5L15 16.5M15 7.5L9 10.5M18 21C16.3431 21 15 19.6569 15 18C15 16.3431 16.3431 15 18 15C19.6569 15 21 16.3431 21 18C21 19.6569 19.6569 21 18 21ZM6 15C4.34315 15 3 13.6569 3 12C3 10.3431 4.34315 9 6 9C7.65685 9 9 10.3431 9 12C9 13.6569 7.65685 15 6 15ZM18 9C16.3431 9 15 7.65685 15 6C15 4.34315 16.3431 3 18 3C19.6569 3 21 4.34315 21 6C21 7.65685 19.6569 9 18 9Z",stroke:"#222222","stroke-width":"1.5","stroke-linecap":"round","stroke-linejoin":"round"},null,-1)])]))])])]),s[3]||(s[3]=a("div",{class:"magazine__hero",oncontextmenu:"return false",ondragstart:"return false",onselectstart:"return false"},[a("div",{class:"magazine__hero-name"},[e("일상에 스며든"),a("br"),e("은혜의 향기")]),a("div",{class:"magazine__hero-image"},[a("img",{src:q,alt:""})])],-1)),s[4]||(s[4]=a("div",{class:"magazine__content",oncontextmenu:"return false",ondragstart:"return false",onselectstart:"return false"},[a("div",null,[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class:"magazine__content-text head"},[a("div",null,[a("h1",null,"순간 속에 스며든 향기로운 속삭임"),a("p",null,[e("여름 오후, 무더위를 피해 들어선 카페에서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모금을 마실 때 느끼는 그 순간의 안도감, "),a("br",{class:"non-mobile"}),e(" 퇴근길 지하철에서 우연히 들린 한 곡의 찬양이 마음 깊은 곳을 울릴 때의 감동, "),a("br",{class:"non-mobile"}),e(" 잠들기 전 가족의 손을 잡고 함께 드리는 기도에서 느끼는 평안함, "),a("br",{class:"non-mobile"}),a("br",{class:"non-mobile"}),e(" 이런 순간들을 경험해보신 적이 있나요? ")]),a("p",null,[e("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은혜를 거창한 기적이나 특별한 사건에서만 찾으려 합니다. "),a("br",{class:"non-mobile"}),e(" 하지만 정작 하나님의 사랑은 가장 평범한 일상, "),a("br",{class:"non-mobile"}),e(" 가장 작은 순간들 속에 향기처럼 스며들어 있습니다. "),a("br",{class:"non-mobile"}),e(" 마치 좋은 향수가 공기 중에 은은하게 퍼져나가듯이, "),a("br",{class:"non-mobile"}),e("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도 삶의 모든 구석구석을 채우고 있습니다. ")]),a("p",null,[e("이번 여름호 "),a("strong",null,"'일상에 스며든 은혜의 향기'"),e("는 바로 그런 이야기입니다.")]),a("p",null,[e("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의 일상을 미리 예비하시고, "),a("br",{class:"non-mobile"}),e(" 그 가운데서 당신의 선하심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a("br",{class:"non-mobile"}),e(" 거창하지 않지만 소중한 일상의 순간들, "),a("br",{class:"non-mobile"}),e(" 특별하지 않지만 의미 있는 평범한 하루들 속에서 "),a("br",{class:"non-mobile"}),e(" 하나님을 만나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a("p",null,[e(" 이번 여름, 잠시 바쁜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a("br",{class:"non-mobile"}),e(" 그리고 깊이 숨을 들이마시며 일상에 스며든 은혜의 향기를 맡아보세요. "),a("br",{class:"non-mobile"}),e(" 그 향기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생각보다 진한 농도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00",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1. 마음에 새겨지는 향기")]),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00",class:"context"},[a("h4",null,"개인의 내적 성장과 영성의 깊이"),a("p",null,[e(" 신앙의 가장 깊은 곳은 하나님과 나, 단둘이 마주하는 그 순간에서 시작됩니다. "),a("br",{class:"non-mobile"}),e(" 아무도 보지 않는 새벽 시간의 기도, 성경을 읽다가 문득 마음에 남는 한 구절, "),a("br",{class:"non-mobile"}
1),e(" 일상의 작은 순간에서 떠오르는 감사의 마음들. "),a("br",{class:"non-mobile"}),e(" 이런 개인적이고 내밀한 영성의 경험들이 모여 우리 마음에 은혜의 향기를 새겨넣습니다. ")]),a("h4",null,"한 구절 원어 묵상: 말씀의 깊은 맛"),a("p",null,[e(" 성경을 읽을 때 가끔 한 단어, 한 구절이 마음에 특별히 와닿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a("br",{class:"non-mobile"}),e(" 특히 원어의 깊은 의미를 알게 될 때, 그 말씀은 전혀 새로운 차원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a("p",null,[a("br"),e('히브리어 “에쉐트 하일(אֵשֶׁת חַיִל)”, 우리말로 번역하면 "현숙한 여인"이라는 이 표현은 단순히 집안일을 잘하는 여성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a("p",{class:"quote"},' 히브리어 "하일"은 본래 용감함, 힘, 능력 등을 나타내는 단어로, 구약성경에서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이 단어는 전사나 용사의 자질을 묘사할 때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하일"이 단순히 신체적인 힘뿐 아니라 강인한 정신력과 용기를 포괄하는 개념임을 보여줍니다. … 이러한 "하일"의 본래 의미를 고려하면, "에쉐트 하일"은 단순히 현숙하고 정숙한 여인이 아니라, 용기와 결단력, 탁월한 능력을 갖춘 훌륭한 여성을 지칭하는 표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26fe70e4-d5fe-4d23-b1f3-ed492548d5f5",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한 구절 원어 묵상' - '현숙한 여인' 김한원 저 ")]),a("p",null,[e(' 강인한 정신력과 용기를 포괄하는 "하일"의 의미를 알게 되면, 현숙한 여인의 모습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a("br",{class:"non-mobile"}),e("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고, 온유하면서도 용기 있는 존재. "),a("br",{class:"non-mobile"}),e(" 이는 성별을 넘어 모든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영적 품성이기도 합니다. "),a("br",{class:"non-mobile"}),e("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하일”의 사람들입니다. ")]),a("p",null,[a("br"),e(`헬라어 “아나파우오(ἀναπαύω)”는 예수님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하시며 약속하신 '쉼'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a("p",{class:"quote"},` "안식은 저항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무한한 경쟁과 성공 추구의 압박에 대한 중요한 반성입니다. 이는 끊임없는 노력과 개인의 성취에만 초점을 맞추는 대신, 스스로에게 안식을 허락하며 그 무한 경쟁에 저항할 수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이러한 안식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가치를 재고하고, 모든 것을 우리의 힘만으로 이루려는 시도 대신 하나님의 인도를 신뢰하는 행위입니다. 1주일에 하루는 따로 떼어 안식일로 지키라는 말씀도, 다른 어떤 피조물이나 일의 노예로도 살지 말고, 결국 일을 이루시고 완성시키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26fe70e4-d5fe-4d23-b1f3-ed492548d5f5",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한 구절 원어 묵상' - '가서 좀 쉬거라' 김한원 저 ")]),a("p",null,[e("참된 안식은 무한 경쟁에 대한 저항이라는 통찰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a("br",{class:"non-mobile"}),e(" 휴가와 방학이 다가오는 이 여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몸의 쉼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a("br",{class:"non-mobile"}),e(" 모든 것을 우리 힘으로 이루려는 시도에서 벗어나 "),a("br",{class:"non-mobile"}),e(" 하나님의 인도를 신뢰하는 영혼의 안식이야말로 진정한 회복을 가져다줍니다. ")])])]),a("div",{"data-aos":"fade","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500",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class:"image_01",src:"https://images.unsplash.com/photo-1626788142185-585e414b290f?q=80&w=772&auto=format&fit=crop&ixlib=rb-4.1.0&ixid=M3wxMjA3fDB8MHxwaG90by1wYWdlfHx8fGVufDB8fHx8fA%3D%3D",alt:""})]),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00",class:"context"},[a("h4",null,"나동훈의 곰곰이 생각: 일상 속 작은 깨달음"),a("p",null,[e(" 가끔 일상의 가장 평범한 순간에서 가장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a("br",{class:"non-mobile"}),e(" 나동훈 님의 글과 그림이 담긴 에세이들은 그런 순간들을 포착합니다. ")]),a("p",{class:"quote"}," 과학은 세상(에어컨)이 만들어진 '역학적 원인'을 설명하지만 세상(에어컨)이 만들어진 '목적적 원인'을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어설픈 과학주의자는 '과학이 무신론을 증명한다'고 고집합니다만, 신중한 과학자는 '과학은 신의 유무를 증명하지 못한다'고 고백합니다. 작동하는 원리는 작동시킨 이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시원한 (프레온 가스로 냉매를 만든) 에어컨 바람을 즐거워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과학적 원리를 나타내신 하나님을 더 즐거워합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3cea5d63-12f1-49a0-a136-ee2451721d88",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나동훈의 곰곰이 생각' -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이유' 나동훈 저 ")]),a("p",null,[e(' "작동하는 원리는 작동시킨 이유가 아"닙니다. '),a("br",{class:"non-mobile"}
1),e(" 우리가 시원함을 느끼는 순간, 그 뒤에는 전기의 공급, 냉매의 순환, 압축기의 작동 등 정교한 과학적 원리들이 있습니다. "),a("br",{class:"non-mobile"}),e("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것은 이 모든 원리를 만드시고 우리의 필요를 아시며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a("br",{class:"non-mobile"}),e(" 과학적 원리를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을 더 즐거워할 수 있다면, 그 에어컨 바람은 단순한 시원함을 넘어 은혜의 바람이 됩니다. ")]),a("p",null,[a("br"),e("기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a("p",{class:"quote"}," 기도를 하면 생각보다 이 문제가 얼마나 큰 일인지 알게 되고, 기도를 하면 생각보다 이 문제가 얼마나 작은 일인지 알게 되고, 기도를 하면 생각보다 멀리 왔다는 걸 알게 되고, 기도를 하면 생각보다 조금 왔다는 걸 알게 된다. 기도를 하면 내 위치에서 내 주님이 보인다. 기도를 하면 말이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3cea5d63-12f1-49a0-a136-ee2451721d88",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나동훈의 곰곰이 생각' - '기도를 하면' 나동훈 저 ")]),a("p",null,[e(" 기도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마법이 아니라, 우리의 위치를 정확히 알게 해주는 나침반 같은 것입니다. "),a("br",{class:"non-mobile"}),e(' 기도를 통해 우리는 문제의 진짜 크기를 알게 되고, 우리가 어디쯤 와 있는지를 파악하게 되며, 무엇보다 "내 위치에서 내 주님"을 보게 됩니다. '),a("br",{class:"non-mobile"}),e(" 기도 자체가 우리 마음의 땅을 부드럽게 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은혜의 수단임을 깨닫게 됩니다. ")])]),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00",class:"context"},[a("h4",null,"기독교 시의 새로운 패러다임: 영혼의 언어"),a("p",null,[e(" 때로는 산문보다 시가, 설명보다 은유가 우리 마음 깊은 곳을 더 정확하게 표현해줍니다. "),a("br",{class:"non-mobile"}),e(" 신앙의 깊이를 시적 언어로 풀어내는 작품들을 통해 우리 영혼의 언어를 발견해보겠습니다. ")]),a("p",{class:"quote"},[a("em",{style:{"font-family":"'RIDIBatang', 'SunBatang', serif"}},[e("커다란 나무들이 죽는 것은 봤어도 이름 없는 풀들은 죽지 않는다"),a("br"),e(" 살기 위해서라면"),a("br"),e(" 줄기와 잎을 스스로 버릴 수 있는 목숨들"),a("br"),a("br"),e(" 나는 죽으면 눈동자만 남을 것이다 내 눈에서 자란"),a("br"),e(" 그 작은 뿌리들이 죽지 않는 한"),a("br"),e(" 죽어도 살았다고 할 것이다")])]),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3c17d5ff-1303-44a4-bc11-9f67597ed963",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기독교 시의 새로운 패러다임' - '뿌리의 힘' 이종섶 저 ")]),a("p",null,[e(" 커다란 나무가 죽어도 이름 없는 풀들이 살아남는 것은 그들이 가진 뿌리의 힘 때문입니다. "),a("br",{class:"non-mobile"}),e(" 보이는 것을 과감히 버리더라도 보이지 않는 뿌리만큼은 지켜내는 생명력.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a("br"),a("br"),e("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한 열매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 묵상, 기도, 순종의 작은 실천들이 만들어내는 영적 뿌리입니다. "),a("br",{class:"non-mobile"}),e(' "내 눈에서 자란 그 작은 뿌리들"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며 쌓아온 신앙의 뿌리가 진정한 생명의 근원이 됩니다. ')])]),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00",class:"context"},[a("p",null,[a("br")]),a("p",null,[e(" 마음에 새겨지는 향기는 강하지 않지만 오래갑니다. "),a("br",{class:"non-mobile"}),e(" 화려하지 않지만 깊이가 있습니다. "),a("br",{class:"non-mobile"}),e(" 원어 묵상을 통해 발견한 말씀의 깊이, "),a("br",{class:"non-mobile"}),e("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의 흔적들, "),a("br",{class:"non-mobile"}),e(" 시를 통해 표현된 영혼의 언어들이 모여 "),a("br",{class:"non-mobile"}),e(" 우리 마음에 은혜의 향기를 새겨넣습니다."),a("br"),a("br"),e(" 이번 여름, 당신의 마음에는 어떤 은혜의 향기가 새겨지고 있나요? "),a("br",{class:"non-mobile"}
1),e(" ê·¸ 향기를 놓치지 마시고, 깊이 들이마시며, "),a("br",{class:"non-mobile"}),e(" 마음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300",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2. 가정과 관계 속 향기")]),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300",class:"context"},[a("h4",null,"가족과 공동체 속에서 피어나는 신앙"),a("p",null,[e(" 하나님의 은혜는 혼자만의 고독한 순간에서만 경험되지 않습니다. "),a("br",{class:"non-mobile"}),e(" 오히려 관계 속에서, 특히 가장 가까운 가족과의 일상에서 더욱 풍성하게 드러납니다. "),a("br",{class:"non-mobile"}),e(" 부부간의 대화, 아이들과의 놀이 시간, 가족이 함께 나누는 저녁 식사, 그리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교제. "),a("br",{class:"non-mobile"}),e(" 이 모든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향기처럼 피어오릅니다. ")]),a("h4",null,"개혁자들의 아티클: 성경적 관계의 지혜"),a("p",null,[e(" 17세기 퓨리탄들이 남긴 가정에 관한 글들을 읽다 ë³´ë©´, "),a("br",{class:"non-mobile"}),e("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관계의 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a("br",{class:"non-mobile"}),e(" 그들이 추구했던 것은 단순한 도덕적 완성이 아니라, "),a("br",{class:"non-mobile"}),e(" 그리스도의 사랑이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가정이었습니다. ")]),a("p",null,"윌리엄 구지(William Gouge)가 제시하는 아내와 남편의 모습을 살펴봅시다. "),a("p",{class:"quote"}," 다른 사람들보다도, 그리스도인들은 영혼에 대한 결속의 미덕으로서 사랑해야 하며, 그리스도인들의 사이에서, 특별히 아내와 남편 사이에서는 결혼 결속에 대한 미덕으로, 결혼한 부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모든 남편들은 그들의 위치와 책임감에 대한 미덕으로서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위치는 권위의 위치이니, 사랑이 없다면 ê³§ 폭정으로 변하고야 말 것입니다. 그들의 책임은 특별히,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아내에 대한 유익을 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내는 남편의 가장 중요하고도 크나큰 책임이기 때문이며, 그러므로 그들의 최고로 활기 있고 중요한 보살핌은 ê·¸ 책임들을 위한 것이어야만 합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319b1cb3-41bd-48b7-bf64-dd38f1769aa2",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개혁자들의 아티클' - '그리스도와도 같은 남편 - 1 (1)', 장대선 저 ")]),a("p",null,[e("권위는 사랑과 함께할 때만 의미가 있고, 사랑이 빠진 권위는 ê²°êµ­ 상대방을 억압하는 도구가 되고 맙니다. "),a("br",{class:"non-mobile"}),e(" 남편의 리더십이란 자신의 편의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a("br",{class:"non-mobile"}),e(' "아내에 대한 유익을 구하는" 희생적 사랑에서 나와야 한다는 저자의 통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a("br",{class:"non-mobile"}),e("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것처럼, 진정한 남편의 모습은 섬김과 희생을 통해 완성됩니다. ")])])]),a("div",{"data-aos":"fade","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500",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class:"image_01",src:"https://images.unsplash.com/photo-1692386585519-60b71f5bf4a5?q=80&w=870&auto=format&fit=crop&ixlib=rb-4.1.0&ixid=M3wxMjA3fDB8MHxwaG90by1wYWdlfHx8fGVufDB8fHx8fA%3D%3D",alt:""})]),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500",class:"context"},[a("h4",null,"가정 예배와 결혼: 일상 속 신앙 실천"),a("p",null," 가정에서의 신앙생활도 매일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만들어집니다. "),a("p",{class:"quote"}," 가정 예배 모임은 ê·¸ 가정이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누는 곳이며 실제 보여 주는 곳입니다. 가정 예배는 영적 연합을 눈으로 ë³´ê³  마음으로 느끼며 확신하게 합니다. 우리는 가정 예배 안에서 같은 신앙고백 안에 묶여 있으며, ê·¸ 안에서 함께 알아 가고, 자라 가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한 사람이 넘어졌을 때 다른 사람이 일으켜 줌을 ê²½í—
1˜í•¨ìœ¼ë¡œì¨ 다른 어떤 관계에서보다 큰 사랑과 행복을 맛봅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42ef6920-29de-4409-a77f-d0ef838edbd4",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가정 예배' 한재술 저 (77p) ")]),a("p",null,[e("가정예배는 단순히 종교적 의무를 수행하는 시간이 아니라, "),a("br",{class:"non-mobile"}),e(" 우리 가족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확인하고 나누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a("br",{class:"non-mobile"}),e(" 바쁜 일상에 쫓겨 각자의 일에만 몰두하다 ë³´ë©´, 가족이 함께 하나님 앞에 서서 "),a("br",{class:"non-mobile"}),e(' "같은 신앙고백 안에 묶여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a("br",{class:"non-mobile"}),e(" 휴가나 방학 등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이때야말로 "),a("br",{class:"non-mobile"}),e(" 가정예배의 축복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a("p",null,[a("br"),e("결혼에 대한 성경적 관점도 중요합니다. ")]),a("p",{class:"quote"}," 하나님께서 최초로 만드신 제도가 바로 가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한 남자와 한 여자를 결혼하게 하셔서 세상에 퍼져가게 하셨습니다. … 우리는 결혼이 교회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결혼은 결혼 당사자의 일이거나 ê·¸ 가정의 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교회의 일입니다. 교회는 결혼에 대해 분명하게 알고 가르치고 지도해야 합니다. …. 성경은 결혼에 대한 원론을 제시합니다. 그에 근거하여 결혼 준비, 결혼식, 결혼 후의 가정 세우기 등에 이르는 구체적인 매뉴얼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가정을 제대로 세울 수 있습니다. 결혼은 교회 건설의 방편이기도 합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49a4ac61-cd52-4c6b-b6cf-068371dab32f",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결혼 매뉴얼', 안재경 저 (8p) ")]),a("p",null,[e(" 현대 사회에서는 결혼을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a("br",{class:"non-mobile"}),e(" 성경적 관점에서 ë³´ë©´ 결혼은 하나님이 세우신 최초의 제도이며 교회 공동체 전체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할 일입니다. "),a("br",{class:"non-mobile"}),e(' 단순히 예식을 치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들이 '),a("br",{class:"non-mobile"}),e(" 함께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가는 거룩한 동역의 시작이 바로 결혼입니다. "),a("br",{class:"non-mobile"}),e(" 부부간의 영적 교제, 함께 드리는 기도, 서로의 신앙 성장을 격려하는 문화야말로 진정한 결혼 준비의 핵심입니다. ")])]),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500",class:"context"}
1,[a("h4",null,"청소년 교육: 성장하는 세대와의 소통"),a("p",null,[e(" 십대 자녀를 둔 부모나 청소년 사역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특별한 지혜가 필요합니다. "),a("br",{class:"non-mobile"}),e(" 이 시기의 아이들은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지만 아직 완전한 어른도 아닌, 과도기적 존재들입니다. ")]),a("p",{class:"quote"}," 청소년기에 부모의 주된 역할은 상담이다. 물론 다른 역할도 병행하여야 한다. 유능한 상담자는 내담자와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하듯이 의사소통이 부모와 자녀관계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상담자로서의 부모의 역할은 온정적, 애정적, 지원적, 이해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자기노출과 피이드백을 개방하여 긍정적인 의사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또래의 영향력을 인정하여서 독립심을 키워주는 것이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ac7b8aa6-52c9-4cb5-96f0-3006e72c196a",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1," '청소년 교육' - '제11장 가정생활과 부모교육 (3)' 손종국 저 ")]),a("p",null,[e("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종종 훈계하고 지시하려 하지만, "),a("br",{class:"non-mobile"}),e(' 정작 이 시기에 필요한 것은 "온정적, 애정적, 지원적, 이해적인 분위기"입니다. '),a("br",{class:"non-mobile"}),e(" 마치 전문 상담자가 내담자를 대하듯이,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며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a("br",{class:"non-mobile"}),e(" 부모가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하기보다는, 아이가 건전한 관계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혜롭게 도와야 합니다. ")])]),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600",class:"context"},[a("h4",null,"함께 걷는 여정, 세대를 잇는 신앙"),a("p",null,[e(" 신앙의 여정은 결코 고립된 길이 아닙니다. "),a("br",{class:"non-mobile"}),e(" 우리는 같은 시대를 사는 동료 신앙인들과 함께, 그리고 우리 이전과 이후의 세대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a("br",{class:"non-mobile"}),e(" 이러한 공동체적, 역사적 연결성은 우리의 신앙에 깊이와 넓이를 더해줍니다. ")]),a("p",null,[a("br")]),a("p",null,[e(" 가정과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향기는 때로는 달콤하고 때로는 쌉쌀합니다. "),a("br",{class:"non-mobile"}),e(" 모든 순간이 아름답지는 않지만, ê·¸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전하는 교실이 됩니다. "),a("br",{class:"non-mobile"}),e(" 권위와 사랑의 균형을 찾아가는 부부관계, 신앙의 가치를 나누는 가정예배, 그리고 성장하는 자녀들과의 지혜로운 소통. "),a("br",{class:"non-mobile"}),e(" 이 모든 것이 모여 우리 삶에 관계의 향기, 사랑의 향기를 만들어냅니다. "),a("br"),a("br"),e(" 이번 여름, 당신의 가정에는 어떤 은혜의 향기가 흐르고 있나요? "),a("br",{class:"non-mobile"}),e(" ê·¸ 향기를 더욱 진하게 만들기 위해 어떤 작은 변화를 시작해볼 수 있을까요? ")])])])]),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700",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3. 지혜로 물든 향기")]),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700",class:"context"},[a("h4",null,"말씀과 독서를 통한 지적·영적 성장"),a("p",null,[e(" 진정한 신앙인은 단순히 감정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a("br",{class:"non-mobile"}),e(" 마음의 뜨거움과 함께 지성의 깊이, 그리고 분별력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a("br",{class:"non-mobile"}),e("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성과 지적 능력은 그분을 더 깊이 알고, "),a("br",{class:"non-mobile"}),e(" 그분의 뜻을 더 정확히 분별하기 위한 소중한 도구입니다. "),a("br",{class:"non-mobile"}),e(" 책을 읽고, 말씀을 묵상하며, 신앙의 선배들이 남긴 지혜를 배우는 것은 "),a("br",{class:"non-mobile"}),e(" 우리의 영혼을 더욱 깊고 넓게 만드는 영적 성장의 과정입니다. ")]),a("h4",null,"송영을 위한 독서: 그리스도인의 독서법"),a("p",null,[e(" 왜 그리스도인은 책을 읽어야 할까요? "),a("br",{class:"non-mobile"}),e(" 단순히 지식을 늘리기 위해서일까요, 아니면 더 깊은 목적이 있을까요? ")]),a("p",{class:"quote"},' 성경은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ê·¸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눅 6:45)ê³  말합니다. … 우리는 우리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거룩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이전에 우리 마음속을 채우고 있던 모든 무익한 것을 내버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든 유익한 것으로 자신을 채우기 원합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런 노력을 계속해서 해나갑니다. 그리고 이 일에 신앙서적이 큰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성숙한 동료 그리스도인들과 ë
1Œ€í™”하고, 신앙서적을 보게 하시면서 우리 영혼에 양식을 공급하십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67242689-de86-4c48-8314-686255a242af",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송영을 위한 독서' 한재술 저 (27p) ")]),a("p",null,"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a("p",{class:"quote"}," 많은 사람이 좋은 책이 무엇인지 모르고 책을 읽습니다. 믿음이 연약할 때는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책이 좋은 책이 됩니다(이 말 자체가 틀린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진리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바르게 풀어 주고 적용해 주는 책이 좋은 책입니다. 혹 지금 당장은 그런 책들이 우리에게 이해하기 어렵게 보이고, 우리에게 유익이 아니라 짐을 주는 것처럼 보이고, 해야 할 일을 많이 주는 것 같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이런 책이야말로 우리에게 진짜 유익을 줍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67242689-de86-4c48-8314-686255a242af",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송영을 위한 독서' 한재술 저 (78p) ")]),a("p",null,[e(" 우리가 무엇을 읽고, 무엇으로 마음을 채우느냐에 따라 우리의 말과 행동, 그리고 삶의 방향이 결정됩니다. "),a("br",{class:"non-mobile"}),e(" 신앙인의 독서 기준은 단순한 재미나 당장의 유익, 또는 지적 호기심 충족이 아니라 진리입니다. "),a("br",{class:"non-mobile"}),e(" 말씀과 기도, 교제와 함께 신앙서적은 하나님이 우리 영혼에 양식을 공급하시는 중요한 방편 중 하나입니다. ")])])]),a("div",{"data-aos":"fade","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700",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class:"image_01",src:"https://images.unsplash.com/photo-1732926976418-609cda40f958?q=80&w=774&auto=format&fit=crop&ixlib=rb-4.1.0&ixid=M3wxMjA3fDB8MHxwaG90by1wYWdlfHx8fGVufDB8fHx8fA%3D%3D",alt:""})]),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700",class:"context"},[a("h4",null,"함께 읽어가는 기독교고전: 신앙의 보물창고"),a("p",null," 수백 년, 때로는 천 년 이상 세월의 검증을 받은 기독교 고전들은 우리에게 깊은 영적 통찰을 제공합니다."),a("p",null,[a("br"),e(" 헨리 스쿠걸의 『인간의 영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에서는 진정한 영적 생명이 무엇인지를 다룹니다 ")]),a("p",{class:"quote"}," 스쿠걸은 '신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신앙이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갈 4:19)이라고 하였다. 또한 '생명'이란 이름으로 규정될 수 있는 것으로 “신앙은 내적이며, 자유롭고, 스스로 움직이는 원리”라고 하였다. 나아가 '신앙의 속성'은 '하나님의 성품에 실제로 참여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거룩한 생명의 뿌리는 믿음”이며 “그 주된 가지들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 인간에 대한 자비, ì²­ê²°, 그리고 겸손이다”라고 하였다. 스쿠걸이 신앙을 거룩한 생명으로, 또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정의 내린 것은 지극히 합당하다.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고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 신앙의 본질임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롬 8:28; 벧전 1:4).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eb86b430-d51a-4aa6-aaf9-37e2b38809cf",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함께 읽어가는 기독교고전' - '인간의 영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 최덕수 저 ")]),a("p",null,[e(" 스쿠걸의 정의는 신앙을 전혀 새로운 차원에서 이해하게 해줍니다. "),a("br",{class:"non-mobile"}),e(" 신앙이 단순히 교리적 동의나 종교적 활동이 아니라 "),a("br",{class:"non-mobile"}),e(' "하나님의 성품에 실제로 참여하는 것"이라는 통찰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a("br",{class:"non-mobile"}),e(" 거룩한 생명의 뿌리인 믿음에서 자라나는 사랑, 자비, ì²­ê²°, 겸손이야말로 "),a("br",{class:"non-mobile"}),e(" 우리 일상을 통해 드러나야 할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a("p",null,[a("br"),e(" 스테판 차녹의 『거듭남의 본질』은 진정한 회심이 무엇인지를 명쾌하게 제시합니다. ")]),a("p",{class:"quote"}," 신자는 중생할 때 하나님의 형상 전체를 다 가지고 태어나게 되며 시간이 갈수록 성장하게 된다. 차녹은 이 사실을 강조하기 위하여 만약 거듭난 신자가 하나님의 전체 형상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닮았다기보다 오히려 괴물이 태어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대한 차녹의 말을 들어보자. “출산이란 하나의 생명체를 ê·¸ 사랑의 유사성만 아니라 ê·¸ 본성의 유사성도 지닌 채로 낳는 것입니다. 거듭남이라는 것ë
1„ 그러합니다. 만일 실제로 유사성을 지니지 못한다면, 왜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 1:15)는 권면을 하였겠습니까?”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eb86b430-d51a-4aa6-aaf9-37e2b38809cf",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함께 읽어가는 기독교고전' - '거듭남의 본질' 최덕수 저 ")]),a("p",null,[e(' 진정한 거듭남은 부분적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 전체"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며, '),a("br",{class:"non-mobile"}),e(" 이후의 성장은 ê·¸ 형상을 점점 더 명확하게 드러내가는 과정입니다. "),a("br",{class:"non-mobile"}),e(' 외적인 종교 활동보다는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살아가려는 '),a("br",{class:"non-mobile"}),e(" 내적 동기와 실제적 변화야말로 진정한 거듭남의 증거입니다. "),a("br",{class:"non-mobile"}),e(" 이러한 변화는 우리의 노력이 아닌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 일어나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700",class:"context"},[a("h4",null,"이종섶의 시in 시人: 문학을 통한 영적 성찰"),a("p",null,[e(" 현대 문학 작품들도 우리의 신앙에 깊은 통찰을 줄 수 있습니다. "),a("br",{class:"non-mobile"}),e(" 시인들의 섬세한 관찰과 표현을 통해 우리는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영적 진리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a("p",null,[a("br"),e(" 김응교 시인의 작품과 이종섶 님의 해설을 통해 삶과 가르침이 하나 되는 신앙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a("p",{class:"quote"},[a("em",{style:{"font-family":"'RIDIBatang', 'SunBatang', serif"}},[e("몸을 바수어 과수원 만들고"),a("br"),e(" 살리는 죽음을 가르치는 씨앗학교"),a("br")]),a("br"),e(" 김응교 시인은 이 씨앗을 학교라고 말하는데요. 학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소나 공간이 있어야 하고, 가르치는 행위와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씨앗”도 역시 그러해서 “몸을 바수어 과수원 만들고/살리는 죽음을 가르치는” 학교가 되었습니다. “몸을 바수어 과수원 만”드는 것은 씨앗의 삶이요, 행위라고 하겠습니다. “살리는 죽음을 가르치는” 것은 씨앗의 가르침이요, ê·¸ 가르침에서 나오는 배움이라고 하겠습니다. 삶과 가르침, 또는 행위와 가르침이 하나 되지 않거나 서로 다르다면 좋은 학교가 되기는커녕 학교라고 부르기도 어렵습니다. 모름지기 참된 학교란 ê·¸ 두 가지가 반드시 있어야 하며, ê·¸ 두 가지가 하나로 어우러져 세상 속에서 나타나 영향을 끼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3fcc2e56-d628-4e72-bbd6-4261226fc59d",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이종섶의 시in 시人' - '그의 묘, 김응교' 이종섶 저 ")]),a("p",null,[e(" 씨앗이 자신의 몸을 바수어 과수원을 만드는 것처럼, "),a("br",{class:"non-mobile"}),e(" 진정한 신앙인의 삶은 자기를 내어주는 희생을 통해 생명을 낳는 삶입니다. "),a("br",{class:"non-mobile"}),e(' 더욱 중요한 것은 "삶과 가르침이 하나로 어우러져" 있다는 점입니다. '),a("br",{class:"non-mobile"}),e("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말로만 하는 가르침이 아니라, "),a("br",{class:"non-mobile"}),e(" 삶으로 보여주는 가르침이야말로 세상에 진
1정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a("br",{class:"non-mobile"}),e(' 그리스도인 각자가 씨앗학교가 되어 "살리는 죽음"의 의미를 삶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a("p",null,[a("br"),e(" 김병호 시인의 작품과 ê·¸ 해설에서는 자연을 통한 기억과 배움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a("p",{class:"quote"},[a("em",{style:{"font-family":"'RIDIBatang', 'SunBatang', serif"}},[e("그리하여 나무가 거느린 빽빽한 어둠들이"),a("br"),e(" 그대의 기억을 흔들 때"),a("br"),e(" 혹은 그이들의 수척한 눈빛이"),a("br"),e(" 그대 그늘에 무심히 닿을 때"),a("br"),e(" 나무가 이름을 가지에 걸쳐놓고"),a("br"),e(" 하냥 먼 곳을 그리듯이"),a("br"),e(" 여전히 그대를 기억하는 것이다"),a("br")]),a("br"),e("..."),a("br"),a("br"),e("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관계하며 살아갈 때 나무처럼 좋은 것들을 기억했다가 들려주고 싶습니다. … 나무들이 보여주는 기억의 내용과 방식을 깊이 성찰하면서 나 자신을 다스리다 ë³´ë©´, 내 눈과 입이 나무의 눈과 입을 닮아가겠지요. 나무에 대해서 아는 것 같았지만 사실은 무지했던 교만을 내려놓습니다. 나 자신의 “막막한 시간을 기다려”준 나무들이 고마운 날입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3fcc2e56-d628-4e72-bbd6-4261226fc59d",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이종섶의 시in 시人' - 나무와 나는, 김병호' 이종섶 저 ")]),a("p",null,[e(" 나무의 기억 방식에서 우리는 소중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a("br",{class:"non-mobile"}),e(' "나무가 이름을 가지에 걸쳐놓고" 기억하는 것처럼, '),a("br",{class:"non-mobile"}),e(' 우리도 "좋은 것들을 기억했다가 들려주고" 싶어합니다. '),a("br",{class:"non-mobile"}),e(" 이것은 단순한 추억이 아니라 타인을 섬기고 격려하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a("br",{class:"non-mobile"}),e(' 자연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고, "막막한 시간을 기다려"주는 인내와 신실함을 익힐 수 있습니다. '),a("br",{class:"non-mobile"}),e(" 교만을 내려놓고 창조세계로부터 배우는 마음이야말로 참된 지혜의 시작입니다. ")])]),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700",class:"magazine__content-text"},[a("p",null,[a("br")]),a("p",null,[e(" 지혜로 물든 향기는 오랜 시간에 걸쳐 우리 안에 스며듭니다. "),a("br",{class:"non-mobile"}),e(" 성급하게 결과를 원하기보다는, 꾸준히 좋은 책들과 벗하며 지혜를 쌓아가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a("br",{class:"non-mobile"}),e(" 이번 여름, 어떤 책들이 당신의 마음에 지혜의 향기를 심어줄까요? "),a("br",{class:"non-mobile"}),e("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좋은 책 한 권과 함께하는 조용한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a("br",{class:"non-mobile"}),e(" ê·¸ 시간들이 모여 당신의 신앙을 더욱 깊고 넓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800",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4. 일상에 울려퍼지는 향기")]),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900",class:"context"},[a("h4",null,"예배와 신앙생활의 구체적 실천"),a("p",null,[e(" 신앙은 마음속 깊은 곳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a("br",{class:"non-mobile"}),e(" 그것은 우리의 입술을 통해 찬양으로, 손을 통해 섬김으로, "),a("br",{class:"non-mobile"}),e(" 발을 통해 순종의 걸음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a("br",{class:"non-mobile"})]),a("h4",null,"교회와 예배: 삶으로 드리는 예배"),a("p",null,[e(" 예배는 일주일에 한 번 교회에서 드리는 의식이 아닙니다. "),a("br",{class:"non-mobile"}),e(" 그것은 우리 삶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며, "),a("br",{class:"non-mobile"}),e("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생활 방식입니다. ")]),a("p",null,[a("br"),e(" 먼저 헌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a("p",{class:"quote"}," 언약 백성이 되면, 가장 먼저 왕이신 하나님께 '시간 헌상하기'를 배웁니다. 주일을 구별해서 예배하지요. 이것을 통해 내 생애 전체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고백합니다. 내 삶의 모든 순간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예배 이후의 시간도 주님 뜻대로 쓰겠다는 소원을 표현합니다. 다음에는 '소유 헌상하기'를 배웁니다. í—
1Œê¸ˆì„ 통해 내 모든 소유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고백합니다.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나머지 소유도 하나님 뜻대로 사용하려는 소원을 표현합니다. … 지금까지 공급하시고 보호하신 사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은혜의 손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고 간구합니다. 공급하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교회의 머리를 믿는 몸의 반응이 헌상을 통해 표현됩니다. 그래서 헌상 정신이 없는 예배는 습관적인 종교활동에 불과합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a97117e9-ccfd-407b-b7e1-225290b43f7c",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교회와 예배' - '예배론 9강 헌상' 최동규 저 ")]),a("p",null,[e(" 헌상은 단순히 교회 운영비를 내는 것이 아니라, "),a("br",{class:"non-mobile"}),e(' "내 생애 전체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ê³ ë°±"하는 신앙 행위입니다. '),a("br",{class:"non-mobile"}),e(" 시간과 소유 모두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임을 인정하고, "),a("br",{class:"non-mobile"}),e("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분께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a("p",null,[a("br"),e(" 우리의 언어생활도 중요한 예배의 영역입니다. ")]),a("p",{class:"quote"}," 거짓이 만연한 사회에서 진실하게 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진리를 따라 살겠다는 각오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 손해 보지 않으려 할수록 공정성이나 일관성을 잃고 자기를 두둔하기 쉽습니다. 당파주의에 빠지기도 쉽습니다. 제9계명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평소 작은 일에서부터 손해를 감수하며 진리에 순종하는 연습을 통한 연단이 필요합니다. 성도는 진리에 기초를 두고 살아야 할 사람입니다. 그러니 성도의 이웃 관계도 거짓이 아닌 진실함에 기초해야 마땅합니다. 하나님은 성도가 진실성과 공정성과 일관성에서 거룩하게 구별되기 원하십니다. ê·¸ 구별성이 이웃에게 영향을 미쳐서 성도가 속한 공동체도 진실성이 향상되게 하는 사람이기를 원하십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9e4b3c2d-1f6a-5e7a-8d2f-3c9b4e1d5f7a",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기독교 예배학, 십계명' - '예배자의 언어생활' 최동규 저 ")]),a("p",null,[e(" 거짓 증거하지 말라는 계명은 단순히 법정에서의 위증을 금하는 것이 아니라, "),a("br",{class:"non-mobile"}),e(' "평소 작은 일에서부터" 진리에 순종하는 삶을 요구합니다. '),a("br",{class:"non-mobile"}),e(" 손해를 피하려고 과장하거나 축소하고, 자기를 두둔하거나 당파성에 빠지기 쉬운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a("br",{class:"non-mobile"}),e(' 하지만 성도는 "진실성과 공정성과 일관성에서 거룩하게 구별"되어야 합니다. '),a("br",{class:"non-mobile"}),e(" 이러한 구별성이 ê²°êµ­ 우리가 속한 공동체 전체의 진실성을 향상시키는 "),a("br",{class:"non-mobile"}),e(" 선한 영향력이 된다는 것은 큰 책임이면서 동시에 특권인 것입니다. ")])])]),a("div",{"data-aos":"fade","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900",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src:"https://images.unsplash.com/photo-1707219373558-de0cb7f169c1?q=80&w=1332&auto=format&fit=crop&ixlib=rb-4.1.0&ixid=M3wxMjA3fDB8MHxwaG90by1wYWdlfHx8fGVufDB8fHx8fA%3D%3D",alt:""})]),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900",class:"context"},[a("h4",null,"기도: 비참한 우리를 위한 은혜의 수단"),a("p",null,[e(" 기도는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a("br",{class:"non-mobile"}),e(" 특히 여름 휴가 및 방학으로 일상의 리듬이 바뀔 때도 기도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a("p",{class:"quote"}," 기도는 도움을 얻으려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행위다. 사람은 도움이 필요하고 자기가 어찌 할 능력이 없는 존재이기에 하ë
1‚˜ë‹˜ê»˜ 기도한다. 칼빈은 기도하는 사람이 자신의 비참함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주지시킨다. 계속해서 소요리문답은 우리에게 확신을 준다. 비참한 우리에게 도움을 주시는, 흔들림이 없는 중보자가 계시다고 말이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비참한 처지를 씻어주신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 데, 기도만큼 중요한 은혜의 수단은 없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a1d5535a-87bb-4207-9b96-1d786dd50dba",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기' 오광만 저 (27p) ")]),a("p",null,[e(' "자신의 비참함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갈 수밖에 없"는 이것이야말로 기도의 가장 진실한 출발점입니다. '),a("br",{class:"non-mobile"}),e(" 우리는 스스로 어찌할 능력이 없는 존재이기에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a("br",{class:"non-mobile"}),e(' 하지만 여기서 절망하지 않는 이유는 "흔들림이 없는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a("br",{class:"non-mobile"}),e(" 여름 휴가 중에도, 바쁜 일상 중에도, 우리의 비참함을 아시고 도우시는 그분께 나아가는 기도야말로 가장 소중한 은혜의 수단입니다. ")])]),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900",class:"context"},[a("h4",null,"찬양과 음악: 영혼을 울리는 하나님의 선물"),a("p",null,[e(" 음악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입니다. "),a("br",{class:"non-mobile"}),e("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의 깊은 감정들을 "),a("br",{class:"non-mobile"}),e(" 선율과 화성을 통해 전달할 수 있게 해주는 신비로운 언어입니다 ")]),a("p",null,[a("br"),e(" 바흐의 모테트와 함께 교회 음악의 깊이를 경험해봅시다. ")]),a("p",{class:"quote"}," 이러한 곡들이 장례식과 추도식에서 사용되었다는 것은 이 당시 사람들의 신앙의 일면을 미루어 짐작하게 합니다. 이들에게서는 죽음은 궁극적인 천국의 삶에 대한 소망이 실현되는 첫 관문이었던 것이며 유족들은 물론 슬픔이 있었겠지만 이를 음악을 통한 신앙으로 승화시킨 것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구조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매우 완성도 있게 살려낸 작곡가의 천재성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 마지막에 도저히 브레이크를 잡아도 멈추지 않을 것처럼 약진하는 멜리스마의 4성부 이중 푸가의 끝에서 급격하게 마치면서 크게 울려퍼지는 할렐루야의 외침은 이 찬양이 마치고도 언제나 다시 또 시작하고 싶은 충동을 던져줍니다. 이러한 면이 바로 바흐가 몇 ë°± 년이 넘도록 사랑받는 불멸의 요소일 것입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ca5cac27-8097-4b86-a352-fc02ff6cbfa8",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해설이 있는 교회음악' - 'BWV 225, Singet dem Herrn ein neues Lied' 조한경 저 ")]),a("p",null,[e(' "죽음은 궁극적인 천국의 삶에 대한 소망이 실현되는 첫 관문"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a("br",{class:"non-mobile"}),e(' 성도들은 슬픔마저도 "음악을 통한 신앙으로 승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a("br",{class:"non-mobile"}),e(" 할렐루야의 외침은 단순한 음악적 감동을 넘어서는 영적 체험입니다. "),a("br",{class:"non-mobile"}),e(" 바흐의 모테트는 신학이 음악이 되고, 찬양이 예술이 된 것입니다. "),a("br",{class:"non-mobile"}),e(" 이 여름,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하나님께 향해 올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a("p",null,[a("br"),e(" 시편찬송의 특별한 의미도 알아봅시다. ")]),a("p",{class:"quote"}," 시편 1편은 시편의 권두를 장식하면서 시편 전체의 주제를 ê¿°ê³  있다고 해도 ê³¼ì
1–¸ì´ 아닙니다. 즉, 가장 시편의 중요한 강조점을 간결한 구조로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 ê·¸ 특징입니다. 그래서 'ë³µ 있는 자'와 '악인 혹은 죄인'이 대조를 이루면서 '의인은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떠나지 않아서 형통할 것'ê³¼ '악인과 죄인은 바람에 날리는 겨처럼 쉬이 멸망할 것'이라는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1ba88eee-45ac-4666-ac24-db1859a59bed",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해설이 있는 시편찬송' - 1장 ë³µ 있는 자는 / 시 1 (1)' 조한경 저 ")]),a("p",null,[e(' 시편 1편은 단순히 시편의 첫 번째가 아니라 "시편 전체의 주제를 ê¿°ê³  있"습니다. '),a("br",{class:"non-mobile"}),e(" 시편을 노래로 부르는 것은 단순히 아름다운 선율을 즐기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a("br",{class:"non-mobile"}),e("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 깊이 새기고, ê·¸ 말씀이 우리 영혼을 치유하고 위로하며 힘을 주도록 하는 것입니다. "),a("br",{class:"non-mobile"}),e('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떠나지 않는" 복된 삶의 의미를 노래를 통해 더욱 깊이 새기게 됩니다. ')])]),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000",class:"context"},[a("p",null,[a("br")]),a("p",null,[e(" 일상에 울려퍼지는 향기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a("br",{class:"non-mobile"}),e(" 시간과 소유의 진정한 주인을 인정하는 헌상,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진리를 따르는 언어생활, "),a("br",{class:"non-mobile"}),e(" 자신의 비참함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 그리고 죽음마저 소망으로 승화시키는 깊은 찬양. "),a("br",{class:"non-mobile"}),e(" 이 모든 것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삶의 향기는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합니다."),a("br"),a("br"),e("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a("br",{class:"non-mobile"}),e(" 작은 일에서부터 진리에 순종하는 연습을 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헌상하며, "),a("br",{class:"non-mobile"}),e(" 비참한 우리를 위한 중보자께 기도하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 "),a("br",{class:"non-mobile"}),e(" 이런 작은 실천들이 조금씩 쌓여가면서 우리 일상 전체가 향기로운 예배가 될 것입니다. ")])])])]),a("div",{"data-aos":"fade","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100",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src:"https://images.unsplash.com/photo-1651409841184-a454071cbe0c?q=80&w=1374&auto=format&fit=crop&ixlib=rb-4.1.0&ixid=M3wxMjA3fDB8MHxwaG90by1wYWdlfHx8fGVufDB8fHx8fA%3D%3D",alt:""})]),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700",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향기로 새겨지는 영원한 증거")]),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700",class:"context"},[a("p",{class:"quote",style:{"margin-left":"0","margin-top":"1.2em"}},'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고후 2:14-15) '),a("p",null,[e("여름호 "),a("strong",null,"'일상에 스며든 은혜의 향기'"),e("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a("br",{class:"non-mobile"}),e(" 우리는 향기가 얼마나 신비로운 존재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a("br",{class:"non-mobile"}),e(" 향기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말하지 않지만 강력하게 소통하며, "),a("br",{class:"non-mobile"}),e(" 강요하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영향을 미칩니다. ")]),a("p",null,[e(" 우리의 신앙도 그와 같습니다. "),a("br",{class:"non-mobile"}),e(" 거창한 구호나 화려한 행사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a("br",{class:"non-mobile"}
1),e(" 일상의 작은 순간들 속에서 은은하게 풍겨나오는 것입니다. "),a("br",{class:"non-mobile"}),e(" 새벽 기도의 잔잔한 감동, 성경 한 구절이 마음에 와닿는 순간, "),a("br",{class:"non-mobile"}),e("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용히 내미는 손길, 진실한 대화에서 느껴지는 신뢰감. "),a("br",{class:"non-mobile"}),e(" 이 모든 것이 모여 우리 삶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만들어냅니다. ")]),a("p",{class:"quote",style:{"margin-left":"0","margin-top":"1.2em"}},'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골 3:12) '),a("p",null,[e(" 향기는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a("br",{class:"non-mobile"}),e(" 장미가 장미답게 자랄 때 자연스럽게 향기가 나듯이, "),a("br",{class:"non-mobile"}),e(" 우리도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갈 때 저절로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납니다. "),a("br",{class:"non-mobile"}),e("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a("br",{class:"non-mobile"}),e(" 작은 것부터 시작하되 꾸준히, 거창하지 않되 진실하게, 빠르지 않되 지속적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a("p",null,[e(" 여름이 깊어갈수록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향기들이 가득할 것입니다. "),a("br",{class:"non-mobile"}),e(" 꽃들의 향기, 바다 냄새, 숲의 피톤치드 등, "),a("br",{class:"non-mobile"}),e(" 이 모든 향기들이 하나님의 창조 세계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라면, "),a("br",{class:"non-mobile"}),e(" 우리 역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의 향기를 전하는 선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a("p",null,[e(" 당신의 일상에서 오늘도 어떤 은혜의 향기가 피어오르고 있나요? "),a("br",{class:"non-mobile"}),e(" 그 향기를 소중히 여기시고, 깊이 들이마시며, 주변 사람들과 나누시기 바랍니다. "),a("br",{class:"non-mobile"}),e(" 그래서 이 여름이, 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계절이 "),a("br",{class:"non-mobile"}),e("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향기로운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a("div",{"data-aos":"fade","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100",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class:"image_02",src:"https://images.unsplash.com/photo-1655723202652-3e07fdb523a8?q=80&w=778&auto=format&fit=crop&ixlib=rb-4.1.0&ixid=M3wxMjA3fDB8MHxwaG90by1wYWdlfHx8fGVufDB8fHx8fA%3D%3D",alt:""})])],-1))]))}}),Y=Object.assign(_(W,[["__scopeId","data-v-16ed33ba"]]),{__name:"Content2502"}),P=""+new URL("mz_2025_sp_01.DfliQl7y.webp",import.meta.url).href,F=""+new URL("mz_2025_sp_02.CRwxqCwO.webp",import.meta.url).href,J=""+new URL("mz_2025_sp_03.DI3Rlpq1.webp",import.meta.url).href,K=""+new URL("mz_2025_sp_04.CIXsVFZN.webp",import.meta.url).href,Q=""+new URL("mz_2025_sp_05.Wc2-c6l_.webp",import.meta.url).href,X=""+new URL("mz_2025_sp_06.DE1fpB2R.webp",import.meta.url).href,aa={class:"inner"},ea={class:"section__title magazine__detail"},sa={class:"magazine__buttons"},na=f({__name:"Content2501",setup(g){const o=x("shareMagazine");return(d,s)=>(l(),c("div",null,[a("div",aa,[a("div",ea,[s[2]||(s[2]=e(" Magazine _ 봄호 ",-1)),a("div",sa,[(l(),c("svg",{onClick:s[0]||(s[0]=(...i)=>r(o)&&r(o)(...i)),class:"magazine__share-button",xmlns:"http://www.w3.org/2000/svg",width:"24",height:"24",viewBox:"0 0 24 24",fill:"none"},[...s[1]||(s[1]=[a("path",{d:"M9 13.5L15 16.5M15 7.5L9 10.5M18 21C16.3431 21 15 19.6569 15 18C15 16.3431 16.3431 15 18 15C19.6569 15 21 16.3431 21 18C21 19.6569 19.6569 21 18 21ZM6 15C4.34315 15 3 13.6569 3 12C3 10.3431 4.34315 9 6 9C7.65685 9 9 10.3431 9 12C9 13.6569 7.65685 15 6 15ZM18 9C16.3431 9 15 7.65685 15 6C15 4.34315 16.3431 3 18 3C19.6569 3 21 4.34315 21 6C21 7.65685 19.6569 9 18 9Z",stroke:"#222222","stroke-width":"1.5","stroke-linecap":"round","stroke-linejoin":"round"},null,-1)])]))])])]),s[3]||(s[3]=a("div",{class:"magazine__hero",oncontextmenu:"return false",ondragstart:"return false",onselectstart:"return false"},[a("div",{class:"magazine__hero-name"},[e("기억의 풍경화"),a("br"),e(": 신앙의 여정을 그리다")]),a("div",{class:"magazine__hero-image"},[a("img",{src:M,alt:""})])],-1)),s[4]||(s[4]=a("div",{class:"magazine__content",oncontextmenu:"return false",ondragstart:"return false",onselectstart:"return false"},[a("div",null,[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class:"magazine__content-text head"},[a("div",null,[a("h1",null,"여정의 화폭을 펼치며"),a("p",null,[e("여정은 우리 삶의 본질입니다."),a("br",{class:"non-mobile"}),e("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길이 되고, 그 길 위에서 우리는 변화합니다."),a("br"),e(" 때로는 평탄한 길을, 때로는 가파른 오르막을, 때로는 안개 낀 골짜기를 지나게 됩니다."),a("br",{class:"non-mobile"}),e(" 그러나 모든 발걸음에는 의미가 있고, 모든 전환점에는 깨달음이 숨어 있습니다. ")]),a("p",null,[e("성경에는 신앙인들의 다양한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a("br"),e(" 아브라함은 목적지도 모른 채 하나님의 약속만을 믿고 떠났고,"),a("br",{class:"non-mobile"}),e("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40년간 광야를 걸었으며,"),a("br",{class:"non-mobile"}),e(" 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수많은 지역을 여행했습니다."),a("br"),e(" 그들의 여정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변화의 과정이었습니다. ")]),a("p",null,[e("우리의 신앙도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의 과정입니다."),a("br"),e(" 때로는 뚜렷한 방향이 보이고, 때로는 다음 걸음을 알 수 없지만,"),a("br",{class:"non-mobile"}),e(" 이 모든 순간들이 모여 우리만의 신앙의 풍경화를 그려냅니다."),a("br",{class:"non-mobile"}),e(" 하나님은 우리의 여정 가운데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a("p",null,[e(" 이번 호에서는 "),a("strong",null,"'기억의 풍경화: 신앙의 여정을 그리다'"),e("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a("br",{class:"non-mobile"}),e(" 개인의 영적 성장, 공동체와 함께하는 여정, 성경 속 인물들의 발자취,"),a("br",{class:"non-mobile"}),e(" 그리고 미래를 향한 우리의 걸음을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a("p",{class:"non-margin-bottom more-margin-top"}
1,"사도 바울이 그랬듯이, 우리도 이렇게 고백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a("p",{class:"quote more-margin-bottom"},'"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디모데후서 4:7)'),a("p",null,"우리 각자의 신앙 여정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그려지기를 간구합니다.")])])]),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00",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1. 개인의 여정, 신앙의 초상화")]),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00",class:"context"},[a("h4",null,"순례자의 발걸음: 개인 신앙의 형성"),a("p",null,[e(" 우리의 신앙 여정은 한 편의 자화상과 같습니다."),a("br",{class:"non-mobile"}),e(" 그 안에는 우리가 걸어온 길의 희로애락, 만난 하나님의 다양한 모습, 경험한 변화의 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a("br",{class:"non-mobile"})]),a("p",null,[e(" 존 번연의 '천로역정'에서 크리스천은 '천국'을 향해 여정을 떠나 여러 어려운 곳을 지나며,"),a("br",{class:"non-mobile"}),e(" 이 모든 과정은 그의 신앙을 형성하는 귀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a("p",null,[e(" 우리의 신앙도 의심과 성장, 침체와 깨달음의 순간들이 모여"),a("br",{class:"non-mobile"}),e(" 우리만의 독특한 신앙 초상화를 그려냅니다. ")]),a("p",{class:"quote"}," 내적으로 믿음이, 외적으로는 성경의 약속이, 이 둘이 작용하여 우리가 교회로부터 베풀어지는 은혜의 수단을 이용함으로써, 우리에게 은혜가 주입되어 순종이 열매로 맺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반복적으로 경험된 사람들이 가지는 것이 확신입니다. … 확증 편항은 자기 욕망과 자기 삶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현실을 왜곡하는 반면, 확신은 전적 부패를 경험한 성도가 그 부패와 절망적인 패배감으로부터 우리가 “이긴 자”가 되고 “열매를 맺음”으로 이 모든 것이 “오직 믿음”과 “오직 은혜”로만 되는 줄을 경험적으로 아는 과정을 말합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db918ecc-b4e3-4728-b94b-966969fe3ee9",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히브리서 강해' - '히브리서 강해 33 (히 10:32-39)' 노승수 저 ")])])]),a("div",{"data-aos":"fade","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500",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class:"image_01",src:P,alt:""})]),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00",class:"context"},[a("h4",null,"광야에서 만나는 하나님"),a("p",null,[e(" 신앙의 여정에서 가장 의미 있는 만남은 종종 '광야'에서 일어납니다. "),a("br",{class:"non-mobile"}),e(" 모세는 광야에서 불타는 떨기나무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a("br",{class:"non-mobile"}),e("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광야 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했습니다. ")]),a("p",null,[e(" 우리 삶의 '광야'는 질병, 실패, 관계의 어려움, 혼란의 시기일 수 있습니다."),a("br",{class:"non-mobile"}),e(" 그러나 이런 광야의 시간은 하나님을 더 깊이 의지하고"),a("br",{class:"non-mobile"}),e(" 우리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됩니다. ")]),a("p",{class:"quote"}," 인내할 힘은 신앙에서 나옵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그분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언약(the Covenant of Grace)의 약속을 지향(志向)합니다. 그러므로 인내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믿음에서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믿음이 낳은 인내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을 보존하고 자라게 합니다. 믿
1음 없이 인내가 존재할 수 없고, 인내 없는 신앙이 결코 견고할 수 없고 자라갈 수 없습니다. 믿음 자체가 인내를 요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약속을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770cac00-7259-42ae-8de9-ad8116fdd2e2",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에베소서 강해' - '15.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함은 거듭난 성품으로 하나 됨을 지킴 (4)' 박동근 저 ")])]),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00",class:"context"},[a("h4",null,"지도 없는 여정: 믿음의 한 걸음"),a("p",null,[e(" 아브라함의 여정은 목적지도, 지도도, 일정도 없이 시작되었습니다."),a("br",{class:"non-mobile"}),e(" 오직 하나님의 약속과 신뢰만으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a("br",{class:"non-mobile"}),e(" 우리의 신앙 여정도 다음 걸음이나 길의 방향을 알지 못한 채 나아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a("p",null,[e(" 믿음은 앞이 보이지 않을 때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입니다."),a("br",{class:"non-mobile"}),e(" 우리는 목적지를 알지 못하지만, 우리와 동행하시는 분을 알고 있습니다. ")]),a("p",{class:"quote"},' 예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실 때 항상 평탄한 길로만 인도하시는 것은 아니다. … "예수께서 우리의 생명을 보장해 주신다"는 말이 이 세상에서는 아무런 어려움이나 고난이나 고통이나 고민도 없이 살아간다는 말은 아니다.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간다 할지라도, 갑자기 광풍이 몰아쳐서 온 세상을 뒤엎을 만한 환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심지어 사자와 이리떼가 습격해 온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는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신다는 의미이다. "그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는도다"는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그리스도는 그의 지팡이로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하시고 그의 막대기로 우리의 대적을 물리치신다. 이 사실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마땅히 가야 할 길을 안심하고 갈 수 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10906f9a-3973-4c6c-a066-e79d0e14f849",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교회와 신앙' 송영찬 저 (256p) ")])]),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00",class:"context"},[a("h4",null,"개인의 여정, 하나님의 작품"),a("p",null,[e(" 우리 각자의 신앙 여정은 독특하고 개인적이지만,"),a("br",{class:"non-mobile"}),e(" ê·¸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 안에 당신의 형상을 더 선명하게 새겨 넣으십니다. "),a("br",{class:"non-mobile"}),e(" 한 걸음 한 걸음, 한 순간 한 순간이 모여 하나님이 그리시는 걸작이 됩니다. ")]),a("p",{class:"quote"},'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ê·¸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10) ')])])]),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300",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2. 공동체의 여정, 신앙의 역사화")]),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300",class:"context"},[a("h4",null,"신앙의 구름 같은 증인들"),a("p",null,[e(" 신앙은 개인적 경험을 넘어 믿음의 선조들과 연결된 공동체적 여정입니다."),a("br",{class:"non-mobile",r:""}),e(' 히브리서 기자는 이를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라 표현했습니다.'),a("br",{class:"non-mobile"}),e(" 이 증인들은 같은 신앙의 경주를 달려간 선배들입니다. ")]),a("p",null,[e(" 교회의 역사는 실패와 성공, 투쟁과 승리, 타협과 순교로 이어진 복잡한 여정입니다."),a("br",{class:"non-mobile"}),e(" 이 속에서 신앙공동체는 복음의 진리를 수호하고 다음 세대에게 전달해 왔습니다."),a("br",{class:"non-mobile"}),e(" 종교개혁자들의 원칙들, 초대교회의 증언, 현대까지 다양한 도전 속에서"),a("br",{class:"non-mobile"}),e(" 복음을 살아낸 공동체의 이야기는 우리의 신앙을 풍ì
1„±í•˜ê²Œ 합니다. ")]),a("p",{class:"quote"}," 참된 신앙은 구원의 증거로서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신실한 구원의 열망을 가지고 그리스도에게 피하는 것, 그리고 심리적인 인준으로서의 경건한 삶이다. 그저 단순한 신앙고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경건한 삶에 있어서 신앙과 행위 모두는 하나님의 확실한 선택을 보여주는 데 있어서 필수적으로 요청된다. 바로 이 점에서 우리는 언약도들의 윤리적 행동 지침의 목표인 경건한 삶을 마주한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3445edd4-39d6-4a18-a4b3-5e11ba4c9263",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죽었으나 말하는 언약도들' 서창원 저(282p) ")])])]),a("div",{"data-aos":"fade","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500",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src:F,alt:""})]),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500",class:"context"},[a("h4",null,"신앙의 전통, 살아있는 전승"),a("p",null,[e(" 공동체의 여정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살아있는 전통입니다."),a("br",{class:"non-mobile"}),e(" 신앙의 전통은 세대를 넘어 전해지는 지혜와 통찰의 보고입니다. ")]),a("p",null,[e(" 교회의 예배 형식, 신앙고백서, 교리문답서, 찬송가 등은"),a("br",{class:"non-mobile"}),e(" 공동체가 형성해온 신앙 표현의 통로로, 풍성한 신앙 경험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a("p",null,[e(" 개혁교회의 역사는 위기와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온 귀중한 사례로,"),a("br",{class:"non-mobile"}),e(" 신앙이 개인적 결단을 넘어 공동체적 헌신과 역사적 연속성 속에서 견고해짐을 보여줍니다. ")]),a("p",{class:"quote"}," 우리 모두는 믿음의 선배들과 함께 동일한 고백을 입술로 고백합니다. 언약교회는 신앙고백서 공부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믿음의 내용들을 공부합니다. 성경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지식을 알아갑니다. 단순히 아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ê·¸ 사실이 바로 나와 상관이 있다는 것을 입술로 고백합니다. 교회의 지체로 가담할 때 예배 안에 있는 '공적고백예식'에 따라서 입술로 동일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신앙이 사도들과 믿음의 선배들, 함께 모여 예배하는 성도들과 다르지 않고 동일하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일치 안에서 형제와 자매를 확인하고, 한 가족임을 보게 됩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541070c4-5a9e-4651-9868-74f8e2d03656",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벨직신앙고백서 해설' - '제1항 우리 모두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합니다.' 이종인 저 ")])]),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500",class:"context"},[a("h4",null,"개혁의 지속적 여정"),a("p",{class:"quote"},'"Ecclesia reformata, semper reformanda est"(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a("p",null," 이 표현은 교회 공동체가 계속해서 성경의 진리에 비추어 자신을 갱신해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a("p",null,[e(" 베자는 칼빈의 뒤를 이어 제네바 교회 지도자로서 개혁 정신을 계승했습니다."),a("br",{class:"non-mobile"}),e(" 그는 선배의 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의 도전 앞에서"),a("br",{class:"non-mobile"}),e(" 교회를 개혁하고 신학을 정립하는 일에 헌신했습니다. ")]),a("p",null,[e(" 오늘날 우리 공동체도 과거의 신앙 유산을 소중히 여기되,"),a("br",{class:"non-mobile"}),e(" 현대의 문제 앞에서 복음의 진리를 새롭게 적용하는 창조적 신실함이 필요합니다."),a("br",{class:"non-mobile"}),e(" 개혁은 한 번의 사건이 아닌, 계속되는 여정입니다. ")]),a("p",{class:"quote"}," 교회가 세속사회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법을 존중하며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할 것인지의 문제가 베자가 걸어간 삶의 여정에 오롯이 남아 있다. … 중세에서 벗어나 근대로 넘어가는 이행기에 칼빈이 개혁신학의 포문을 열었다면, ë² ì
1žëŠ” ê·¸ 기초 위에 신학적 체계와 교회의 체제를 세웠다. 그렇기 때문에 세속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이 지켜야 할 믿음의 핵심이 무엇인지 ê·¸ 잣대를 베자의 신학과 삶을 통해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칼빈이 닦은 교회법을 실제로 적용한 그의 사례를 통해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윤리적 타락에 대한 대안을 찾을 수 있으리라!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33e6b562-e272-49f3-b5b3-0712b42e7fc9",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베자' 양신혜 저(210p) ")])]),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500",class:"context"},[a("h4",null,"함께 걷는 여정, 세대를 잇는 신앙"),a("p",null,[e(" 신앙의 여정은 결코 고립된 길이 아닙니다."),a("br",{class:"non-mobile"}),e(" 우리는 같은 시대를 사는 동료 신앙인들과 함께, 그리고 우리 이전과 이후의 세대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a("br",{class:"non-mobile"}),e(" 이러한 공동체적, 역사적 연결성은 우리의 신앙에 깊이와 넓이를 더해줍니다. ")]),a("p",{class:"quote"},' "우리가 이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구름같이 둘러싸였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1-2a) ')])])]),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700",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3. 성경의 기억, 신앙의 원천화")]),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700",class:"context"},[a("h4",null,"구속사의 거대한 서사"),a("p",null,[e(" 성경은 창조부터 완성까지 하나님의 구속 계획이 펼쳐지는 거대한 서사입니다."),a("br",{class:"non-mobile"}),e(" 이 서사는 창조, 타락, 구속, 완성 구조로 전개되며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a("p",null,[e(" 성경의 이야기는 과거의 기록이자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a("br",{class:"non-mobile"}),e(" 우리는 아담의 타락에 동참하고, 이스라엘의 방황을 경험하며, 그리스도의 구원으로 새 피조물이 됩니다. ")]),a("p",null,[e(" 구약신학의 구속사적 이해는 성경 각 부분이 전체 이야기에 기여하고 그리스도를 향해 움직이는 방식을 보여줍니다."),a("br",{class:"non-mobile"}),e("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 전체를 조망할 수 있게 됩니다. ")]),a("p",{class:"quote"}," 하나님께서 영원 전에 예정과 구속 언약으로 계획하셨다가 구약에서 예표와 그림자로 주시고, 신약에서 성취와 실체로 계시하여 드러난 비밀의 내용은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심입니다. 비밀은 복음과 구속에 관한 것입니다. 바울이 “비밀”이란 말과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을 결합하여 “그 뜻의 비밀”이라고 표현한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으로 말미암은 것이 성취되었다는 확신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복음은 하나님의 뜻이 하늘과 땅에서 이루어지고 계시된 사건과 결과를 가리킵니다. 이것이 복음이 담고 있는 “기쁜 소식”입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770cac00-7259-42ae-8de9-ad8116fdd2e2",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에베소서 강해' - '4. 구속의 역사와 구원의 서정으로 조망된 신령한 ë³µ' 박동근 저 ")])])]),a("div",{"data-aos":"fade","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700",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src:J,alt:""})]),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700",class:"context"},[a("h4",null,"성경 속 순례자들의 발자취"),a("p",null,[e(" 성경은 하나님과 동행한 수많은 신앙인들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a("br",{class:"non-mobile"}),e(" 여러 순례자들의 여정은 우리 신앙의 원형적 이미지가 됩니다. ")]),a("p",null,[e(" 그러나 성경은 이런 위대한 인물들뿐 아니라,"),a("br",{class:"non-mobile"}),e(" 이름 없이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한 평범한 신앙인들의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a("br",{class:"non-mobile"}),e(" 하나님의 구속 역사는 모세나 다윗 같은 위인들만이 아니라,"),a("br",{class:"non-mobile"}),e(" 어둠 속에서도 신실하게 예배하며 순종한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서도 진행되어 왔습니다. ")]),a("p",null,[e(" 이런 이름 없는 신앙인들의 여정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a("br",{class:"non-mobile"}
1),e(" 우리의 신앙도 일상에서의 작은 순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a("p",{class:"quote"},"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한 이 사건은 하나님의 구속 역사 속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 보통 이런 사건에서 부각되는 것은 신앙의 영웅들입니다. 모세나 다윗과 같은 사람들이죠. … 느헤미야는 하나님이 성벽을 재건하는 놀라운 일에 사용하신 많은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며 기록합니다. 이 중요한 사건에 느헤미야의 이름은 없습니다. …. 느헤미야는 자신의 이름을 넣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작은 일에 충성한 많은 사람을 기록에 남기고 있습니다. 이 이름들은 궁극적으로, 성령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이름, 삼위 하나님께서 기억하신 이름들로 성경에 기록된 것입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345a737a-89fe-474a-8461-724665703b4f",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절망 위에 세우신 소망의 나라' 정중현 저 (101p) ")])]),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700",class:"context"},[a("h4",null,"시편: 영혼의 여정을 담은 기도문"),a("p",null,[e(" 시편은 인간 영혼의 모든 감정을 담은 기도문으로,"),a("br",{class:"non-mobile"}),e(" 신앙 여정의 모든 순간을 포괄합니다."),a("br",{class:"non-mobile"}),e(" 시편 기자들은 내면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하나님께 향한 시선을 유지했습니다. ")]),a("p",null,[e(" 시편을 읽는 것은 기자들의 영적 여정에 동참하는 경험입니다."),a("br",{class:"non-mobile"}),e(" 그들의 기도와 고백을 통해 우리는 감정을 정직하게 표현하고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웁니다."),a("br",{class:"non-mobile"}),e(" 시편은 특히 의심, 두려움, 절망의 순간에 위로를 주는데,"),a("br",{class:"non-mobile"}),e(" 시편 기자들도 이런 경험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잃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a("p",{class:"quote"},' 제네바 성경의 시편 서문은 "시편을 잘 묵상하면, 우리는 이생에서의 모든 위험에 맞서 확신을 얻을 수 있으며, 하나님에 대한 참된 두려움과 사랑 안에서 살 수 있으며, 마침내 저 썩지 않을 영광의 면류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독자들을 격려하는데, 바로 버미글리의 시편기도문이 그 사실을 다른 어떤 작품들보다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다. … 버미글리의 시편기도문들은 구약의 성도들의 삶의 정황 속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계시된 각 시편들의 핵심 메시지를 그 당대의 신앙적 현실에 투영하여, 오늘도 여전히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로 승화시킨 경건을 뚜렷하게 증거한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c293e0a4-a4b3-4b55-bfc0-23bc01ed6989",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거룩한 기도들' 피터 마터 버미글리 저, 김진흥 역 (59p) ")])]),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700",class:"context"},[a("h4",null,"말씀 위에 세워진 여정"),a("p",null,[e(" 성경은 우리 신앙 여정의 출발점이자 목적지, 여정의 모든 순간에 빛을 비추는 등불입니다."),a("br",{class:"non-mobile"}),e("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해하고,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르며,"),a("br",{class:"non-mobile"}),e(" 영혼의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를 배웁니다."),a("br",{class:"non-mobile"})]),a("p",{class:"quote"},'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a("p",null,[e("성경은 신앙 여정에서 방향을 제시하고 걸음을 인도합니다."),a("br",{class:"non-mobile"}),e(" 말씀에 뿌리내린 신앙만이 모든 도전 속에서도 견고히 설 수 있습니다. "),a("br",{class:"non-mobile"}),e(" 우리의 여정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를 향하며,"),a("br",{class:"non-mobile"}
1),e(" 그분 안에서 모든 말씀의 약속이 '예'와 '아멘'이 됩니다. ")])])])]),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900",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4. 미래를 향한 여정, 신앙의 청사진")]),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900",class:"context"},[a("h4",null,"종말을 향한 순례"),a("p",null,[e(" 기독교 신앙은 본질적으로 종말론적입니다."),a("br",{class:"non-mobile"}),e(" 우리는 이미 시작되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들입니다."),a("br",{class:"non-mobile"})]),a("p",null,[e(' "마지막 날"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완성되는 충만한 때를 가리키며,'),a("br",{class:"non-mobile"}),e(" 그리스도의 재림, 부활, 심판, 새 창조는 우리 신앙 여정의 궁극적 목적지입니다. ")]),a("p",null,[e(" 이러한 종말론적 소망은 현재의 시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초가 되며,"),a("br",{class:"non-mobile"}),e(" 우리는 미래의 완성을 바라보며 현재에 더 깊이 참여하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담대히 실천할 수 있게 합니다. ")]),a("p",{class:"quote"}," 당신의 친절하심과 긍휼하심으로 받아들여진 우리가 다시는 당신과 분리되지 않도록 당신께 단단히 매달리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영속적인 평화가 흘러 나오는 원천이며, 교회가 모든 선한 일들로 부유해지고 윤택해지는 원천이며, 성령님의 감추어진 비밀의 보화가 그 모습을 드러내는 원천이며, 공의와 경건의 향기가 온 세상으로 솔솔 불어올 원천입니다. 그러므로, 선한 아버지시여, 겸비하게 당신께 간구하는 자들에게 당신과의 화평을 누리도록 허락해 주시고 또한 가능한 한 다른 모든 사람들과도 화평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면 당신의 약속에 따라 그들이 당신의 이름으로 모여서 당신의 임재를 누리며 당신의 가장 풍성한 축복을 체험할 것이며, 마침내 영생에 이를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96493024-d90e-42aa-8353-d61ed2ee45bc",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피터 마터 버미글리: 신학적 평전' 김진홍 저(115p) ")])])]),a("div",{"data-aos":"fade","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900",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src:K,alt:""})]),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900",class:"context"},[a("h4",null,"하나님 나라의 확장"),a("p",null,[e('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기도의 핵심에는 "나라가 임하시오며"라는 간구가 있습니다.'),a("br",{class:"non-mobile"}),e(" 하나님 나라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전히 실현되지 않았으며,"),a("br",{class:"non-mobile"}),e(" 우리는 이 '이미'와 '아직'의 긴장 속에서 살아가는 나그네들입니다. ")]),a("p",null,[e(" 하나님 나라는 단순한 개념이 아닌 매일의 삶에서 추구하고 경험하는 실재입니다."),a("br",{class:"non-mobile"}),e(" 정의, 평화, 기쁨, 사랑이 다스리는 하나님의 통치는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와 개인의 삶을 통해 이 세상에 조금씩 드러납니다. ")]),a("p",{class:"quote"},"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확증이 되었는데, 그것은 우리 인류 사회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 다 함께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라고 하신 것입니다. 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고 사랑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함께 기도하고 그렇기 때문에 자연히 똑같은 하나님의 자녀이니까 그들을 위해 우리가 또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b9cdb401-2bcb-4cfe-84de-db4ec7fdef45",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강해 Ⅳ' 최낙재 저(366p) ")])]),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900",class:"context"},[a("h4",null,"복음의 본질, 여정의 나침반"),a("p",null,[e(" 변화하는 시대와 문화 속에서, 복음의 본질을 붙드는 것은 우리 신앙 여정의 핵심입니다."),a("br",{class:"non-mobile"}),e("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구원 행위에 관한 좋은 소식으로,"),a("br",{class:"non-mobile"}),e(" 시대를 초월하는 진리이지만 각 상황에서 새롭게 적용됩니다. ")]),a("p",null,[e(" 복음의 핵심—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한 구원—은 방향을 잃지 않게 하는 나침반이 되며,"),a("br",{class:"non-mobile"}),e(" 이는 단순한 개인 구원을 넘어 정의, 화해, 창조 회복을 포함하는 총체적 메시지로서"),a("br",{class:"non-mobile"}),e(" 우리 신앙 여정에 더 넓은 지평을 열어줍니다. ")]),a("p",{class:"quote"}," 구주 오심의 기쁜 소식은 그의 백성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이 소식은 온 세상의 만물들까지 기쁨으로 화답하는 소식이다. 메시아의 왕적 치유의 역사는 온 세상 만물까지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 십자가 사역에 기초한 그 분의 주권적 통치 안에서 주어질 회복의 역사는 에덴에서의 범죄로 말미암아 세상에 들어오기 시작했던 이 땅의 모든 죄와 저주, 절망과 슬픔을 몰아내는 역사로 이어져야 한다. 예수님의 주되심과 그 분의 통치가 총체적이므로 그의 복음과 통
1치는 죄와 저주의 모든 잔영들이 드리워진 곳마다 회복과 변화를 일으키는 능력이 된다. … 그러므로 오늘날 주님의 복음사역을 수행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메시아의 통치 아래 진행되고 있는 하나님 나라의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온 세상의 모든 영역에 적용하고 더욱 폭넓게 확장해 나가야 할 총체적 복음의 사역자가 되어야 한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b49816f3-2947-4c10-8b81-0980627e46d5",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총체적복음' 김광열 저(28p) ")])]),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900",class:"context"},[a("h4",null,"희망의 여정, 약속의 땅을 향해"),a("p",null,[e("신앙의 여정은 궁극적으로 희망의 여정입니다."),a("br",{class:"non-mobile"}),e(" 이 희망은 막연한 낙관주의나 긍정적 사고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확신입니다."),a("br",{class:"non-mobile"}),e(" 우리가 아직 보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약속하셨기에 우리는 그것이 실현될 것을 확신합니다. ")]),a("p",{class:"quote"},'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 '),a("p",null,[e("우리의 신앙은 보이지 않는 미래를 현재적 실재로 경험하게 합니다."),a("br",{class:"non-mobile"}),e("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여정을 계속하며, "),a("br",{class:"non-mobile"}),e("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간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될 그날을 바라보며 오늘의 걸음을 내딛습니다. ")]),a("p",null,[e(" 이 희망은 개인 구원을 넘어 모든 피조물의 회복을 포함하며,"),a("br",{class:"non-mobile"}),e(' 우리는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에베소서 1:10)되는 그날의 증인으로 살아갑니다. ')])])])]),a("div",{"data-aos":"fade","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900",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src:Q,alt:""})]),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700",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계속되는 여정, 완성되지 않은 걸작")]),a("div",{"data-aos":"fade-up","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700",class:"context"},[a("p",null,[e(" 신앙의 여정은 끝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a("br",{class:"non-mobile"}),e(" 개인의 영적 성장, 공동체의 역사적 발자취, 성경의 풍부한 증언,"),a("br",{class:"non-mobile"}),e(" 그리고 미래를 향한 소망이 어우러져 우리 각자의 신앙 풍경화를 그려냅니다. ")]),a("p",null,[e(" 우리는 완성된 작품이 아니라,"),a("br",{class:"non-mobile"}),e(" 하나님의 손길로 계속 빚어지고 있는 진행 중인 걸작입니다. ")]),a("p",{class:"quote"},"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린도후서 3:18) "),a("p",null,[e("각 걸음, 경험, 만남이 우리의 영적 초상에 새로운 색채와 깊이를 더하며,"),a("br",{class:"non-mobile"}),e(" 이 여정 속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발견하고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a("p",{class:"quote"},'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빌립보서 1:6). ')])])]),a("div",{"data-aos":"fade","data-aos-once":"true","data-aos-easing":"ease-out","data-aos-duration":"1500","data-aos-delay":"1100",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class:"image_02",src:X,alt:""})])],-1))]))}}),oa=Object.assign(_(na,[["__scopeId","data-v-b82718e5"]]),{__name:"Content2501"}),la=""+new URL("mz_2024_w_01.qroGJaRT.webp",import.meta.url).href,ta=""+new URL("mz_2024_w_02.BxudpJT8.webp",import.meta.url).href,ra=""+new URL("mz_2024_w_03.B6ONjqZX.webp",import.meta.url).href,ia=""+new URL("mz_2024_w_04.DrO9HZBN.webp",import.meta.url).href,ca=""+new URL("mz_2024_w_05.B3ZA28rO.webp",import.meta.url).href,da={class:"inner"},ba={class:"section__title magazine__detail"},ma={class:"magazine__buttons"},ua=f({__name:"Content2404",setup(g){const o=x("shareMagazine");return(d,s)=>(l(),c("div",null,[a("div",da,[a("div",ba,[s[2]||(s[2]=e(" Magazine _ 겨울호 ",-1)),a("div",ma,[(l(),c("svg",{onClick:s[0]||(s[0]=(...i)=>r(o)&&r(o)(...i)),class:"magazine__share-button",xmlns:"http://www.w3.org/2000/svg",width:"24",height:"24",viewBox:"0 0 24 24",fill:"none"},[...s[1]||(s[1]=[a("path",{d:"M9 13.5L15 16.5M15 7.5L9 10.5M18 21C16.3431 21 15 19.6569 15 18C15 16.3431 16.3431 15 18 15C19.6569 15 21 16.3431 21 18C21 19.6569 19.6569 21 18 21ZM6 15C4.34315 15 3 13.6569 3 12C3 10.3431 4.34315 9 6 9C7.65685 9 9 10.3431 9 12C9 13.6569 7.65685 15 6 15ZM18 9C16.3431 9 15 7.65685 15 6C15 4.34315 16.3431 3 18 3C19.6569 3 21 4.34315 21 6C21 7.65685 19.6569 9 18 9Z",stroke:"#222222","stroke-width":"1.5","stroke-linecap":"round","stroke-linejoin":"round"},null,-1)])]))])])]),s[3]||(s[3]=a("div",{class:"magazine__hero",oncontextmenu:"return false",ondragstart:"return false",onselectstart:"return false"},[a("div",{class:"magazine__hero-name"},"영혼의 겨울을 지나는 법"),a("div",{class:"magazine__hero-image"},[a("img",{src:D,alt:""})])],-1)),s[4]||(s[4]=a("div",{class:"magazine__content",oncontextmenu:"return false",ondragstart:"return false",onselectstart:"return false"},[a("div",null,[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 head"},[a("div",null,[a("h1",null,"우리에게 겨울은 무엇인가?"),a("p",null,[e("누군가는 말합니다."),a("br",{class:"non-mobile"}),e(' "요즘 기도가 잘 안돼요."'),a("br",{class:"non-mobile"}
1),e(" 또 누군가는 이렇게 고백합니다."),a("br",{class:"non-mobile"}),e(' "설교 말씀이 와닿지 않아요."'),a("br",{class:"non-mobile"}),e(" 한숨 섞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a("br",{class:"non-mobile"}),e(' "예배를 드려도 은혜가 되지 않아요."'),a("br",{class:"non-mobile"}),a("br"),e(" 우리는 이런 시간을 지나갑니다. 믿음이 흔들리고, 기도가 메마르고,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는 계절."),a("br",{class:"non-mobile"}),e(" 그것이 우리 영혼의 겨울입니다.")]),a("p",{class:"non-margin-bottom more-margin-top"},"시편 기자는 이런 시간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a("p",{class:"quote more-margin-bottom"},'"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시편 13:1)'),a("p",null,[e("놀랍게도 성경은 신앙의 위대한 인물들도 이런 겨울을 지났다고 말합니다."),a("br",{class:"non-mobile"}),e(" 다윗은 시편에서 수없이 자신의 영적 고통을 토로했고, 엘리야는 호렙산 동굴에서 깊은 절망에 빠졌으며,"),a("br",{class:"non-mobile"}),e(' 예레미야는 "슬픔의 선지자"라 불릴 만큼 긴 겨울을 견뎌야 했습니다.'),a("br",{class:"non-mobile"}),a("br",{class:"non-mobile"}),e("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발견합니다. 겨울은 끝이 아니라 과정이라는 것입니다."),a("br",{class:"non-mobile"}),e(" 자연의 겨울이 봄을 준비하는 시간이듯, 우리 영혼의 겨울도 새로운 성장을 위한 준비 기간일 수 있습니다."),a("br",{class:"non-mobile"}),a("br",{class:"non-mobile"}),e(" 마치 나무가 겨울에 뿌리를 더 깊이 내리듯, 영혼의 겨울은 우리의 믿음이 더 깊어지는 시간일 수 있습니다."),a("br",{class:"non-mobile"}),e(" 겉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지만, 그 시간 동안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조용히 일하고 계십니다.")]),a("p",null,[e("이번 겨울호에서는 '영혼의 겨울을 지나는 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a("br",{class:"non-mobile"}),e(" 우리가 겪는 영적 침체기의 의미를 살펴보고, 이 시간을 지혜롭게 보내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려 합니다.")]),a("p",{class:"non-margin-bottom more-margin-top"},"시편 기자가 그랬듯이, 우리도 이렇게 고백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a("p",{class:"quote more-margin-bottom"},'"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편 13:5)'),a("p",null,"겨울이 봄을 품고 있듯이, 우리의 영적 겨울도 반드시 새로운 은혜의 계절을 맞이할 것입니다.")])])]),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1. 영혼의 겨울을 마주하며")]),a("div",{class:"context"},[a("h4",null,"왜 우리에게 겨울이 찾아 오는가"),a("p",null,[e("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계절을 만납니다."),a("br",{class:"non-mobile"}),e(" 은혜가 메마르고, 기도가 힘들고,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는 시간."),a("br",{class:"non-mobile"}),e(" 때로는 영혼의 침체기가 너무 길어져서 불안해지기도 합니다."),a("br",{class:"non-mobile"}),e(" 하지만 이런 시간이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a("p",{class:"quote"}," 우리가 겸손해 질 수만 있다면, 그것이 어떤 것이라도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시각으로 세상과 인생과 역사를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의 삶뿐만 아니라, 영원전의 하나님의 계획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창조로 말미암아 구현된 이 역사의 목적이 완성될 날을 미리 내다 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현실을 복음으로 정확히 해석할 수 있게 된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e6841157-7747-4d86-9e4b-2ee344ed1079",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교회를 세우는 기독교 세계관' 노천상 저(279p) ")])])]),a("div",{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class:"image_01",src:la,alt:""})]),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class:"context"},[a("h4",null,"믿음의 본질을 돌아보다"),a("p",null,[e(" 영혼의 겨울은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a("br",{class:"non-mobile"}),e(" 우리는 무엇을 믿고 있었는가?"),a("br",{class:"non-mobile"}),e("그분이 주시는 은혜와 응답을 바라보고 있었는가?"),a("br",{class:"non-mobile"}),e(" 이 시간은 우리 믿음의 뿌리가 어디에 닿아있는지 깊이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a("p",{class:"quote"},' 그리스도 예수는 도피성이시요 그곳의 대제사장이시며, 그 분께서 대제사장이신 동안, 그 영원한 시간 동안 거기로 피한 그 가련한 사람은 안전합니다. 그러므로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히 6:18)는 것이 믿음의 일이요 믿음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a("p",{class:"ref"}
1,[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eca443d8-6b70-41a0-913a-d28a77ae932c",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참된 구원의 확신' 윌리엄 거스리 저(114p) ")])]),a("div",{class:"context"},[a("h4",null,"겨울이 주는 가르침"),a("p",{class:"quote"},'"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편 119:71)'),a("p",null,[e(" 겨울은 우리에게 특별한 배움의 시간을 줍니다."),a("br",{class:"non-mobile"}),e(" 봄과 여름에는 배울 수 없었던, 오직 겨울에만 얻을 수 있는 깊은 영적 교훈들이 있습니다."),a("br",{class:"non-mobile"}),e(" 고난과 침체기를 통과하며 우리는 더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 ")]),a("p",{class:"quote"}," 루터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글 없는 책으로서 글로 쓰인 책들보다 더 많은 것을 자신에게 가르쳐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고난은 성도들에게 하늘의 정서를 갖게 하는 최고의 후원자입니다. 고난이 가장 극대화될수록 부패는 가장 크게 허물어집니다. 본성 안에 감춰진 은혜는 장미 잎의 달콤한 물 같아서 고난의 불이 완전히 성도의 잎을 증류시킬 때 최상의 향기를 뿜어냅니다. 은혜는 고난으로 문지를수록 더 밝게 빛을 내며, 먹구름이 가장 어둡게 끼었을 때 가장 크게 영광을 드러냅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482c2866-389e-4b3e-925c-e39521cc8560",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고난 가운데 잠잠한 영혼' 토머스 브룩스 저(110p) ")])]),a("div",{class:"context"},[a("p",null,[e(" 우리의 영적 겨울도 자연의 겨울처럼 반드시 지나갈 것입니다."),a("br",{class:"non-mobile"}),e(" 중요한 것은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입니다."),a("br",{class:"non-mobile"}),e(" 겨울이 오히려 우리 신앙의 깊이와 넓이를 더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a("p",{class:"quote"},'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이사야 35:6) ')])])]),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2. 겨울을 견디는 영성")]),a("div",{class:"context"},[a("h4",null,"고난 중에 발견하는 은혜"),a("p",null,[e(" 우리는 종종 은혜를 기쁨과 동일시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고난 중에 더 깊은 은혜가 있다고 말합니다."),a("br",{class:"non-mobile"}),e(" 때론 우리의 영혼이 가장 메마르게 느껴질 때, 하나님은 가장 깊은 은혜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a("p",{class:"quote"}," 칼빈에 따르면 그리스도인이 삶에서 겪는 고난과 고통은 이 세상의 삶을 무시하고 내세의 삶을 명상하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반영된 것이다. 즉 고난과 고통은 신자들이 지금 이 세상 속에 만연한 죄를 멀리하고 미래에 대한 영생의 약속을 소망하며 살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장치이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f4b5ea41-e986-4c11-b811-5f1ab2253130",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칼빈과 영성' 개혁주의학술원 저(129p) ")])])]),a("div",{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src:ta,alt:""})]),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class:"context"},[a("h4",null,"말씀을 붙드는 삶"),a("p",null,[e(" 영적 겨울을 지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a("br",{class:"non-mobile"}),e(" 감정이나 경험이 아닌, 변함없는 하나님의 약속에 기대는 것."),a("br",{class:"non-mobile"}),e(" 그것이 우리가 겨울을 이겨내는 방법입니다. ")]),a("p",{class:"quote"},"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이 자신을 알기 원하시고, 하나님과 교제하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또 어떤 일을 해 오셨고, 하고 계시며, 하실 것인지에 대해 말씀으로 기록하셨습니다. 특별히 하ë
1‚˜ë‹˜ê»˜ì„œëŠ” 하나님의 백성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잘 알기 원하십니다. 죄와 비참 가운데 있는 사람이 하나님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2db18103-0dad-4f7a-97fa-089fbf039609",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한재술 저(18p) ")])]),a("div",{class:"context"},[a("h4",null,"침묵 속 기도의 능력"),a("p",{class:"quote"},'"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시편 37:7)'),a("p",null,[e(" 때로는 하늘이 닫힌 것 같은 침묵이 찾아옵니다."),a("br",{class:"non-mobile"}),e(" 그러나 이 침묵의 시간이야말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는 시간입니다. ")]),a("p",{class:"quote"}," 하나님의 손 아래서 입을 다물고 잠잠한 영혼은 하나님에게서 풍성한 것들을 담기에 가장 적절하고 용이한 그릇입니다. 그리스도와 천국과 약속과 규례들에서 나온 것들과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미소, 하나님과의 교제, 하나님의 권고까지 풍성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482c2866-389e-4b3e-925c-e39521cc8560",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고난 가운데 잠잠한 영혼' 토머스 브룩스 저 (83p) ")])])])]),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3. 겨울의 은혜")]),a("div",{class:"context"},[a("h4",null,"깊어지는 예배"),a("p",null,[e(" 영적 겨울의 예배는 특별합니다."),a("br",{class:"non-mobile"}),e(" 감정적 고양이나 일시적 감동이 아닌, 더 본질적인 예배를 배우게 됩니다. ")]),a("p",{class:"quote"}," 수술 없이 회복이 없고, 시험 없이 합격이 없고, 탄생 없이 성장이 없습니다. 사람에게는 진실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가 수술을 했는지, 시험을 이겼는지, 심지어 태어났는지를 확인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예배드릴 시간이 필요합니다. 예배는 ê·¸ 모든 것이 확인되는 시간입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3cea5d63-12f1-49a0-a136-ee2451721d88",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나동훈의 곰곰이 생각' - '사람에게 왜 예배가 필요한가!' 나동훈 저 ")])])]),a("div",{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src:ra,alt:""})]),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class:"context"},[a("h4",null,"공동체를 통한 회복"),a("p",null,[e("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a("br",{class:"non-mobile"}),e(" 성도의 교제는 겨울을 지나는 우리에게 따뜻한 피난처가 됩니다."),a("br",{class:"non-mobile"}),e(" 서로의 연약함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통로입니다. ")]),a("p",{class:"quote"}," 성도들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살아감에 있어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사랑의 모범을 따라 진실함으로 ê·¸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ê·¸ 자신들이 진리에 속하여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 성도들은 자기들이 다른 사람들을 도울 때 자기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함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마음을 담대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 비록 성도들이 사랑하라는 명령을 전적으로 순종하지 못하고 죄로 인해 죄책감을 느낀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더 크신 분이시다. 즉 하나님은 우리가 확신에 ì°¨ 있지 않다고 할지라도 여전히 우리를 용서하시고 용납하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크신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95c2738c-703e-40b4-9fb1-2cf4282ddf68",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공동서신강좌' - '언약적 사랑으로 증거되는 성도들의 삶' 송영찬 저 ")])]),a("div",{class:"context"},[a("h4",null,"하나님과의 친밀감 회복"),a("p",null," 역설적이게도, 하나님이 가장 멀게 느껴지는 이 시간이 그분과 가장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a("p",{class:"quote"}," 매우 힘든 일이겠지만 우리의 의식 밑바닥에 쌓여 있는 저변의식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내주하시는 성령님과의 동행을 통해서 이룰 수 있습니다. 그가 우리 안에 일으켜주시는 은혜의 '습관의 원리'가 작용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심직한 거룩한 삶의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467f33e6-f129-42d7-9586-7e270b944cf6",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사귐의 환희' 최승락 저(60p) ")])])])]),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4. 봄을 기다리는 마음")]),a("div",{class:"context"},[a("h4",null,"갱신을 향한 소망"),a("p",null,[e(" 모든 겨울에는 끝이 있습니다."),a("br",{class:"non-mobile"}),e(" 우리의 영적 겨울도 마찬가지입니다."),a("br",{class:"non-mobile"}),e(" 중요한 것은 이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기다리느냐입니다. ")]),a("p",{class:"quote"}," 주님의 부르심의 최종 목적지는 영원한 영광이다. 장차 우리가 예수님처럼 부활의 몸을 입고 영원한 영광에 들어갈 때에 주님의 부르심의 목적이 온전히 성취될 것이다. 세상의 영광은 풀의 꽃과 같은 것이지만(벧전 1:24) 주님은 우리를 영원한 영광으로 인도하시고, ê·¸ 나라에 이르기까지 생명의 말씀으로 계속 부르시고 이끄신다. 목자가 앞서 가면 양은 그의 음성을 알기 때문에 따라간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3c62f0b1-04c6-4e4d-b0fd-fe50b1b082b0",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도르트 신조: 역사와 해설' - '다섯째 교리: 성도의 견인(10)' 김헌수 저 ")])])]),a("div",{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src:ia,alt:""})]),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class:"context"},[a("h4",null,"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a("p",null,[e(" 겨울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 기간입니다."),a("br",{class:"non-mobile"}),e(" 이 시간을 통해 우리는 더 깊은 믿음, 더 성숙한 신앙으로 자라갈 수 있습니다. ")]),a("p",{class:"quote"}," 병이 들었다가 회복되었든, 아무도 내 편이 없는 듯한 가정과 사회생활에서 극심한 외로움과 고통을 ê²½í—
1˜í•˜ë‹¤ê°€ 회복되었든, 우리가 숨겨둔 죄를 드디어 참으로 슬퍼하고 미워하며 고백하여 ê·¸ 죄에서 나왔든, 우리는 분명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우리를 한순간도 놓지 않으신,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 우리를 언제나 지켜주신 하나님, 늘 말씀으로 깨우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것입니다. 동시에, 그와 더불어 우리는 회개할 것입니다.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늘 약속하시며 ê·¸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신실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 앞에서 때론 우리 자신을 놓아버렸던 우리의 모습을 회개하게 됩니다. …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우리 마음을 채우려고 했던,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에 더 큰 위로를 받았던 우리의 허물을 회개할 것입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736abfba-d510-4785-b805-765be005d632",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책 산책' - '『영적 침체를 극복하라』를 읽고' 한재술 저 ")])]),a("div",{class:"context"},[a("h4",null,"실천적 회복의 단계들"),a("p",null,[e(" 영적 회복은 한순간의 변화가 아닌 과정입니다."),a("br",{class:"non-mobile"}),e(" 우리는 작은 실천들을 통해 점차 봄을 맞이하게 됩니다 ")]),a("p",{class:"quote"}," 다시 말하거니와 우리는 완전에 이르기를 갈망하고 노력해야 한다. … 이 지상의 감옥에 거주하는 동안, 우리 중 누구도 이 경주에서 마땅할 정도로 그렇게 민첩하게 서두를 만큼 그토록 강하고 잘 준비된 사람은 없으며, 거의 대부분은 비틀거리고 절뚝거릴 정도로 힘없고 약해서 많은 진보를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우리 각자는 자신의 적은 능력에 따라 걸으며, 그래도 우리가 시작한 길을 계속 진행하는 것이다. 아무리 허약해도 날마다 조금씩 전진하여 고향에 이르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주님의 길에서 진행하도록 전진해가기를 그치지 말자. 우리가 조금이라도 진행하는 한 용기를 잃지 말자. 설령 사태가 우리의 소원에 응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오늘이 어제를 극복한다면, 다 잃은 것은 아니다. 오직 티 없고 올곧은 소박함으로 우리의 목적을 바라보고, 우리의 목표에 이르도록 노력하며, 헛된 찬사에 우쭐해지거나 우리의 악덕을 용서하지도 말고, 최고의 선에 이를 때까지 지금보다 날마다 더 낫게 되도록 끊임없이 애쓰자.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00edd047-5729-46a3-99ab-8c693688b87b",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기독교 강요 프랑스어 초판' 장 칼뱅 저 (948p) ")])])])]),a("div",{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class:"image_02",src:ca,alt:""})]),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겨울이 주는 선물")]),a("div",{class:"context"},[a("p",null,[e(" 봄이 오면 우리는 알게 됩니다. 겨울이 우리에게 준 선물들을."),a("br",{class:"non-mobile"}),e(" 더 깊어진 믿음, 더 성숙해진 기도, 더 진실해진 예배... 이 모든 것이 겨울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었음을. ")]),a("p",{class:"quote"},[e('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 12:2)'),a("br"),e('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립보서 1:6) ')]),a("p",null,[e(" 겨울은 우리를 더 깊은 은혜의 자리로 인도합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새롭게 깨닫습니다."),a("br",{class:"non-mobile"}),e(" 모든 계절에는 주님의 섭리가 있었다는 것을."),a("br",{class:"non-mobile"}),e(" 그리고 ê·¸ 모든 시간이 우리를 더 깊은 은혜의 자리로 이끌어주었다는 것을. ")])])])])],-1)),s[5]||(s[5]=L('<div class="snowflakes" aria-hidden="true" data-v-12b9a183><div class="snowflake" data-v-12b9a183><div class="inner" data-v-12b9a183>❅</div></div><div class="snowflake" data-v-12b9a183><div class="inner" data-v-12b9a183>❅</div></div><div class="snowflake" data-v-12b9a183><div class="inner" data-v-12b9a183>❅</div></div><div class="snowflake" data-v-12b9a183><div class="inner" data-v-12b9a183>❅</div></div><div class="snowflake" data-v-12b9a183><div class="inner" data-v-12b9a183>❅</div></div><div class="snowflake" data-v-12b9a183><div class="inner" data-v-12b9a183>❅</div></div><div class="snowflake" data-v-12b9a183><div class="inner" data-v-12b9a183>❅</div></div><div class="snowflake" data-v-12b9a183><div class="inner" data-v-12b9a183>❅</div></div><div class="snowflake" data-v-12b9a183><div class="inner" data-v-12b9a183>❅</div></div><div class="snowflake" data-v-12b9a183><div class="inner" data-v-12b9a183>❅</div></div><div class="snowflake" data-v-12b9a183><div class="inner" data-v-12b9a183>❅</div></div><div class="snowflake" data-v-12b9a183><div class="inner" data-v-12b9a183>❅</div></div></div>',1))]))}}),pa=Object.assign(_(ua,[["__scopeId","data-v-12b9a183"]]),{__name:"Content2404"}),fa=""+new URL("mz_2024_f_01.Cxea1tYB.webp",import.meta.url).href,_a=""+new URL("mz_2024_f_02.5mhyUk7T.webp",import.meta.url).href,ga=""+new URL("mz_2024_f_03.DkPqjwt7.webp",import.meta.url).href,va=""+new URL("mz_2024_f_04.DECq2cZN.webp",import.meta.url).href,ha=""+new URL("mz_2024_f_05.BmRQ6d4P.webp",import.meta.url).href,xa=""+new URL("mz_2024_f_goods_01.fKo-ysIb.webp",import.meta.url).href,za=""+new URL("mz_2024_f_goods_02.r4yMLM3A.webp",import.meta.url).href,ka=""+new URL("mz_2024_f_goods_04.BBIHkgx_.webp",import.meta.url).href,wa={class:"inner"},ya={class:"section__title magazine__detail"},Ca={class:"magazine__butt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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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4조금만 기다려 주세요.`;o.setModal("alert"),o.setAlertContent(i)};return(i,n)=>(l(),c("div",null,[a("div",wa,[a("div",ya,[n[2]||(n[2]=e(" CL Magazine _ 2024년 가을호 ",-1)),a("div",Ca,[(l(),c("svg",{onClick:n[0]||(n[0]=(...z)=>r(d)&&r(d)(...z)),class:"magazine__share-button",xmlns:"http://www.w3.org/2000/svg",width:"24",height:"24",viewBox:"0 0 24 24",fill:"none"},[...n[1]||(n[1]=[a("path",{d:"M9 13.5L15 16.5M15 7.5L9 10.5M18 21C16.3431 21 15 19.6569 15 18C15 16.3431 16.3431 15 18 15C19.6569 15 21 16.3431 21 18C21 19.6569 19.6569 21 18 21ZM6 15C4.34315 15 3 13.6569 3 12C3 10.3431 4.34315 9 6 9C7.65685 9 9 10.3431 9 12C9 13.6569 7.65685 15 6 15ZM18 9C16.3431 9 15 7.65685 15 6C15 4.34315 16.3431 3 18 3C19.6569 3 21 4.34315 21 6C21 7.65685 19.6569 9 18 9Z",stroke:"#222222","stroke-width":"1.5","stroke-linecap":"round","stroke-linejoin":"round"},null,-1)])]))])])]),n[5]||(n[5]=a("div",{class:"magazine__hero",style:{background:"#1B1F1E"},oncontextmenu:"return false",ondragstart:"return false",onselectstart:"return false"},[a("div",{class:"magazine__hero-name"},[e("Marriage+"),a("br"),e(": 결혼 그 이상의 이야기")]),a("div",{class:"magazine__hero-image"},[a("img",{src:B,alt:""})])],-1)),n[6]||(n[6]=a("div",{class:"magazine__content",oncontextmenu:"return false",ondragstart:"return false",onselectstart:"return false"},[a("div",null,[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 head"},[a("div",null,[a("h1",null,[e('"LOVE BEGINS"'),a("br"),e("부부라는 이름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챕터")]),a("h2",null,[e("하나님이 짝지어주신 두 사람의 만남은 단순한 결합을 넘어 거룩한 언약의 시작이며, 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가는 여정이자 천국을 미리 맛보는 은혜의 통로가 됩니다. "),a("br"),a("br"),e(" 칼뱅의서재에서 발견한 결혼과 사랑에 관한 보석 같은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a("div",{class:"magazine__content-image head"},[a("img",{src:fa,alt:""}),a("p",{class:"copyright",style:{"text-align":"center",color:"#6d6d6d","font-size":"10px","padding-top":"4px"}},"© EDEN STRADER")])]),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1. 결혼의 영적 의미")]),a("div",{class:"context"},[a("p",null," 바울은 마치 아가서를 의식한 것처럼 남편과 아내가 하나의 몸을 이룬다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와 교회라는 '큰 비밀'(μυστήριον μέγα)에 대하여 증언하는 입이라고 한다(엡 5:31-32). 이 비밀이 큰 이유는 무엇인가? 성경이 아담과 하와라는 부부 이야기로 시작하고 예수라는 신랑과 교회라는 신부 이야기로 종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부부의 사랑은 성경의 시작과 끝을 관통하고 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49b079a6-30df-4b28-ba72-e455b0e881e3",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아가서에 반하다' 한병수 저 (20p) ")])])]),a("div",{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src:_a,alt:""})]),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class:"context"},[a("p",null,'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창 2:23). 이것은 사람과 사람의 첫 대화에서 사랑이 입 밖으로 걸어 나온 최초의 언어였다. 이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규정하는 최초의 내용이다. 남편과 아내는 둘의 관계를 이러한 언어로 시작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49b079a6-30df-4b28-ba72-e455b0e881e3",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아가서에 반하다' 한병수 저 (20p) ")])]),a("div",{class:"context"},[a("p",null," 우리는 성경이 결혼을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으로 말해 주는 것을 따라, 또 체험을 통해 결혼이 천국을 미리 맛보는 것임을 압니다. 가정이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며 서로를 기뻐하고 깊이 사랑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그 가정을 다스리고, 가족이 말씀 위에서 살아갈 때 우리는 천국을 맛봅니다. 우리는 그 가정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서로 증거합니다. 믿
4음 안에서 함께 연합하여 영원한 주와 구주이신 삼위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합니다. 그래서 천국입니다. 경건한, 믿음의 가정은 ê·¸ 자체로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46267214-2ce0-41cb-99bb-f357b76ef35c",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이 사람이 ê·¸ 사람입니까' 한재술 저 (31p) ")])])])]),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2. 헌신과 사랑의 서약")]),a("div",{class:"context"},[a("p",null,' 그때 남편은 내게 놀라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자신은 중앙아프리카를 제외한 곳이라면 어디든 선교사로 나가 자신을 헌신하기로 작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이 얼마 흐른 뒤 나는, "당신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저도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참 지난 후, "거기에 제 뼈도 묻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결혼하던 날 결심한 것 중 하나가 무슨 일이 있어도 남편을 거역하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으나 그처럼 고귀한 이상을 추구하려는 남편의 말을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41bd2ac2-dfe7-416e-a0d7-d2ae0b83271f",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언더우드와 함께 걷는 정동' 양신혜 저 (286p) ")])])]),a("div",{class:"magazine__content-image with-bg"},[a("img",{src:ga,alt:""}),a("p",{class:"copyright",style:{"text-align":"center",color:"#b5b5b5",position:"absolute",bottom:"4px","font-size":"10px"}},"© YIDEO SNAP ")]),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class:"context"},[a("p",null," 개혁교회에서 가정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가정의 가장 기본 단위는 부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부는 혼인이라는 언약을 통해 두 사람이 하나가 됩니다. 혼인을 언약으로 보는 관점은 개혁교회에서 매우 강조되는 점입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2b23bf1f-8c8c-4079-882d-d727f4f6dc87",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네덜란드 개혁교회 이야기' 이성호 저 (204-205p) ")])]),a("div",{class:"context"},[a("p",null," 교회는 우리의 결혼 예식 때 함께 서약하며 증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 결혼의 모든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고, 언제나 우리가 그리스도만을 의지하고 바라보게끔, 그리스도만이 우리 사랑의 시작이자, 이유이자, 목적이시며, 그리스도만이 우리 결혼과 가정을 복되게 하시며,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 되심을 알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혹 잊어도 교회는 잊지 않으며, 우리가 넘어진 순간에도 교회는 서서 우리를 일으켜 줄 것입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46267214-2ce0-41cb-99bb-f357b76ef35c",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이 사람이 ê·¸ 사람입니까' 한재술 저 (69p) ")])])])]),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3. 가정 예배와 신앙 생활")]),a("div",{class:"context"},[a("p",null," 왜냐하면 교회와 가정에서 하는 신앙생활을 결코 분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와 가정이 아주 밀접하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교회의 가정들은 각자 위치에서 경건생활에 힘쓰기 때문입니다. 각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경건생활이 풍성하면 교회가 더욱 건강해지기 때문입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42ef6920-29de-4409-a77f-d0ef838edbd4",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가정 예배' 한재술 저 (37p) ")])])]),a("div",{class:"magazine__content-image"},[a("img",{src:va,alt:""})]),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class:"context"},[a("p",null," 가정예배는 가정생활의 중심입니다. 개혁교회 신자들은 가정예배를 통해 가정을 튼튼히 세워 갑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2b23bf1f-8c8c-4079-882d-d727f4f6dc87",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네덜란드 개혁교회 이야기' 이성호 저 (208p) ")])]),a("div",{class:"context"},[a("p",null," 가정 예배 모임은 ê·¸ 가정이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누는 곳이며 실제 보여 주는 곳입니다. 가정 예배는 영적 연합을 눈으로 ë³´ê³  마음으로 느끼며 확신하게 합니다. 우리는 가정 예배 안에서 같은 신앙고백 안에 묶여 있으며, ê·¸ 안에서 함께 알아 가고, 자라 가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한 사람이 넘어졌을 때 다른 사람이 일으켜 줌을 ê²½í—
4˜í•¨ìœ¼ë¡œì¨ 다른 어떤 관계에서보다 큰 사랑과 행복을 맛봅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42ef6920-29de-4409-a77f-d0ef838edbd4",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가정 예배' 한재술 저 (77p) ")])])])]),a("div",{class:"magazine__content-section"},[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null,[a("h3",null,"4. 하나님 중심의 사랑")]),a("div",{class:"context"},[a("p",null," 술람미여인은 자신이 경험했던 솔로몬과의 사랑함을 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까?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낫다'ê³  말합니다. 솔로몬과의 사랑함이 최고급 포도주의 맛보다 훨씬 더 감미롭고, 어떤 와인보다 매혹적이고 아름답다는 것입니다….술람미여인은 세상에서 만나는 ê·¸ 어떤 사랑과도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사랑에 빠진 술람미 여인은 우리에게 주님의 사랑에 다시 빠지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푹 빠지면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c0ac21ce-4ea4-4f76-90b1-96a7533120af",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아가서 강해' -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윤대석 저 ")])])]),a("div",{class:"magazine__content-image without-bg"},[a("img",{src:ha,alt:""})]),a("div",{class:"magazine__content-text"},[a("div",{class:"context"},[a("p",null," 우리는 신자의 결혼식에서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 몸 되어 보람 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에 빕니다'라는 가사의 찬송을 부르곤 한다. 신자는 완전한 사랑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분명하게 드러났다. 하나님이 보내어 주신 예수님을 아는 사람이야말로 사랑을 아는 사람이다. 부부는 예수님을 사이에 끼워서 서로를 보아야 한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ea3abe8c-c1c5-4467-b834-5258c7ef7828",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렘브란트와 함께하는 한 달' - '29일. 유대인 신부, 사랑의 신뢰' 안재경 저 ")])]),a("div",{class:"context"},[a("p",null," 지금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은 서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상사병에 걸렸다는 것입니다. 둘이 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깊이 함께하고 싶고, 서로 대면하여 ë³´ê³  있어도 더 ë³´ê³  싶은 그런 사랑에 ë¹ ì ¸ 그만 병까지 걸렸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교회와 성도는 세상 끝날까지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상사병에 걸려야 하는 공동체입니다. 진짜 교회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할까? 주님과 함께하고 더 온전히 바라보며 사랑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진짜 성도는 주님을 더 사랑하지 못한 안타까움과 그리움, 사모함에 사무쳐야 하는 거룩한 신부가 되어야 합니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series/c0ac21ce-4ea4-4f76-90b1-96a7533120af",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아가서 강해' - '은혜의 콩깍지와 거룩한 상사병' 윤대석 저 ")])]),a("div",{class:"context"},[a("p",null," 마음도, 목숨도, 뜻도, 힘도, 성품도 사랑의 수단이다. 사랑은 생명의 질서이고 인생의 규칙이다. 인간은 이 질서에 순응해야 한다. 사랑은 온 인류와 자연과 역사의 질서를 설명한 율법의 결론이다. 예수는 율법의 완성이며, 그래서 예수는 우리를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신 사랑의 주역이다. "),a("p",{class:"ref"},[a("a",{href:"https://neoalexandria.com/book/49b079a6-30df-4b28-ba72-e455b0e881e3",target:"_blank",rel:"noopener noreferrer"}," '아가서에 반하다' 한병수 저 (263p) ")])])])])],-1)),a("div",{class:"inner goods"},[n[4]||(n[4]=a("div",{class:"section__title"}," Goods ",-1)),a("div",{class:"goods__list",onClick:s},[...n[3]||(n[3]=[L('<div class="goods__item" data-v-a97e6d3c><img src="'+xa+'" alt="" data-v-a97e6d3c><div class="description" data-v-a97e6d3c><p data-v-a97e6d3c>갓피플몰</p><h2 data-v-a97e6d3c>[말씀머그] 성령의 9가지 열매(사랑)_LOVE_머그</h2><h3 data-v-a97e6d3c>10,500 <span class="discount" data-v-a97e6d3c>15%</span> <span class="before-price" data-v-a97e6d3c>12,500</span></h3></div></div><div class="goods__item" data-v-a97e6d3c><img src="'+za+'" alt="" data-v-a97e6d3c><div class="description" data-v-a97e6d3c><p data-v-a97e6d3c>갓피플몰</p><h2 data-v-a97e6d3c>[어메니티타올] 감사건강행복 캘리자수 세먼수건 3P 세트_답례품</h2><h3 data-v-a97e6d3c>17,250 <span class="discount" data-v-a97e6d3c>16.5%</span> <span class="before-price" data-v-a97e6d3c>20,650</span></h3></div></div><div class="goods__item" data-v-a97e6d3c><img src="'+ka+'" alt="" data-v-a97e6d3c><div class="description" data-v-a97e6d3c><p data-v-a97e6d3c>갓피플몰</p><h2 data-v-a97e6d3c>브라이튼 콜딘 여행용 캐리어 20/24/28인치 기내용 수화물</h2><h3 data-v-a97e6d3c>47,500 <span class="discount" data-v-a97e6d3c>68.3%</span> <span class="before-price" data-v-a97e6d3c>150,000</span></h3></div></div>',3)])])])]))}}),Ma=Object.assign(_(qa,[["__scopeId","data-v-a97e6d3c"]]),{__name:"Content2403"}),Da={class:"magazineView"},Ba={key:4,class:"not-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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